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8.15광복절 7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워싱턴연합구국 기도회가 8월17일 월요일 저녁7시 그레이스필드 블레싱교회(담임 김재학 목사, 7700 Little River Tnpk, #308 Annandale, VA 22003)에서 있게 된다.
이번 기도회는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기도회로 코로나19로 인해 교협 임원들과 순서자 들만 참석한다. 교협 회장 김재학 목사는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더욱 주님과의 기도로 연결되는 교제가 있어야 한다.”며 “기도에 전력하는 성도님들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야 한다.”고 전하였다.
HiUSKorea.com 이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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