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미주한인뉴스[페어팩스 경찰국] 한인 비지니스 보호를 위한 “범죄 예방 유튜브 제작” by dckcafe2021-04-262021-04-26 최근 한인상권을 대상으로 강·절도 행각이 자주 발생하자 페어팩스 경찰국에서는 한인비지니스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 유튜브를 제작하여 동포사회에 보내왔다. 이는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회장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Sabrina Ruck 경관과 Eddy Azcarate이 제작했고 한글 번역은 춘선 월시 씨와 마틴 김 씨가 맡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