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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명의로 성금 5천달러를 기탁하면서 전미주동포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남문기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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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우리가 돕는다” 미주한인회장협회, 성명서 발표하고 조국돕기 운동 시작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이 날로 확산되면서 한국민들과 미주동포들의 고통이 심화되자 미주한인회장협회(회장 남문기)에서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성금 모금 운동에 들어갔다.

남문기 총회장, 서정일 이사장, 광역연합회, 전체 회원 일동 명의로 된 성명서는 미주동포들과 재외동포들의 협조를 부탁하면서 ▲미주한인회장협회와 광역연합회, 지역한인회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성금모금에 참여하기를 촉구한다 ▲조국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상황에 의료지원을 최대한 돕는데 노력한다 ▲ 미주 250만 동포들이 함께 협조하여 조국 대한민국 및 필요한 지역에 마스크보내기 운동에 참여하기를 권장한다 ▲재외동포 750만이 하나가 되어 조국과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적극 협조한다로 되어 있다.

미주동포사회는 IMF 등, 조국이 힘들 때마다 이렇게 정성을 모아서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도 성명서가 SNS 상으로 발표되자 전 미주지역에서 성금이 답지되어 3일 현재 남문기 회장의 5천달러를 포함하여 모금액은 이미 15,000달러가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생체 간이식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 지난달 15일 미국으로 돌아온 남문기 회장은 밀린 회사 업무와 미주한인회장협회의 중요한 사업들을 정리 한후 4월 20일쯤 다시 마지막 치료차 한국으로 간다.
Published on: Mar 3, 2020
‘하이 유에스코리아’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