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 6층 박물관, 케네디 기념 광장
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나는 먼저 밥을 먹고 일기를 쓰려 고 했다. 그러나 형은 어제 다 못 쓴 일기를 먼저 쓰고 밥을 먹으려고 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가리기로 결정했는데, 나는 귀찮아서 눈을 감고 했는데도 내가 삼세판으로 이겼다. 결국에는 밥을 먹고 일기를 쓰기로 결정되어서 식사를 하러 갔다.
이번 식당은 햄버거가 있다는 점 말고는 큰 다른 점들이 없었는데, 나는 햄버거가 싫어서 별로였다. 우리는 우리의 첫 번째 도착지인 6층 박물관(The Sixth Floor Museum)에 갔다.
이 박물관의 이름이 6층 박물관인 이유는 바로 이 건물의 6층이 케네디 대통령이 오픈카를 타고 행진을 할 때 오스왈드 가 이탈리아제 총으로 그를 살해한 저격 장소이기 때문이었다. 그때 당시에 이곳은 학교 교과서를 보관하는 창고였다. 그래서 이곳에는 케네디의 일생과 살해 등에 대한 것들이 있었는 데, 중요한 것들로는 여러 가지들이 있었다. 먼저, 케네디의 명언인 “우리는 10년 안에 달에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 다.”와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시오.” 가 있었다.
나는 그가 어떻게 이런 훌륭 한 연설을 했는지 정말 감동받았다. 또 케네디의 살해에 대한 여러 미스 터리가 있었다. 미스터리는 바로 정부 는 오스왈드의 공범 같은 것의 증거를 찾지 못 했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것 은 1인 범행이 아니라 조직 범행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케 네디가 총을 맞은 곳은 2곳인데, 처음 은 목에 맞고, 다음은 머리에 적중하여 즉사했다고 한다.
나는 이곳에서 케네 디에 대한 미스터리들과 관련된 것들을 보니, 대체 왜 케네디가 엄청 많은 일에 연관되어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케네디의 아내의 사진으로 이 루어진 케네디의 사진과 케네디의 사진 으로 이루어진 케네디의 부인의 사진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 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리는 케네디 기념 광장을 봤다. 그 기념 광장의 기념물은 열린 관 형태로 되어있었는데, 그 이유는 케네디가 영혼의 자유를 가지라고 하는 의미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