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플로리다뉴스[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제28대 황병구 회장 취임오마영 기자2021-05-232021-05-23 by 오마영 기자2021-05-232021-05-230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취임식 행사가 5월 22일 오후 5시30분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에 있는 미션 인 리조트 앤 클럽(Mission Inn Resort & Club)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인 상공인...
Featured 플로리다뉴스백신 접종자, “WHO마스크 착용 강조 vs CDC 마스크 벗기”오마영 기자2021-05-152021-05-15 by 오마영 기자2021-05-152021-05-150 세계보건기구(WHO)는 1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했어도 바이러스 확산 지역에선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을 끝낸 이들은 병원이나 대중교통...
Featured 플로리다뉴스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22일 FL오랜도에서오마영 기자2021-05-142021-05-14 by 오마영 기자2021-05-142021-05-140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제28대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미션 인 리조트 앤 클럽(Mission inn Resort & Club)에서 개최된다. 많은 회원들의...
Featured 플로리다뉴스“CDC의 K-12 마스크를 사용하라!” vs “FL 주지사 마스크 쓸 필요 없다?”오마영 기자2021-05-132021-05-14 by 오마영 기자2021-05-132021-05-140 플로리다 주지사 론 데산티스(Ron DeSantis)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거의 1 년 동안 시행된 마스크 의무를 제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런데 이것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Featured 플로리다뉴스플로리다주 휘발유 비상 사태 선포오마영 기자2021-05-132021-05-13 by 오마영 기자2021-05-132021-05-130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Colonial Pipeline co.) 폐쇄로 인해 운전자들이 주유소로 몰려 들어 휘발유 사재기에 나서고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부족 사태가 벌어지는 등 주유대란이 일어나자 플로리다 주지사...
Featured 플로리다뉴스스페이스X, 사상 첫 재활용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오마영 기자2021-04-232021-04-23 by 오마영 기자2021-04-232021-04-230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유인 캡슐과 추진 로켓을 모두 재활용한 우주선에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23일 오전 5시 49분 ‘크루-2’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날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발사장 인근...
Featured 플로리다뉴스[마이애미市] 세계최초 직원월급 비트코인으로 지급… “제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오마영 기자2021-02-122021-02-12 by 오마영 기자2021-02-122021-02-120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직원들의 월급을 비트코인(bitcoin) 등 암호 화폐로 지급하는 지자체가 나왔다. 마이애미를 실리콘 밸리와 같은 기술 허브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시장 프란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의...
Featured 플로리다뉴스“탬파 베이, 캔자스시티 꺾고 두 번째 슈퍼 볼 챔피언”… 쿼터백 톰 브래디 통산 5번째 MVP 영예오마영 기자2021-02-082021-02-08 by 오마영 기자2021-02-082021-02-080 프로 미식 축구 리그(NFL) 챔피언을 가르는 제55회 슈퍼 볼이 7일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탬파 베이 버커니어스가 지난해의 챔피언인 캔자스 시티 치프스를...
Featured 플로리다뉴스플로리다로 ‘원정 백신 접종’ 이번엔 멕시코 유명인오마영 기자2021-01-272021-01-27 by 오마영 기자2021-01-272021-01-270 플로리다로 원정을 와서 신종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외국인 여행객들과 주정부에 대한 비난이 치솟고 있다. 멕시코의 유명 TV 진행자 후안 호세 오리헬(Juan José Origel, 73세)은...
Featured 플로리다뉴스NFL 브래디의 탬파 베이 vs 머홈스의 캔자스시티, 슈퍼 볼 맞대결오마영 기자2021-01-252021-01-25 by 오마영 기자2021-01-252021-01-250 미국 프로 풋볼(NFL)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톰 브래디(43)가 이끄는 탬파 베이 버커니어스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슈퍼 볼 무대에서 대결한다. 브래디는 뉴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