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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좌측에서 두번째 김유진 워싱턴 체육회장, 가운데 정주현 미주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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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한체육회 임원진 워싱턴지역 방문

재미국대한체육회 정주현회장, 이규성 명예회장, 김성한 사무총장은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4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식당에서 가진 워싱턴대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한광수 전 회장에게 미국 대통령 평생봉사상을 전달했다.

정회장은 인사말에서 “워싱턴 지역 체육회가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하다. 워싱턴지역 체육회를 도우려고 이번에 방문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대통령 평생 봉사상 받은 한광수 전회장(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