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위한 오종남 교수의 조언
20세기 부모와 21세기 부모의 역할은 다르다.
다자녀를 낳고 부모를 부양하던 과거, 지금은 1,2명의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기에는 너무 버겁다.
자식에게 기대는 노후는 성공할수 없다.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언
강연자프로필
서울대학교 과학기술산업융합최고전략과정 명예주임교수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
2015.11 ~ 2017.11
제4대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2015.09 ~
SC제일은행 사외이사
~ 2014.03
삼성증권 이사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