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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은 재미동포들의 도움이 있어야 지속된다.


한미애국총연합회(총재 박태수)가 2021년 11월20일 페어팩스소재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시국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국 강연 회의 강사는 이명산 박사(마이클리, 전CIA용원)이었고 강순기(문화홍보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회선언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영레 대한 묵념에 이어 박태수 총재의 개회사가 있었다. 박총재는 “어려운 시기에 강연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할 일은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잘 지켜 봐 주시고 열심 히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 하였다.
전용운 장로는 기도에서 “대한민국을 기억 해 주시고 더욱 발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이어 가도록 지켜달라.”고 하였다.

이명산 박사

이어 2부 강연회 순서에서 이박사는 시편137편을 인용하며 두고 온 고국을 걱정하며 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심각하다. 근본적으로 역사의식이 잘못되었다. 1) 위대한 대한 민국의 탄생은 놀라운 일이다. 2) 박정희 대통령 살해, 3)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감옥 등의 사건을 거론하며 이러한 세가지 잘못을 시정해야 하며 북한과 손잡는 것은 안되며 해방통일이 되어야 한다. 적화통일은 안 된다. 또한 문재인 타도 정구너교체가 아니라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복귀해야 한다. 고 전하며 민주화 운동이 왜 교도소 죄수 먼저 습격하여 풀어 주었나? 이것이 민주화 운동인가? M16총탄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카빈소총에 맞아 죽은 사람의 숫자가 더욱 많다. 역사를 바로 보자, 법치 회복이 우선 되어야 한다. 정치 전망은 여 야 대통령 후보를 모두 구속하여 계속 현 정권을 유지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가능성도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반드시 정상으로 돌아 온다. 주한미군은 절대로 철수 안한다. 몇 백년을 내다 보고 세운 정책이며 빈대 잡으려고 초가 삼간을 태우지는 않는다. 태평양 사령부가 인도 태평양 사령부로 바뀌었다. 미국이 군사 동맹을 맺은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이다. 한국은 무한동맹이고 일본과는 10년 마다 갱신하는 동맹이다. 이러한 일은 200만 한인들의 공로로 인정한다. 현재 한국은 터널을 지나고 있다. 미국은 한국에게 방위산업과 원자력 산업을 함께 하지고 제안 했다. 러시아 푸틴이 친미로 돌아서고 있다. 우리 핏속에는 아직 애국정신이 살아 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난때 신에게는 아직12청의 배가 있다. 고하며 포기 하지 안았다. 종전협정은 북과UN군과의 합의이다.”며 “마지막으로 나라와 민족을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며 강연을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