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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지영 기자 &#8211;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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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지영 기자 &#8211;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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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정치는 &#8216;봉사&#8217;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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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Mon, 30 May 2022 00:28:11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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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팰리세이즈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8216;종 폴김&#8217;  인터뷰 한마디로 폴김은 잘 만든 리조또 같은 사람이다. 그냥 찬밥에 크림소스와 해물을 넣고 비빈다고 리조또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해본 사람들은 잘 안다. 그런데 폴 김 의원의 경우, 이곳 펠팍 타운의 경우, 리조또가 이탈리안 음식이라는 것도 우연치 않다. 재선 시의원인 그는 지금 펠팍...]]></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5><strong>팰리세이즈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8216;종 폴김&#8217;  인터뷰</strong></h5>
<p>한마디로 폴김은 잘 만든 리조또 같은 사람이다. 그냥 찬밥에 크림소스와 해물을 넣고 비빈다고 리조또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해본 사람들은 잘 안다. 그런데 폴 김 의원의 경우, 이곳 펠팍 타운의 경우, 리조또가 이탈리안 음식이라는 것도 우연치 않다. 재선 시의원인 그는 지금 펠팍 타운의 가장 뜨거운 이슈 메이커의 한 사람이다. 그는 오는 6월 7일 실시되는 펠팍 시장 민주당 경선에서 현직 크리스 정 시장과 자웅을 겨루고 있다.</p>
<p>기존 이탈리안 유력자들의 영향력이 아직 크게 남아있는 지역 민주당 위원회는 일찌감치 그를 지지한다고 공표 했다. 그러자 발끈한 크리스 정 시장은 이탈리안 민주당 토호들의 부정 부패(?)를 발본 색원 하겠다고 나섰다. 양측은 동포 언론 광고를 통해 자신들 입장을 홍보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br />
&#8216;종&#8217; 폴 김 후보를 27일 오후 타운내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한국인 임을 부각하기 위해 이번 선거전 부터 한국이름 종한의 &#8216;종&#8217;자를 강조하고 있다.<br />
연일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열띤 선거 운동을 벌이는 영향인지 그전 보다 살도 빠지고 얼굴도 햇빛에 그을러 있었다.<br />
그에게 쏠리는 의문은 과연 그가 펠팍 타운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기존 이탈리아계 민주당 토호(?) 들의 영향력에서 얼마나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며 그간의 문제점들을 얼만큼 해결 할 수 있는지에 집약되고 있는 것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 일부 유권자들은 그간의 행태로 보아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얘기하며 일부는 그를 통해서만이 점진적이며 합리적인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p>
<p><strong>어머니의 영향으로 몸에 밴 봉사활동, 정치 입문의 계기</strong></p>
<p>&#8220;지난 3년반 동안 우리 펠팍 타운은 행정의 수반인 시장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 였습니다. 리더쉽은 실종돼 있었고 시의회는 분열돼 있었습니다. 시장은 기득권 세력의 꼭두각시였습니다.&#8221;<br />
자신이 왜 시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첫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br />
&#8220;주민들의 세금은 오남용 됐고 타운 학군은 카운티 최하위권으로 전락해있습니다. 주민들, 유권자들은 제대로된 정치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의 눈치를 보지않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장을 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8221;</p>
<p>그의 한국 말 솜씨는 기자가 보기에도 일취월장 하고 있었다.<br />
그는 전형적인 바이링구얼 1.5세다.<br />
1974년생인 그는 서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부터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고 있었던 엄마의 교육열에 일찌감치 서울 외국인학교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혔고 중학교 때 본격 이민을 와서 테너플라이 고등학교를 거쳐 NYU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다. 학부 졸업 이후에는 CJ 바이오 아메리카에서 비즈니스 개발 매니져로 근무했다.<br />
그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몸소 겪어야 했던 차별이며 문화 차이에 대한 극복의 욕구도 있었지만 어려서부터 몸에 배었던 봉사활동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br />
&#8220;정치를 딱 한마디로 말하면 나는  ‘봉사’ 라고 정의하고 싶어요.&#8221;<br />
서울의 강남권에서 유명 호텔을 경영했던 그의 어머니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람었다. 어머니는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계절 마다 필요한 것들을 끊임 없이 도네이션 하시고 직접 연탄도 날라 주곤 했는데 그럴때 마다 막내인 종한을 꼭 동행했단다. 다른 특별한 말은 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그걸 보면서 자연스럽게 봉사를 배운것 같다.<br />
&#8220;지금 보다도 훨씬 젊었을 때, 봉사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성당에서 활동을 하면서  타운 안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이는 것 보다도 훨씬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됐습니다.&#8221;</p>
<p>정치를 하게 된 계기 중 가장 큰 하나가  주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를 하고 싶었다는 것이다.<br />
실제 처음에는 그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성당의 원로들이며 전직 상록회장 등도 그와 그의 부인 김보라 변호사의 성심을 다한 봉사에 그를 다시 보았고 지금은 열렬 지지자가 되어있다.<br />
그는 2000년대 팰팍으로 이사와 교육위원을 거친 재선 시의원이다.<br />
그는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 시장이 되려 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p>
