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센터 기금 마련과 동포사회 저변확대를 위한 1인 벽돌 한 장 쌓기 운동을 막 시작 할 무렵 격려와 함께 천달러를 기탁 한 바 있는 윤흥노 워싱턴회장이 또다시 만달러를 기부했다.
윤 회장은 먼저 “코리안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한 헌신적인 수고에 감사드린다 ” 면서 “현재 진행중인 건물 구입에 조그만 한 도움이 되고자 1만 달러를 보탠다.곧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대 한다” 라고 말하면서 이은애 맴버쉽 위원장에게 체크를 전달했다.
이은애 맴버쉽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윤흥노 회장님은 처음 한인센터 건립을 위한 맴버쉽 ($20.00) ‘벽돌한장쌓기운동’ 초창기에 다른 일 다 그만두고 한인센터 건립을위해 열심히 봉사하라고, 열심히 하면 기부금을 다시 출연하겠노라고 격려와 함께 $1,000을 기탁한적이 있고,지난 번 와싱톤사귐의 교회의 기부금에도 동참하셨는데, 이번에 이렇게 거금을 기탁을 해왔다”고 배경 설명을 하면서 “초창기에 저와 말로 한 약속이지만 잊지않고 지켜 주셨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