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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장협회 남문기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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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인종차별 행위 제한시켜 달라”] 미주한인회장협회, 미 대통령에 서신 보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미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고 많은 시민들의 고통이 뒤따르고 있자, 미주 전지역에서 인종차별 범죄 행위(Hate Crime)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이 마치 아시안들 때문이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환자수가 증가할 수록 한국인를 포함하여 아시안들에 대한 이런 부당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자 미주 지역 전 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인 ‘미주한인회장협회(회장 남문기)’에서는 미주동포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에 들어 갔고, 1차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정부에서 나서서 인종차별 행위를 금지시켜 달라’는 내용의 서신을 지난 4일 발송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께로 시작된 서신은 “정책적으로 인종차별의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통령님의 자국민 보호와 인종차별에 대한 불평등을 행사하는 이들에게 대한 제한을 하여 주시길 재미동포 250만을 대표하여 정중히 건의드리는 바입니다”로 끝난다.

다음은 남문기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한글 서신 전문이다.

Published on: Mar 5, 2020
‘하이 유에스코리아’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