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한인회, 교회협의회 “광복 제77주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 기려”
서부플로리다 한인회가 주최하고 교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8.15광복절 제77주년 기념 행사가 한인사회 주요인사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14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교회협의회가 주관한...
Author : 오마영 기자
탬파 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공연 150여명 참여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신광수 회장)에서 지난 17일 오후 6시 바야니한 예술 이벤트 센터에서 개최한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공연 및 디너쇼’가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1,2부로...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 17일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공연 개최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신광수 회장)에서는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공연 및 디너쇼를 바야니한 예술 및 이벤트 센터(Bayanihan Arts and Events Center 필리핀...
[충격] 텍사스, 성매매 피해자 및 70명의 실종 아동 발견
엘패소 텍사스- 여러 연방, 주 및 지역 기관의 수사관들이 3주간의 작전 끝에 텍사스 서부에서 70명의 실종 아동을 찾아 회수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은 “잃어버린 영혼 작전(Operation...
CDC, 플로리다 인구 절반 코로나 전염 위험
질병 통제 센터(CDC)는 플로리다 탬파 및 남부 플로리다 지역 9개의 카운티가 질병 관리 및 예방 시설에 따라 코로나 전파에 대한 과도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A형 간염 발병 후 전국 식품점에서 판매된 딸기 리콜
최근 여러 주에서 발견된 A 형 간염 발병과 관련이 있는 특정 브랜드의 딸기가 미국 정부에 의해 리콜되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지난 토요일부터 “다 주 A형...
시카고, 현충일 주말 총상 40명/6명 사망
시카고에서 현충일을 앞두고 주말 동안 40명의 총상 희생자가 발생하고 그중 6명이 사망하는 폭력적인 주말을 맞았다. 40명의 총상 희생자 중 22명은 시카고 서부지역 경찰청 11구역에서 부상을...
플로리다, 역사상 가장 큰 열 번의 판매 세 공제 시작
플로리다 주지사 론 디산티스는 지난 5월 6일 플로리다 역사상 가장 큰 열번의 판매세 공제를 설정하는 하원 법안 7071법안에 서명했다. 그로 인해 플로리다주는 지난 14일부터 판매...
FDA, 살모넬라에 오염된 JIF브랜드 땅콩 버터, “리콜 및 경고”
플로리다 주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판매되는 수십 가지 유형의 ‘Jif 땅콩 버터’ 제품이 잠재적인 살모넬라 오염으로 인해 JM 스머커 회사(JM Smucker Company)가 회수하고 있다. FDA는 플로리다...
플로리다, 비행기 조종사 의식 잃자… 승객이 관제사 도움으로 비상착륙
플로리다에서 항공기 운전 경험이 전무한 승객이 의식을 잃은 조종사 대신 관제사의 도움을 받아 기적적으로 항공기 세스나 208을 무사히 팜비치 공항에 착륙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