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추모의 벽 건립 기금을 전달하고 가진 기념촬영(왼쪽부터 허인욱, 이은애 전 회장, 미쉘 이 회장, 짐 피셔 재단 사무총장, 김미실, 정세권 전 회장)
워싱턴 미주한인재단(Korean American Foundation of Greater Washington) 미쉘 이 회장과 전임 회장들은 7일 한국전참전기념재단(이사장 존 틸릴리)을 방문하여 워싱턴D.C 한국전기념공원 내에 들어설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기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