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미주한인뉴스롱코비드 후유증에 일 관둔 미국인 최대 400만명, ‘한국도 대 규모 연구 시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92022-08-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92022-08-290 브루킹스연구소 “18~65세 1630만명 롱코비드…200만~400만명 일자리 잃어” 영국도 롱코비드 등 원인으로 5월 노동인구 44만명 줄어…국내도 대규모 연구 착수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후 후유증인 롱코비드로...
Featured 미주한인뉴스“계속 춤춰” 힐러리, ‘광란의 파티’ 핀란드 총리 옹호…”땡큐, 힐러리♥” 화답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92022-08-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92022-08-290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광란의 파티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돼 논란을 빚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를 격려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힐러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전 텍사스 주지사...
Featured 세상만사얼마나 예쁘길래…英 미인대회 사상 첫 ‘생얼 참가자’ 결과 깜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82022-08-2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82022-08-280 미스 잉글랜드 선발 대회에서 미인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화장을 하지 않은 출전자가 결승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CNN은 미스 잉글랜드 결승 진출자인 20세 대학생 멀리사...
Featured 교회소식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공식 서임…한국천주교 역사상 네번째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82022-08-2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82022-08-280 尹대통령 “전 세계 천주교인들과 기쁨을 함께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 시각으로 27일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열린 신임 추기경 서임식에서 유흥식 라자로(70)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게 빨간색...
Featured 미주한인뉴스“청소 절대 안해, 기내서 화장실보다 더러운 곳은…” 美 승무원 폭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72022-08-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72022-08-270 미국의 한 승무원이 절대 청소하지 않아 가장 더러운 기내의 한 부분을 폭로했다. 화장실도 아닌 바로 좌석 등받이였다. 지난 2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틱톡에서 ‘플라이트 베이 비'(Flight...
Featured 미주한인뉴스한중, 2년 만에 경제장관회의 개최…’공급망 협의체’ 신설 합의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72022-08-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72022-08-270 공급망·제3국 공동진출·실질적인 경협 관련 등 3개 MoU 체결 추경호 “교류 정상화하자”…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한·중 양국이 2년 만에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공급망을 비롯한 신산업, 탄소중립,...
Featured 미주한인뉴스사라진 대만인 5000명…인신매매 조직의 취업 사기, 산 채로 장기 적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62022-08-2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62022-08-260 중국과의 관계로 골치 아픈 대만에 또 다른 대형 사건이 터졌다. 5000여명의 대만인이 인신매매 조직에 속아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26일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Featured 미주한인뉴스“韓도 20년전엔 우리처럼 영어 엉망”…日 언론, 자국 영어 실력 한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62022-08-2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62022-08-260 일본의 한 언론이 일본인들의 영어 실력이 세계 평균에서 많이 뒤처져있다며 일본인의 성향에 맞춰 ‘말하기 훈련’보다는 ‘다독’을 통해 영어실력을 끌어올려야 된다고 주장했다. 23일 야후재팬은 일본의 토플...
Featured 세상만사‘한 팔 스윙’으로 비거리 최고 330야드…괴물신인에 美골프계 화들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62022-08-2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62022-08-260 틱톡에서 화제의 인물…22세 나이에 190만 팔로워 보유 스윙은 정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드라이버를 막대기 휘두르듯 한 손으로 날리는 프로 골프 선수가 등장했다. 일명 ‘스내피 길모어’로...
Featured 미주한인뉴스CA,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타주에도 영향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52022-08-2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8-252022-08-250 캘리포니아서 2035년부터는 내연기관 신차 구매 못한다 캘리포니아주가 2035년부터 휘발유 등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신차 판매를 금지한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환경 규제당국인 대기자원위원회(CARB)가 이번 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