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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일 포스터 '짐바브웨여성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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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예정되었던 ‘세계기도일 예배’ 취소

워싱턴여선교회연합회(회장 홍광순)은 오는 3월8일로 알렉산드리아소재 코너스톤교회(담임 최성민목사)에서 예정되었던 세계기도일 예배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취소한다고 밝혔다.

세계기도일 예배는 전 세계 180여개 나라의 교회여성들이 매년 3월 첫째 금요일에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초 교파적 연합예배로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주제로 예배함으로 지구자전과 함께 24시간 여성들의 기도가 이어지는 예배이다. 그리고 128년의 역사와 함께 인종, 문화, 성별, 빈부, 인간과 자연의 불화와 분쟁을 넘어 하나님 나라와 평화실현을 결단하는 예배이다.

이번 예배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5장2-9절)”는 주제로 짐바브웨를 위한 기도를 할 예정이었다. 홍광순 회장은 “비록 감염의 전파가 우려되어 오랜 기간 이어져 오는 모여서 함께 드리는 예배가 취소되었지만 각자의 교회와 처소에서 같은 시간에 기도 드려 달라”고 당부 하였다.
HiusKorea.com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