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POP열기와 한국 드라마 열기 등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메릴랜드 엘리컷 시티 에 위치해 있는 인사당에서는 상점 밖의 벽에 커다란 한국 풍경 배너를 설치하고 포토존을 만들어서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동시에 내부의 한국 전통 물품들을 관람하러오는 관객들도 늘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0월16일 토요일 오전 10시 밥 허 선생님의 인솔로 미 교사 협회 선생님들 및 관계자 15명 이 하워드 카운티 웰컴 센터 에서 있는 한국 궁중 전 미술 전시 관람 후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미셀 이) 과 인사당 (대표 김 미실) 후원으로 인사당에서 다과를 나눈 후에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딱지 만들기 와 딱지 게임으로 한국 문화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들을 가지었다. 이날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에서는 한복 관련 한국 문화체험에 필요한 책자와 자료 등을 전시 하고, 체험할 수 있는 준비를 하여 다음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위해 의논하였다. 문의 김 미실 410-707-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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