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송 전 버지니아한인회장의 모친이자 스티브 리 워싱톤한인연합회장의 빙모이신 정정숙 여사가 지난 11일(토)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으셨다. 향년 85세.
주무시기 전 심정지로 사망한 고인은 1936년 생으로 1978년 미국으로 이민오셨다.
고인에 대한 고별예배는 12월 21일(화요일) 12시, 페어팩스 메모리얼 퓨너럴홈에서 열린다.
Fairfax Memorial Funeral Home
9902 Braddock Rd. Fairfax, VA 22032
기타 장례에 관한 문의는 703-625-6990 홍일송 회장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