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플로리다뉴스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한파에 따뜻한 사랑의 온기 전하다오마영 기자2022-01-302022-01-31 by 오마영 기자2022-01-302022-01-310 서부를로리다한인회(신광수 회장)에서는10년만에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진 플로리다의 쌀쌀한 날씨를 맞아 그동안 임원들이 손수 뜨개질한 목도리와 모자를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최근 플로리다는 북동부의 악천후로 인해 토요일에는 남부...
Featured 플로리다뉴스FL 해안에서 인신매매 배 전복, “해안경비대 실종 39명 수색 중”오마영 기자2022-01-252022-01-26 by 오마영 기자2022-01-252022-01-260 미국 해안경비대는 25일 화요일 플로리다 해안에서 “인간 밀수 혐의로 의심되는 사업가의 배가 전복되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39명에 대한 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안 경비대는 “선한 사마리아인으로부터...
Featured 플로리다뉴스플로리다 주지사, 칩 및 반도체 제조 지원 약 1천만 달러 발표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8 by 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80 지난 5일 론 디산티스 주지사는 오세올라(Osceola)카운티의 반도체 및 기타 첨단 기술 제조를 지원하기 위해 플로리다 직업 성장 보조금 기금을 통해 오세올라 카운티와 발렌시아 대학교(Valencia College)에...
Featured 플로리다뉴스플로리다, 불법 싹쓸이그물로 물고기 500파운드 잡은 일당 체포!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8 by 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80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 동물 보호 위원회(Florida 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는 금 주 스카이웨이 브리지(Skyway Bridge) 북쪽 휴게소에서 불법 아가미 그물로 물고기와 상어를 잡은...
Featured 플로리다뉴스오렌지 카운티, 플로리다에서 COVID 양성률 최고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7 by 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70 선사인 주라고 불리는 플로리다에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6일 목요일까지 397,114명 이상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면서 플로리다의 새로운 코로나 사례가 계속 높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1일 평균...
Featured 플로리다뉴스CDC 박쥐 광견병 주의보, “5주만에 인간 광견병으로 3명 사망”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7 by 오마영 기자2022-01-072022-01-070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2021년 9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어린이 1명을 포함하여 3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한 후 박쥐 노출 광견병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Featured 플로리다뉴스[신년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총회장오마영 기자2022-01-042022-01-04 by 오마영 기자2022-01-042022-01-040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의 긴 터널 속에서도 묵묵히 견디며 전진한 한 해였습니다....
Featured 플로리다뉴스[신년사]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신광수 회장오마영 기자2022-01-042022-01-04 by 오마영 기자2022-01-042022-01-040 존경하는 서부 플로리다 한인 동포 여러분! 검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느껴지는 2022 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백신이 나오면 사라질 것만 같았던...
Featured 플로리다뉴스[신년사]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 김명호 회장오마영 기자2022-01-042022-01-04 by 오마영 기자2022-01-042022-01-040 존경하는 플로리다 한인동포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플로리다 한인사회의 모든 한인동포 여러분들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거두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Featured 오늘의 카톡뉴스 플로리다뉴스일일 평균 인구 1000명 증가하는 플로리다, “세금 피난처로 각광”오마영 기자2021-12-222021-12-23 by 오마영 기자2021-12-222021-12-230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도는 동안 세금이 높은 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피난처를 찾아 이주하고 있는 가운데, 거의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매일 플로리다로 이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