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가 10여일 남은 가운데 워싱턴지역 여행사들의 전화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아직 노동절 여행을 계획하지 않은 한인들은 여행사에서 준비한 상품을 떠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 탑여행사
올해 노동절은 9월2일 월요일이다. 탑여행사는 펜스케이브 & 왓킨스 글렌 1박2일($299)상품, 스모키 마운틴 2박3일($479), 천섬/몽뜨랑블랑/몬트리올/퀘벡/오저블케이즘 3박4일($549)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토요일에 출발하는 스모키 마운틴 2박3일은 기존 Dixie Stampede Dinner Show 관람과 루비폭포,락시티 관람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하는 Clingmans Dome 힐링 트레킹 (도보 왕복 1시간)을 추가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한스여행사
한스여행사는 금요일에 출발하는 천섬/몽뜨랑블랑/퀘벡/오저블케이즘 3박4일($549), 토요일에 스모키 마운틴 2박3일($479) 상품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