<figure id="attachment_63497"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63497" style="width: 2048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63497"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IMG-2637.jpg" alt="" width="2048" height="1536"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63497" class="wp-caption-text">종 폴김의원이 셀카로 찍은 선거운동의 모습.</figcaption></figure>
<p>&#8220;이런 말씀 드리기 민망하지만 어머니 덕에, 와이프 덕에,  또 운이 좋아 저는 재정적으로도 안정적입니다. 때문에 타운의 세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하려 한다던가  끼리끼리 나눈 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주민들 께서는 정말 안심하셔도 됩니다. &#8221;<br />
시의원으로서의 그의 활동은 봉사 활동으로 집약 된다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실제 그는 커뮤니티 내 각종 일에 사비를 털어내는 의원으로도 유명하다.</p>
<p>김의원은 그간 시의원으로서 가장 보람됐고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가  2020년 코비드 팬데믹 초기, 사재기 등으로 음식이며 물품이 부족해 모두가 혼란스러웠을 때 특히 노인 아파트 거주자 및 타운내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휴지, 세정제, 마스크, 음식 등을 제공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한다.<br />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 됐을 때 대부분의 노인 거주자들이 온라인 사각지대에 있어 예약을 하지 못해 난감해 할 때 자신과 몇몇 동료들이 노인 아파트 어른들 한 분 한분 접종 예약을 직접 해드렸단다.<br />
&#8220;타운 정부에서 노인들이 접종 예약 할 수 있도록 써포트를 하지 않아 급한 마음에 직접 나서서 어르신들 아파트 문을 노크해가며 예약 여부를 확인하고 안했으면 해드리고 그랬지요.&#8221;<br />
&#8220;그 분들이 예약 된 날짜에 접종을 무사히 마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했고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8221;<br />
그때 타운의 다른 선출직 한 사람은 무섭다고 자기네 아버지가 사는 집에도 안 가보고 집 밖을 아예 나오지도 않았다면서 씩 웃는다.</p>
<p><strong>그를 따라다니는 &#8216;기득권 이탈리안 토호의 하수인론&#8217;에 대해</strong></p>
<p>그의 꿈은 팰팍을 미주 한류의 중심 타운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는 시장이 된다면 안전과 교육 등 알려진 네 가지 공약 사항에 중점을 두겠다고 하면서도 팰팍 중심가 브로드 애브뉴를 서울 강남 신사동의 가로수 길 처럼 멋지게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br />
그렇다고 서울 강남의 소비지향, 물질 만능주의를 떠오르게 하는 같은 그런 길은 아니다.  미동부 최대 한인 타운의 중심 도로 양쪽으로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이 살아 있는 가운데 각 민족별 공동체의 디양성을 만끽 할 수 있는 1마일 브로드 애비뉴를 구상한다.<br />
이를 위해 free 와이파이 존, 더 많은 파킹랏,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도 충분히 고려 할 수 있는 사항들이다.</p>
<p>폴김에 대해 사람들이 염려하는 바, 기득권 이탈리안 토호의 하수인론에 대해 그는 단호하게 말한다. &#8220;제가 시장이 되면 안된다는 사람들의 이유,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주길 바랍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복안이 있습니다. 진심은 통합니다.&#8221;<br />
이 경우 민주당 기득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큰 자산일 수 있다는 지론이다. 진심과 진실은 통하기 때문이다. 그에 의하면 민주당 기득권 세력들도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단다.<br />
세상 일이라는게 무조건 윽박지르고 단호하게 칼을 휘두를 수만은 없는 법이다. 그 부작용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br />
사람들이 그를 잘 만들어진 일류 쉐프의 리조또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어느 날 보온 밥통의 남은 밥에 크림소스를 얹어 비빈 엉터리 요리라고 생각하는지 판가름은 일단 오는 7일 결정나게 된다.<br />
앞으로 실제로 캠페인 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선거 막바지라고 해서 특별한 계획이 있지는 않다. 그는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 처럼 파란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 끈을 바짝 묶고 한 분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겠단다.  그들의 사소한 이야기 까지도 모두 듣고 악수하면서&#8230;<br />
&#8220;오십 가까이 살아보니 인생에는 사소하고 단순한 것에 정말 중요한 것들이 있더라구요. 작은 악수, 환한 미소, 반가운 인사가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변화하는 작은 원동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8221; 어머니가 늘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단다.<br />
그에게 어머니는  정말 커다란 산 같은 사람이란다. 34년 생의 여장부 같은 분으로 아직도 정정하신데 한번도 봉사를 강요한 적 없으셨고 현장에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보고 체험하게 했던것이 지금도 종 폴김 에겐 소중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고.<br />
또 그의 아내 김보라 변호사는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언제나 뒤에서 조용히 지지해준단다. 든든한 원군이다.</p>
<p>&#8220;제가 약속 한 것들을 행동으로 분명히 보여 줄 것입니다. 그간의 타운내 각종 민원들과 불만 원성등에 대해 모든 주민이 만족 할 수는 없어도 대다수의 주민들이 수긍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두고 봐 주십시오.&#8221;<br />
인터뷰를 마치고 다시 유권자들을 향해 걸어가는 그의 뒷 모습이 유난히 힘차 보였다. 빗방울이 뿌리던 날씨가 환하게 개어 있었다.</p>
<p><strong>뉴욕 안지영 기자</strong></p>
<div class="yj6qo"></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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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뉴저지 지역 순회영사 5월 24일 실시</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81/</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Mon, 23 May 2022 12:47:32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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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뉴저지 한인회 통한 사전 예약, 구비서류 지참 방문 뉴욕 총영사관(총영사 정병화)은 뉴저지 한인회(회장 이창헌)와 협조해 5월 24일 오후 1시 부터 5시까지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를 통한 민원 처리를 위해서는 뉴저지 한인회를 통한 사전 예약과 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이번 순회 영사에서는 당일 &#8216;국적 안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6><strong>뉴저지 한인회 통한 사전 예약, 구비서류 지참 방문</strong></h6>
