워싱턴 DC는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의 정치·행정 수도이다. 워싱턴 지역 동포사회 또한 이런 프레임에 벗어날 수 없어 한국 정치와 민감하게 서로 교차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에서부터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방미에 얽힌 일화를 중심으로 한미 간 풍습과 제도적 차이점을 매주 월,화 【리국 칼럼】으로 전해드린다. 필명인 리국 선생님은 재미 언론인으로 오랜기간 현장을 발로 뛰고 있는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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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잘못 들어갔다 총 맞는다: 미국의 사생활보호와 ‘캐슬 독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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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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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대들었다간 총 맞는다: 미국 공권력, 왜 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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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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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욕하면 벌금이 250불이라고?: 미국의 욕설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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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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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성매매 3: 인터넷과 앱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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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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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백인들은 그토록 흑인들을 싫어하는 걸까?: 미국 인종차별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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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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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나 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해도 되는 걸까?: 미국의 통신비밀 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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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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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놓았을까?: 검찰과 경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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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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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의 흑인촌은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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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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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좋기로 소문난 워싱턴의 약수터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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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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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벚꽃여행: 춤추는 꽃잎처럼 마음도 흩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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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