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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하는 챕피터슨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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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챔 피터슨 후원 행사 열려

오른쪽부터 버지니아한인회 은영재 회장, 피터슨 의원, 윤영숙 이사, 성영 이사장

챕 피터슨 주상원의원이 6월7일 오후6시30분부터 페어팩스 소재 P. J. Skidoos에서 ‘YOUNG LAWYERS 2022’라는 타이틀을 걸고 후원행사를 진행했다.

많은 후원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챕피터슨 의원은 “항상 도와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지금까지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회기에서 했던것처럼 교육 및 재정 위원회에서 일하며 농업, 보존 및 천연 자원 위원회 의장으로써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계속해서 후원해 달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버지니아한인회 은영재 회장과 성영 이사장 그리고 최태은 한미동맹재단회장 등이 참석하여 후원했다.

한편 챕 의원은 패어팩스 고등학교를 졸업한 페어팩스 토박이로 월리암 컬리지와 버지니아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가족으로는 한국계 부인 샤론 씨와 4명의 자녀가 있다. 현재까지 4선의 주상원의원으로 민주당 코커스의 고위의원이고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후원사이트는 www.fairfaxsenator.com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