<p>뉴욕 총영사관(총영사 정병화)은 뉴저지 한인회(회장 이창헌)와 협조해 5월 24일 오후 1시 부터 5시까지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를 통한 민원 처리를 위해서는 뉴저지 한인회를 통한 사전 예약과 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이번 순회 영사에서는 당일 &#8216;국적 안내 데스크&#8217;와 &#8216;한국 세무업무 안내 데스크&#8217;를 별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들 민원 관련해서는 예약 없이 상담이 가능하다. 순회 영사시 처리 가능한 업무는 ▶여권 발급신청 ▶영사확인(공증) ▶가족관계등록 및 증명서 발급(출생, 혼인, 사망 등) ▶병역업무(국외여행허가) ▶국적 관련 업무(국적상실, 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및 발급, 사증 발급 신청,  운전면허 갱신, 범죄경력, 출입국사실, 여권발급기록, 여권사본 증명서 발급 등 이다. 준비서류는 한국 여권 원본과 사본 및 현금 수수료이다.처리된 서류가 발송되는데 문제 없도록 필요한 우표를 충분히 준비해야한다. 순회영사에서 접수된 신청 서류의 경우 접수절차가 진행 과정에서 추가서류 제출을 요청 받을 수도 있다.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는 6월 중순 부터 여타 지역에 대한 순회영사도 일부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지역과 일정은 확정 되는 대로 추가공지할 예정이다.</p>
<p>문의 및 예약은 뉴저지 한인회 전화 201-945-9456 이며 뉴저지 한인회관 주소는 21 Grand Ave, #216B, Palisades Park, NJ07650, GPS 주소는 141 W Ruby Ave, 2FL, Palisades Park, NJ 07650이다. 업무별 필요한 구비서류 및 수수료 확인은 뉴욕 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www.koreanconsulate.org)를 참조하면 된다.</p>
<p>뉴욕 안지영 기자</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903"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1-19-2022-3.gif" alt="" width="324" height="116"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8220;뉴욕주 예비선거 준비 잊지마세요&#8221;</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80/</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hu, 19 May 2022 01:53:33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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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는 6월 28일 뉴욕주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올해는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한 문제로 뉴욕주 예비선거가 6월 28일과 8월 23일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민권자인데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동포들이  6월 28일 선거에서 투표를 하려면 6월 3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6월 28일 예비선거의 주요 일정과 선출 공직은 다음과 같다. * 6월 28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는 6월 28일 뉴욕주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올해는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한 문제로 뉴욕주 예비선거가 6월 28일과 8월 23일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민권자인데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동포들이  6월 28일 선거에서 투표를 하려면 6월 3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6월 28일 예비선거의 주요 일정과 선출 공직은 다음과 같다.<br />
* 6월 28일 뉴욕주 예비선거<br />
-유권자 등록 마감: 6월 3일(금)<br />
-부재자(우편) 투표용지 신청 마감: 6월 13일(월)<br />
-조기 투표 주간: 6월 18일(토)~6월 26일(일)<br />
-선거일: 6월 28일(화)<br />
-선출 공직: 연방 상원의원, 뉴욕 주지사/부지사/검찰총장/감사원장, 뉴욕주 하원의원 등</p>
<p>한편 8월 23일 에는 뉴욕주 연방하원의원과 뉴욕주 상원의원 에비 선거를 치르는데 8월 예비선거 관련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br />
지난해 뉴욕시 선거에서 영주권자와 합법 취업자의 선거 참여를 허용하는 시 조례가 제정됐지만 올해는 뉴욕시 선거가 없어 내년부터 시행된다.</p>
<p><strong>뉴욕 안지영 기자</strong></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914"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1-19-2022-4.gif" alt="" width="324" height="116" /></p>
<p>&nbsp;</p>
<div class="yj6qo"></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세입자 보호법 제정 촉구 뉴욕주의회 점거 시위</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79/</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hu, 19 May 2022 01:43:27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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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민권센터는  17일  뉴욕주 주택정의연맹(Housing Justice for All) 등과 함께 올바니 주의사당을 방문하고 세입자 보호법(Good Cause Eviction Protections)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다. 1000여 명이 시위에 참가한 가운데 50여 명은 시민불복종 점거 시위를 펼치다 체포됐으며 그 중 한 명은 민권센터의 헤일리 김 주택 정의 활동가였다. 민권센터는 여러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부당한 퇴거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민권센터는  17일  뉴욕주 주택정의연맹(Housing Justice for All) 등과 함께 올바니 주의사당을 방문하고 세입자 보호법(Good Cause Eviction Protections)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다.</p>
<p>1000여 명이 시위에 참가한 가운데 50여 명은 시민불복종 점거 시위를 펼치다 체포됐으며 그 중 한 명은 민권센터의 헤일리 김 주택 정의 활동가였다.<br />
