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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 심장 질환 검사 및 건강 검진의 날 행사 성료]

May 21, 2019 <워싱턴코리안뉴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주최하는 제 37회 건강검진의 날 메릴랜드행사가 지난 5월 4일 실버 스프링의 지구촌 교회(담임 목사 임광)에서 개최되었다. 한인 의료진과 자원 봉사자들의 협력을 받아 실시한 이번 검진 행사에는 총 1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58여 명의 한인들에게 총 34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특히 무료 B형/ C형/간기능 검사, 혈압/혈당, 시력 검사, 녹내장/백내장 검사, 체지방 측정, 그리고 유료 검사인 혈액 검사는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지난 5월 11일에는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심장 건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심장 질환 검사를 실시하였다. 메릴랜드,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사전 등록자 33명의 참가자들에게 심장 초음파, 심전도, 동맥경화 검사, 복부 대동맥류 초음파, 말초 동맥질환 검사가 제공되었고, 주기형 심장 전문의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검진 행사의 한 참가자는 “보험이 있지만, 미국 의료시설이 한국과 달라서 심장 검사를 하려면 내과 주치의를 거치고 약속도 여러번 잡아야 하는데, 이번 기회에 심장질환검사를 종합적으로 한 곳에서 할 수 있었고, 결과도 바로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만족한다”고 말했다.
복지센터가 주최하는 건강검진의 날 행사는 워싱턴 한인 의사협회, 한인치과의사협회가 협력하며,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 복지부, AAHI, 게이더스버그시, 락빌시, 하나약국, Burke Lions Club, 페어팩스 카운티, H-mart가 후원하였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의 검강 증진을 위한 교육, 홍보, 다양한 세미나와 건강 자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 프로그램 관련 문의: 미숙 헤어, 703-354-6345/소 예슬, 240-683-6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