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처치에 위치한 빌페이지 토요타는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딜러쉽 중에 하나다. 지난 40년간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딜러이기도 한 빌페이지 토요타가 11월 15일 신축건물로 이전을 마치고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빌페이지 토요타에 한인 총괄 매니저인 쟈니 김씨는 그동안 한인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이에 보답하는 사은행사를 오는 11월 말일까지 가진다고 전했다.
다음주부터 실시되는 추수감사절 세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과 함께 오프닝 세일을 병행하면서 지금까지 세일즈 이벤트 중에 최대의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차를 구입하시고 4개월 후부터 페이먼트를 납부하시는 프로그램과 0% 이자율, $0 다운페이먼트도 실시한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새로 개장한 신축건물에서는 오후 8시까지 서비스 센터 운영을 연장하여 차량 수리와 정비를 더욱 편하게 받으실 수 있다. 빌페이지 토요타는 한인 총괄 매니저부터 3명의 한인 파이낸스 매니저 그리고 세일즈 컨설턴트까지 차량 구입에서부터 융자, 서비스까지 한치의 불편함도 없으며 특히 한국에서 갖 오셔서 크레딧이 없거나 크레딧에 문제가 있는 분들도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지난 40년간 축적된 딜러쉽 운영의 노하우와 최대 20년에서 15년까지의 근무경력을 가진 한인 매니저들이 가격에서부터 은행융자까지 속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하니 차량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는 분들은 이번 오프닝 행사 세일즈 이벤트를 이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하다. 빌페이지 토요타는 애난데일에서 10분거리, 495에서도 10분거리의 루트 50번 선상에 있어 로케이션도 매우 편리하다. 더욱이 이번에 새로 오픈한 신축건물은 넓은 쇼룸과 휴게실, 파킹랏을 갖추고 있으며 서비스 센터도 대폭 확장하여 차량 정비나 수리를 받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된 2018년도 캠리와 코롤라, RAV4 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젊은층에게도 큰 인기를 받고 있다고 한다. 신뢰받는 자동차 브랜드인 토요타를 새로워진 빌페이지 토요타에서 한번 만나보시기를 권한다.
빌페이지 토요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