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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라우든카운티 법원 정문 앞에서 진행된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이진우 부회장, 은정기 회장, 콕스 경찰서장, 브레들리 부서장, 로이 최 형사, 이현정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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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라우든카운티 경찰국에 수제 마스크 전달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은정기) 회장단은 지난 11일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경찰국을 방문하여 동포들이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100장을 전달했다.

라우든카운티 법원 정문에서 있은 전달식에서는 메이저 콕스 경찰서장이 직접 수령을 하면서 동포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콕스 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해주는 이런 따뜻한 사랑은 우리들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면서 “지역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미주한인경창협회 로이 최 부회장도 함께 했다. 그는 올해부터 오랜 근무지였던 페어팩스 경찰국에서 라운든 카운티로 영전되어 근무하고 있다.

은정기 회장은 “앞으로 이런 관공서 방문을 계속 진행하여 우리 버지니아 동포들의 작은 정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우리 임원과 자원 봉사자들은 마스크를 지금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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