민권센터는 여러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부당한 퇴거와 지나친 렌트 인상 규제 강화, 세입자의 리스 갱신 권리를 확대하는 세입자 보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br />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8220;지난 몇 년간 렌트가 30% 이상 치솟는 가운데 집에서 쫓겨나는 세입자는 40%나 늘었고, 뉴욕주 노숙자는 9만2000여 명으로 늘었다&#8221;며 &#8220;70%에 가까운 뉴욕주민들이 이와 같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세입자 보호법 제정을 지지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br />
민권센터는 이와 같은 권익 활동과 함께 주택법 변호사가 상담과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는데 문의는 민권센터 전화(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a href="http://pf.kakao.com/_dEJxcK"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q=http://pf.kakao.com/_dEJxcK&amp;source=gmail&amp;ust=1653009607614000&amp;usg=AOvVaw16j0L49FeLpvoJQHneddrT">http://pf.kakao.com/_dEJxcK</a><wbr />)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p>
<figure id="attachment_62909"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62909" style="width: 1196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62909"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20220518-세입자-보호법-제정-촉구-뉴욕주의회-점거-시위2.jpg" alt="" width="1196" height="1196"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62909" class="wp-caption-text">이날 주의사당에서 시민불복종 점거 시위를 펼치다 체포된 50여명의 시민 및 활동가들 중에는 민권센터의 헤일리 김 주택정의 활동가도 포함됐다. (오른쪽 맨끝.)</figcaption></figure>
<p><strong>뉴욕 안지영 기자</strong></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903"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1-19-2022-3.gif" alt="" width="324" height="116"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범사(USLEC),  9기 인턴쉽 학생 모집</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78/</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hu, 19 May 2022 01:26:13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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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월 15일 마감, 법률 계통 진출 희망자의 든든한 등용문  미주 범죄예방 사법연대 (USLEC)가 제 9기 인턴쉽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9학년에서 11학년 사이의 학생으로 오는 8월 15일에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2년 9월 부터 이듬해인 2023년 8월 까지 소정의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된다. 구비서류는 지원서와 추천서로  지원서는 인터넷 유슬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6><strong>8월 15일 마감, 법률 계통 진출 희망자의 든든한 등용문 </strong></h6>
<p>미주 범죄예방 사법연대 (USLEC)가 제 9기 인턴쉽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br />
모집대상은 9학년에서 11학년 사이의 학생으로 오는 8월 15일에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2년 9월 부터 이듬해인 2023년 8월 까지 소정의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된다.<br />
구비서류는 지원서와 추천서로  지원서는 인터넷 유슬렉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br />
미주 범죄예방 사법연대(USLEC) 약칭, 한국어 &#8216;미범사&#8217;는 경찰, 군인, 변호사 등 사법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한인 청소년들 주요 대상으로 후원 지도 하는 멘토링 단체로  미래의 꿈과 희망인 2세 양성을 위한 초석을 담당하고 있다.<br />
미범사는 현재 9-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 과정의 인턴쉽, 리더쉽, 멘토쉽,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에 15-20명 여명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p>
<p>기수를 거듭할 수록 미범사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경쟁률이 치열한 가운데 마침내 9기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는 것이다.  선발기준은  학교성적 기준이 아닌 &#8216;미래의 목표 의식&#8217;과 하고자하는 &#8216;의지&#8217;와  &#8216;강한 열정&#8217;을 우선적 선발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공신력있는 인사의 추천이 필수적이다.<br />
미범사는 현재 한인 인재 양성에 뜻이 있는 현직 경찰 관계자를 중심으로 동포 사회 지도층 인사  20여명의 이사진이 구성 돼 있어 사춘기 시절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br />
지금까지 USLEC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100여명의 학생들을 배출했다.<br />
다니엘 송 대표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인 하버드, 프린스턴, 브라운, 코넬, 카네기멜론, 미육군사관학교, 미해군사관학교 등 다양한 학교들을 입학하는데 매우 큰 스펙과 경험을 제공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8221;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모든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에 홈커밍 이벤트를 개최, 재학생들과 졸업생들 간에 멘토쉽 및 지속적인 네트웍을 구축 하고 있다.<br />
