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all my friends i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let us celebrate the end of 2020 and pray for a healthier more prosperous and better year in 2021.
한인 커뮤니티의 모든 친구들에게 : 2020 연말을 축하하고 2021 년에 더 건강하고 더 나은 해를 위해 기도합시다.
한미여성재단 젠트리 미숙(박미숙) 회장 신년인사.
지난 일년 동안은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한미 여성재단의 활동도 잘 하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오는 2021년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백신 접종으로 힘을 못 쓰고 다시 정상의 일상생활을 되찾기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저희 재단은 회원들과 회장님들의 노력으로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여성들의 Shelter(셀터)운영, 가정폭력피해상담 및 도움, 홈리스 도움, 밀알선교단도움, 바자회, 성탄파티, 응급전화 운영 등의 일들을 해왔으며 새로운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돕기와, 어려운 분들 돕기, 우리의 미래를 이어나갈 새싹 들을 위한 장학기금마련, 기금마련 골프 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고 현재 회원은 50여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신규회원들의 가입이 필요하며 후원 또한 필요 합니다.
새해에 동포 여러분의 행복과 각 가정 그리고 사업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