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 하원의원에 출마중인 헤롤드변 출마자의 타운홀 미팅이 애난데일 한인커뮤니티 센터에서 지나10월28일 오후7시에 열렸다. 이날 많은 수의 지지자들이 참석 했으며 참석자들의 지지 연설도 이어 졌다. 고창순, 우태창,은영재 회장, 김형국 목사, 장재옥 여사,신동영 회장등이 연설하였고 미팅을 마친 후 에는 파이팅 하며 승리를 기약하는 단체사진을 찍었다.
헤롤드변 후보는 “이번 에는 다른 후보를 지원 하면서 하는 선거가 아닌 본인이 직접 뛰는 선거를 하니 어려운 점도 많지만 지지자 들의 성원에 힘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리치몬드 주 의회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 캐스팅 보드인 한인 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반드시 투표 해 주기를 부탁 했다. 한편 한인회 회장인 은영재 버지니아 한인회장과 US원싱턴 한인회 신동영 회장은 선거날 봉사팀을 조직하여 선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 하겠다며 필요 하신 분들은 연락을 해 달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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