다니엘송 대표는 “이민역사가 짧은 한인 2세들이 미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스펙과 네트웍을 쌓아갈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해주는 것” 이라면서 “USLEC 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큰 비중을 두는것은 주제별 리서치, 에세이, 프레젠테이션, 스페셜 게스트들과의 그룹 토론 등으로 사춘기 시절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할수 있도록 초점을 두고있으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진학에 필수적인 스펙 제공 차원에서 대통령 봉사상과 수료증 등을 수여하고 또한 매년 특별히 우수한 학생들 10여명을 선발해 소정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관심이 있는 학생 본인과 추천을 원하는 동포들은 <a href="http://www.uslec.org/"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q=http://www.uslec.org&amp;source=gmail&amp;ust=1653008650760000&amp;usg=AOvVaw2uVZ6laJJIrFB98dDJr-z6">www.uslec.org</a> 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청서와 추천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 href="mailto:info@uslec.com" target="_blank" rel="noopener">info@uslec.com</a>)로 접수하면 되고,  전화 문의는 201-957-7900으로 하면 된다.</p>
<p><strong>뉴욕 안지영 기자</strong></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903"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1-19-2022-3.gif" alt="" width="324" height="116" /></p>
<div class="yj6qo"></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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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유죄평결 번복을 위한 재심청구 인용여부가 최대관건</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77/</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Fri, 13 May 2022 21:06:56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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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류마티스 전문의 주애리 씨의 재판 상황 쟁점과 전망에 대해 주애리 박사의 친구들은 요즘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녀의 사정을 잘 아는 그들이 그녀를 돕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것이다. 판결을 앞두고 남은 법정 투쟁을 위한 여론조성과 기금마련에 힘 쓰고 있다. 지난 3월 유죄 평결을 받은 주애리씨는 7월 중순 형량 판결을 앞두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류마티스 전문의 주애리 씨의 재판 상황 쟁점과 전망에 대해</strong></p>
<p>주애리 박사의 친구들은 요즘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녀의 사정을 잘 아는 그들이 그녀를 돕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것이다. 판결을 앞두고 남은 법정 투쟁을 위한 여론조성과 기금마련에 힘 쓰고 있다.<br />
지난 3월 유죄 평결을 받은 주애리씨는 7월 중순 형량 판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현 미국의 사법제도에 있어 유죄평결은 재판의 7부 능선, 8부 능선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국의 재판에서 유무죄는 배심원들이 판단해 결정하고 판사는 정해진 형량에 따라 판결을 하는 것이 일반이다. 판사들에게 주어진 형량 가이드라인은 최저와 최고 형량을 제시하고 있다는데 주씨의 경우, 유죄가 평결된 6개항 모두 최대 10년의 형을 내릴 수 있다고 되어있어 최대 60년 형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br />
그렇다면 주씨는 앞으로의 재판 일정에서 그 형량을 줄이기 위해, 다시 말해 판사의 선처를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하는 일 이외에 다른 방도는 없는가.<br />
다행히 미국 사법제도에는 배심원의 평결에 문제가 있을 때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기는 하다. 바로 재심 제도다. 리 트라이얼 (re-trial) 이라는 말이 어울릴 듯 싶은데 공식적으로는 뉴 트라이얼 (new-trial) 이라고 쓴단다.<br />
뉴트라이얼, 재심이란 배심원의 평결이나 법원의 판결에 결함이 있을 때, 법원이 이를 취소하고 그 사건에 대하여 다시 재판절차를 진행하는 구제 방법이다.<br />
재심은 당사자의 신청에 의하여 법원이 허가할 수 있고, 법원이 직권으로 재심을 명할 수도 있다고 되어 있다. 재심의 범위는 당사자가 받은 평결과 판결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서 할 수 있고, 또한 사건의 전부 또는 쟁점의 일부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br />
재심이 결정되면 재판을 다시 하게 되므로 당사자는 주장과 증거를 다시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 새로운 주장과 새 유리한 증거를 제출할 수 있다.</p>
<p><strong>주씨의 새 변호인, 평결 불복 판결 보다는 재심 쪽에 무게 두고 상황 전개</strong></p>
<p>모든 연방법원이 인정하고 있는 재심사유는 주로 다음과 같다.<br />
(1) 증거능력이 없는 증거가 채택된 경우, (2) 배심원이 증거력을 심각하게 잘못 평가한 경우, (3) 배심원의 평결이 지나치게 과도한 경우, (4) 재판 중에 배심원이 부정행위를한 경우, (5) 재판중에 피고인 당사자나 변호사가 부정 및 태만 행위를 한 경우 (6)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한 경우 등이다.<br />
이같은 여건은 명확히 명문화 돼 있는 것이 아니기에 판사들이 광범위한 재량권을 갖고 있다고 얘기 되는데 그 재량권이 지극히 이례적이며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일반이다.<br />
닥터 주 케이스의 경우는 4번을 제외한 모든 사항이 해당 된다는 것이 현재 변호를 맡고 있는 변호사가 재심을 신청하면서 제기한 의견이다.</p>
<p>한편 잘못된 평결과 관련해 재심과 비교되는 평결 번복판결이라는 더 강력한 제도도 있기는 하다. 이는 배심원의 평결에 큰 오류가 있을 때 법원이 이를 무시하고 그 평결과 다른 내용의 판결을 하는 것을 말한다. 법원이 평결 번복판결을 하게되면 재판 절차 전체가 그 순간 종료된다. 하지만 이 평결 불복 판결은 미국 전체 법원에서 일년에 한 두건 나오고 그럴 경우 전국이 들썩일 정도로 관심을 끈다.<br />
때문에 주씨의 새 변호인은 평결 불복 판결 보다는 재심 쪽에 무게를 두고 상황을 전개하고 있다. 그렇지만 재심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최근의 정확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전체 유죄 평결 사건의 20퍼센트 정도가 즉각 불복을 신청하는데 그 가운데 95퍼센트가 기각 당한다는 몇 년전의 통계가 있다.</p>
<p><strong>&#8220;기자만의 착각이며 오지랖이 아니기를 빌면서&#8230;&#8221;</strong></p>
<p>또 주씨 사건의 경우 아직 1심이기 때문에 판결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상급 법원에 항소 할 수 있지 않냐는 의견이 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 항소심에 대해 일반적으로 특히 한인 동포들에게 잘못 알려져 있는 것이 있는데 한마디로 한국의 항소심과 미국의 항소심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다.</p>
<p>한국의 경우 항소심은 거의 대부분 실제 재판으로 열려 1심의 형량이 깎이게 되는 것이 일반이지만 미국의 경우는 항소심은 대부분 서류재판으로 90퍼센트가 기각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1심에서부터 단단히 벼르고 잘 대처 해야 한다는 얘기다.</p>
<p>평결에 불만이 있어 재심을 청구 하려면 평결 2주 내에 해야 한다.<br />
