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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도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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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도영 회장 장례식,미주총연과 워싱턴한인연합회장으로

 Published on: Sep 12, 2019

지난 9월 11일 새벽 지병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고)이도영 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미주총연초대회장)의 장례 일정이 확정되었다.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은 유가족 및 전직 회장들과 의논 끝에 장례식을 ‘미주총연(회장 남문기)과 워싱턴한인연합회장’으로 하기로 결정하고 13일(금요일)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애난데일에 위치한 한인회관에 빈소를 마련하여 조문을 받기로 했다.

공동장례위원장은 김영천 회장을 비롯하여 강철은, 정세권 등 전직 워싱턴한인연합회장들이 맡기로 했고, 준비위원장은 공명철 한빛회 간사가 맡아 수고한다.

고별예배는 16일(월요일) 오후 7시 Demain Funeral Home에서 있으며, 하관예배는 다음날 오전 11시 Mount Comport Cemetery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드메인 장의사 주소와 전화번호는 5308 Backlick Rd. Springfield, VA 22151 (703-941-9428)이고, 마운트 컴포트 장지 주소는 6600 S Kings Hwy, Alexandria, VA 22306 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703-582-7292 공명철 회장에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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