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나고 뜻깊은 송년의 밤에 여러분들을 모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선거공약으로 약속드린 모게지 없는 한인회관을 마련하여 먼후일 메릴랜드 한인커뮤니티센터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차세대 청소년 리더십을 위해 차세대와 함께 각종 주류사회에 참여하여 상생하는 한인사회를 대변하여 한인들의 위상과 권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금년 송년의밤에는 영부인 유미호겐여사와 하워드군수 케빈볼께서 구상중인 Koreatown 조형물 기금 모금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Koreatown은 우리가 쓴 이민 역사의 한페이지이고, 후세들에게 물려줄 유산입니다. 또한, 메릴랜드한인회장 이취임식,자랑스런 한인상, 자랑스런 봉사상 수여식과 더불어 ‘웃고삽시다’와 ‘행사 대통령’으로 잘 알려진 피터펀 가수를 모셨습니다.
한국왕복 비행기표와 많은 상품과 흥겨운 음악이 준비된 송년의 밤에 성인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추억에 남을 송년의 밤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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