닥터 주 케이스에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재심 청구가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에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번 주씨 사건에 국선 변호인은 공판에서 배심원들을 설득하는 변론은 물론 변호인 측 증인을 단 한명도 세우지 않는, 한마디로 직무 태만에 함량 미달인 변호사였다.<br />
평결 직후 주씨는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나서 지인의 소개로 형사법 전문 변호사 한 사람을 소개 받았는데 그 변호사가 정식으로 선임되기도 전에 계속 머뭇 거리는 국선 변호인에게 호통을 치면서 재심 청구를 하게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재심청구가 진행 중이다. 신의 가호가 아닐 수 없었다.<br />
그런데 문제는 변호사 수임료, 돈이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변호사 알렌 주카스씨는 상당한 수임료를 요구하고 있다. 다행히 시애틀의 둘째 오빠가 얼마간의 돈을 보내줬고 큰 아들이 땀 흘려 벌어 모아뒀던 돈을 내놓아 일부는 충당할 수 있었지만 아직은 태 부족이다.<br />
변호사에게는 일단 6월 말 까지 수임료 지불을 약속해 놓은 상태다. 그것도 재심청구 완결 까지의 수임료다. 재심이 받아들여져 새 재판이 열린다면 다시 수임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얘기다.</p>
<p>주카스 변호사는 변호사들의 직업 특성상 확신한다, 보장한다고는 말하지 않고 있지만 여러 측면에서 재심이 받아들여질 찬스가 높다고 말하고 있다. 재심청구와 재판의 중요 증거이자 변수이기 때문에 미리 세세히 밝힐 수는 없다고 하면서도 무엇보다 이번 사건의 공범이면서도 검찰과의 형량거래 (프리바게닝)를 통해 기소가 면제된 로사 칼바니코의 증언은 모두 배척할 수 있을 만큼 신빙성과 적법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p>
<p>또 기소장에 밝혀진 사기, 횡령의 액수도 근거가 전혀 없는 숫자라는 점도 그렇다고 한다. 한 마디로 닥 터주가 범죄를 공모했고 저질렀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사무장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원장의 감독 책임에 대해서도 민사 사건 이라면 다른 얘기지만 형사 사건 에서는 범죄의 의도가 있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br />
아무튼 지금은 주카스 변호사를 믿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하느님께 기도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닥터 주와 친구들은 말하고 있다.</p>
<p><strong>재판부, 이례적으로  보스턴 세미나 참가 허가</strong></p>
<p>재심청구에 대한 재판부의 결정은 생각 보다 꽤 시간이 걸릴 것 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행 스러운 것은 재판부도 호의적으로 나와 계속 추가 서류를 요구해 오고 있으며, 닥터 주의 보스턴 학술 세미나 참가도 허가할 만큼 호의적이다. 때문에 7월 중순의 판결 공판은 자동적으로 연기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된단다.<br />
며칠 뒤 닥터 주는 요즘 도전하고 있는 동양 의학 전문의 과정의 세미나가 열리는 보스턴을 방문하게 된다.</p>
<p>이런 상황에서도 공부에 매달릴 수 있는 그녀의 정신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br />
가슴속에 늘 새기고 있는 한국의 슈바이처라는 부친 주인호 박사의 영향이다.</p>
<p>많은 사람들이 닥터주의 친구들이 동포사회에 까지 모금운동을 펼치려 하자 잘 산다고 알려진 그녀의 형제며 친인척들은 무엇 하고 있냐며 그녀의 가족을 얘기한다. 알려진 대로 그녀는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 의사로 태어나는 줄 알았다는 의사 집안 출신이다. 몇 차례 거론한 그녀의 부친은 한국 예방 의학의 태두 주인호 박사다. 닥터 주는 부친의 이름이며 자신 형제들의 얘기가 거론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억울하게 당하고는 있지만 이번 일이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그러는 것이다.<br />
부친은 지난 2000년 초 세상을 떠나셨다. 당시에는 중앙일보 의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던, 지금은 유명 방송인이 된 홍혜걸 박사가 2000년 1월 10 일자 한국의 중앙일보에 썼던 기사 일부분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대로 인용해 본다.</p>
<p><strong>&#8216;아프리카 대륙을 돌본 한국의 슈바이처&#8217; .</strong></p>
<p><em>지난 2일 81세를 일기로 미국 워싱턴주립대병원에서 타계한 한림대 의대 명예교수 송정(松亭)주인호(朱仁鎬)박사를 일컫는 말이다. 그는 1969년부터 17년 동안 세계보건기구(WHO)아프리카지구 수석고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천연두 박멸 등 전염병 퇴치에 헌신, &#8216;행동하는 인술(仁術)&#8217; 로 추앙받았다.</em><br />
<em>76년 자이레에서 널려있는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 혈청을 채취해 괴질이 에볼라바이러스 때문임을 밝혀낸 장본인이 바로 그였다. 이듬해인 77년에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우간다 정부의 반군 기지를 찾아가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천연두 환자 10여명에게 종두법을 시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em><br />
<em>그는 1919년 함흥에서 출생해 서울대 의대의 전신인 경성의전을 졸업한 뒤 전염병 역학연구에 전념, 세계 최초로 일본뇌염 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한 학문적 업적도 갖고 있다. 6개 국어에 능통한 어학실력과 뛰어난 화술로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한 국제통이기도 했다.</em><br />
<em>귀국후 직장암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 주임교수와 초대 대한예방의학회장을 지내며 후학양성에 힘써왔다.</em><br />
<em>제자 지인들은 &#8220;최근까지도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했고 옷을 사면 20년 이상 헤질 때까지 입었던 소박한 분&#8221; 으로 그를 기억했다.</em><br />
<em>한 지인은 &#8220;3남 4녀를 모두 해외유학 보내 일부에선 재력가로 알고 있지만 실제는 한국전쟁 이후 지금까지 부인 김경신 박사가 주로 운영했던 왕십리 보건의원 뒷채인 18평 자택에서 살아올 만큼 무소유의 철학을 지닌 사람이었다&#8221; 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 목사가 된 셋째 아들과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 셋째 딸을 제외한 5명의 자녀가 의사로 국내외에서 활약중이다. 직업병 진단과 도시빈민을 대상으로 한 진료로 유명한 서울 성동구 보건의원 주봉덕 원장이 장남이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em></p>
<p>주애리씨는 기사에서 언급된 주인호 박사의 3남 4녀 중 여섯째다. 딸로는 넷째 막내딸이다. 57년 서울생으로 어려서부터 아프리카, 영국 등지에서 외국 생활을 했고 고교때 영국에 유학해 고교를 졸업했다. 미국 워싱턴 대에서 음악과 신학을 전공했으나 뒤늦게 의사의 길에 들기로 결정해 국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해 졸업한 뒤, 미국 조지타운 의대서 내과 보드(전문의)를, 콜럼비아 의대서 류마톨로지 보드를, 그리고 아리조나 대학에서 대체 의학 보드를 취득 했다. 지금은 침술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뉴잉글랜드 대학에 신설된 동서양 융합의학 보드를 따기 위해 열심이다. 대단한 학구열이 아닐 수 없다.<br />
