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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기금 1천달러를 이은애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이병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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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계속 답지되고 있는 한인센터 기금

Published on: Dec 29, 2019
코리안커뮤니티 센터 건물 매입 최종 단계인 세틀먼트가 30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건립 기금이 계속 답지되고 있어 동포사회를 기쁘게 하고 있다.

세계로 교회(담임 이병완)에서 1천달러를, 그리고 유흥주 전 한미 연맹 총재도 1백달러를 기탁했다.

지난 27일 메릴랜드 레저 월드 시니어 센터에서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에게 교우들이 모금한 성금 1천달러를 전달한 이병완 목사는 “워싱턴 지역 사회에 숙원인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귀한 일에 워싱턴지역 교회의 한 일원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