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한항공 성수기 안내를 한다. 주로 한인들이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하는 6월말이나 7월초에 출발해서 7~8월에 돌아오는 일정을 잡을 경우 성수기 대항항공 요금을 피해갈 수 가 없다.
요즘 비수기 기준은 1300불 가량이지만 성수기는 2000불이 넘는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요즘 비수기 기준은 1300불 가량이지만 성수기는 2000불이 넘는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아래는 2018년 성수기 날짜이다.
[국제선] _ 미주 출발
출발지 | 목적지 | 2018년 |
---|---|---|
한국 | 북미, 남미(*) | 1.1
2.14 – 2.19 7.13 – 8.18 9.20 – 9.27 10.5 – 10.7 12.20 – 12.31 |
[국제선] _ 미주 출발
출발지 | 목적지 | 2018년 |
---|---|---|
북미, 남미(**) | 한국 | 5.11 – 6.30
12.7 – 12.25 |
(**) 북미-남미 간 여정(로스앤젤레스-상파울루)은 미주 출발 성수기가 적용됩니다.
아래는 구글에서 워싱턴덜레스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4-8월까지 대한항공 요금을 조회해 본 결과이다.
4월말에 출발해서 5월25일까지는 $1,363금액으로 항공권을 예매 할 수 있지만 주로 아이들 방학 후 같이가는 가족여행을 한국으로 잡으면 항공료 $2,211을 피해갈 수 없다.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성수기에는 1년전에 찾아보더라도 쉽지 않다.
워싱턴코리안뉴스 엔소니 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