그의 형제들은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 치부와는 거리가 멀단다. 돈과는 그리 친하지 않다는 얘기다. 그러니 형제들의 전적인 도움도 기대할 수도 없는 형편이다.</p>
<p>연방검찰은 지난 2019년 있었던 병원 건물 두채 등 몇 건의 부동산 거래를 비자금 형성을 위한 빼돌리기 위한 거래로 보고 있지만 병원 건물을 비롯해 각 부동산들은 80, 90 퍼센트 이상의 모기지가 남아 있었기에 숏세일(긴급매각)이 이루어졌다 해도 대부분이 은행 지분이었고 얼마간 돌아온 돈은 그동안 쌓여있던 이런저런 부채를 갚는데 대부분 들어갔다. 심지어 포트리 아파트 매각의 경우에는 린(가처분)을 걸어놓은 남편의 이혼 변호사가 크로징 자리에 나타나서 주씨에게 돌아올 몫을 몽땅 가져가기도 했단다.<br />
그녀의 이런 경제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닥터 주의 친구들은 “남들은 이런 속사정을 모르고 일부 언론에 처음 보도된 대로만 알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라며 안타까와 하고 있다. 동포들의 관심 어린 성원이 절실한 시점이다.</p>
<p><strong>몽골에서 까지도 탄원서 답지</strong></p>
<p>닥터 주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동포들 뿐만이 아니다. 그의 미국인 의사 동료들은 진작에 탄원서를 보냈다. 엊그제는 몇 년전 닥터 주에게 치료를 받았던 몽골의 농림부 장관 운두르크 척토 박사가 재판장에게 닥터 주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br />
이민 생활의 연륜이 깊은 올드타이머들은 이번 주애리씨 사건에서 이한탁씨 사건을 떠올리게 된다고 말한다. 유명 교회 수양관 화재로 딸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20년 세월을 옥살이 해야 했던 그 사건의 이한탁씨 말이다. 그때 동포사회는 많은이들이 나서 강도 높은 구명 활동을 펼쳤지만 안타깝게도 바람직한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끝내는 재심이 이루어져 이씨는 20년 만에 석방 됐지만 몇 년 뒤 쓸쓸한 모습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br />
물론 사건의 내용도 다로고 본질도 다르다. 그리고 그때와 지금은 동포 사회의 사정과 여건이 전혀 다르다.<br />
일밖에 모르고 일을 하기 위해, 인술을 베풀기 위해 태어난 사람 주 애리 닥터가, 한국 쉬바이처의 막내딸이 일생일대의 어려운 사정에 처한 이 순간을 이웃인 우리가 몰랐다면 모를까 이처럼 사정을 알게 된 이상 이를 외면하고 방기 한다면 큰 회한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은 기자만의 오지랍이며 착각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빌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전하기로 하면서 일단은 글을 마친다.<br />
&#8216;닥터 주 애리 지키기 모임&#8217;의 연락처   Cindy Park 703 870 0341</p>
<p><strong>뉴욕 안지영 기자</strong></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723"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1-19-2022-2.gif" alt="" width="324" height="11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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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유방암 검사 서비스 제공</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76/</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hu, 12 May 2022 12:34:21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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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정의 달 맞이해 여성들 유방암 검사 실시,  예약 부터 검사까지 한국어 서비스 제공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 있는 홀리네임병원(Holy Name Medical Center)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검사를 제공한다. 홀리네임병원은  “오랜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정기 검진이 지연됐으나  일상을 회복하는 지금, 여성들은 특히 유방암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고 건강한 일상회복을 하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가정의 달 맞이해 여성들 유방암 검사 실시,  예약 부터 검사까지 한국어 서비스 제공  </strong></p>
<p>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 있는 홀리네임병원(Holy Name Medical Center)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검사를 제공한다.<br />
홀리네임병원은  “오랜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정기 검진이 지연됐으나  일상을 회복하는 지금, 여성들은 특히 유방암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고 건강한 일상회복을 하길 바란다&#8221; 고 밝혔다.<br />
홀리네임병원은 북부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병원 중 하나로  한국부(Korean Medical Program·수퍼바이저 정미영)를  따로 설치해 한인들이 각종 의료 서비스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br />
특히 홀리네임병원 한국부는 “유방암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병”임을 강조하며 “보험이 있는 동포들의 경우 의사 검진과 유방암 검사 예약을  돕고,  보험이 없는 동포들의 경우 보험 가입 및 재정 보조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드린다”고 설명했다.<br />
유방암 검사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 및 참여 조건에 관해서는 전화(201-833-3399)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https://forms.gle/F1yzNa7fF2Y51ucx9)를 통해 온라인 가등록을 하면 회신을 받을 수 있다.</p>
<p>홀리네임병원 한국부 업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이며  전화(201-833-3399 · 클레어 안 오피스매니저)나 텍스트(201-446-4234), 또는 이메일(asianhealth@holyname.org)을 통해 연락할 수 있다. 병원 주소는 718 Teaneck Road. Teaneck, NJ 07666.</p>
<p><strong>뉴욕 안지영 기자</strong></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583"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마순대.gif" alt="" width="320" height="32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뉴저지 동북부 열악한 서민 임대주택 보급률</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75/</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hu, 12 May 2022 12:15:21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hiuskorea.com/news/?p=62623</guid>

