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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화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인사업체 돕는다

‘코로나19’로 힘든 한인사회를 돕기위해 옴니화재에서도 소매를 걷어 부쳤다.

비지니스들이 정상 영업에 대비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사회적 거리유지를 지킬 수 있게 매장 바닥에 붙이는 Decals, 문에 붙일 수 있는 노티스, 그리고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여 무료로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옴니화재의 강고은 대표는 “저희의 작은 마음을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고자 이렇게 준비했습니다.”며 “저희 옴니화재 손님들을 위주로 하여 곧 오픈 되어질 사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애난데일, 센터빌, 엘리콧시티 등을 중심으로 오픈 되어 있는 한인 비니스들을 방문하여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고 했다.

옴니화재의 고객이 아니더라도 어느 한정 수량까지는 연락 주시는 분에 한해서 제공한다고 한다. 필요 하신 분들과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다음의 연락 처로 연락하면 된다.
전화 703-642-2225 교환 1103 팩스 703-642-5862 옴니화재

데칼 디자인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