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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노숙자 쉼터 찾아 ‘사랑나눔 행사’펼친 한미여성재단

한미여성재단에서는 지난 11월24 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노숙자 쉼터를 방문하여 남녀속옷 70벌, 남녀공용 티셔츠 70벌, 남녀양말 70켤레를 전달했다.

Falls Church에 위치한 Bailey’s Shelter & Supportive Housing은 쉼터 프로그램과 영구 지원 주택을 모두 수용하는 다중 서비스 시설이며 현재 30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시설은 2019년 11월 1일에 문을 열었으며 1980년대부터 사용되었던 Bailey ’s Crossroads Community Shelte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