					<description><![CDATA[뉴욕은 빈곤층 100가구당 36채 공급 뉴저지에서 저소득층 임대 주택이 극히 부족한 상황으로 드러났다. 최근 발표된 전미저소득층주택연합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의 극빈층 가정은 30만702가구에 달하지만, 이들이 감당할 만한 저렴한 렌트비의 임대 주택은 9만2,901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뉴저지에서 빈곤층 100가구당 저소득자를 위한 주택 공급량이 31채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의 저소득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뉴욕은 빈곤층 100가구당 36채 공급</strong></p>
<p>뉴저지에서 저소득층 임대 주택이 극히 부족한 상황으로 드러났다.<br />
최근 발표된 전미저소득층주택연합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의 극빈층 가정은 30만702가구에 달하지만, 이들이 감당할 만한 저렴한 렌트비의 임대 주택은 9만2,901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는 뉴저지에서 빈곤층 100가구당 저소득자를 위한 주택 공급량이 31채에 불과하다는 의미다.<br />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의 저소득층 주택 부족 상황은 뉴욕 등 동북부에 있는 주 가운데 가장 심각하다.</p>
<p>뉴욕주의 경우 빈곤층 100가구당 저소득자를 위한 임대 주택 공급량이 36채로 뉴저지보다는 다소 나은 상황이다. 세부적으로 뉴저지에서 지역별 중간소득의 30% 미만을 버는 빈곤층 경우 73%가 가구수입의 절반 이상을 거주 비용으로 사용하는 극심한 부담을 안고 있다. 또 지역별 중간소득의 31~50%를 버는 저소득층의 38%가 수입의 50% 이상을 거주 비용으로 쓰고 있다.</p>
<p>뉴욕은 빈곤층의 경우 70%가 가구 수입의 절반 이상을 거주 비용으로 부담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은 38%가 수입의 50% 이상을 거주 비용으로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전미저소득층주택연합은 “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임대료의 주택이 너무 부족하다. 뉴저지에서 최저임금으로 살아가는 빈곤층의 주거 비용 부담이 막대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br />
뉴저지의 경우 ‘섹션8’과 같은 저소득층 대상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도 수혜자는 일부에 국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저소득층 대상 임대 주택 건설에 대해 주정부 등의 투자가 너무 부족하고, 관련 예산을 제대로 쓰지 않는다는 비판이 크다.</p>
<p><strong>뉴욕 안지영 기자</strong></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583"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마순대.gif" alt="" width="320" height="32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팬데믹 딛고 활발하게 부활한 어머니 날 한인타운</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74/</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Wed, 11 May 2022 15:12:37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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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1희망재단, 폴김 시장 출마자 등 어머니 날 성금 및 행사 이어져 어버이 날 시즌을 맞아 한인타운 어버이에 대한 효행의 모습이 흐뭇하게 펼쳐졌다. 뉴욕 일원에서 자선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지난 6일, 뉴저지 지역 대표적 노인단체인 뉴저지한인상록회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6일 상록회관을 방문한 변종덕(왼쪽)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차영자 상록회장에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21희망재단, 폴김 시장 출마자 등 어머니 날 성금 및 행사 이어져</strong></p>
<p>어버이 날 시즌을 맞아 한인타운 어버이에 대한 효행의 모습이 흐뭇하게 펼쳐졌다.<br />
뉴욕 일원에서 자선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지난 6일, 뉴저지 지역 대표적 노인단체인 뉴저지한인상록회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6일 상록회관을 방문한 변종덕(왼쪽)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차영자 상록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8220;어르신들의 거강이 한인사회의 빛&#8221;이라 면서 어버이날을 맞아 동포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건승을 축원한다고 축하했다.<br />
한편 시장선거에 나서 지역내 봉사 활동에 더욱 열심인  팰리세이즈파크 폴 김 시의원도  8일 어머니 날, 어버이날 을 맞아 이민 1세대로 자녀 교육을 위해 노력한 한인 시니어들의 헌신에 감사하기 위한 뜻으로  팰팍 시니어아파트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한인사회 독거노인 등 소외된 분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7일 뉴저지 상록회에서 열렸던 효행상 시상식에는 스테파니 장 공화당 후보와 폴김, 크리스 정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출동해 표심잡기에 나섰다.</p>
<div> 지난 8일 어머니날, 타운 내 마트며 꽃집은 꽃이 없어 못 팔 정도로 특수를 누렸고 거의 모든 식당들이 문전성시를 이뤄 코비드의 위세가 꺾이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그리고 포트리 마돈나 성당 세미터리, 릿지필드, 웨스트 우드 세미터리 등 인근 묘지들 주변으로 참배객이 줄을 이었다.</div>
<div></div>
<div></div>
<div><strong>뉴욕 안지영 기자</strong></div>
<div><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583"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마순대.gif" alt="" width="320" height="320"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국 방문한 탈북민 단체 &#8216;북한 인민 해방전선&#8217; 뉴욕 워싱턴서 활발한 활동 펼쳐</title>
		<link>https://dckcafe.com/newyork-news/ahn-73/</link>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Fri, 06 May 2022 22:21:01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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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영애 대표의 주선, 유엔본부, 백악관 앞 시위서 북핵 및 북한 인권상황 규탄 재미 북한 인권 활동가 마영애 씨가 주관자로 나서 한국내 열혈 탈북민들로 구성된  &#8216;대한민국 탈북인 북한 인민 해방전선&#8217; (사령관 최정훈) 회원들의 미주 내 활동이 관계자들의 관심과 호응속에 펼쳐졌다. 이들 해방전선의 회원들은 국제 탈북인 연대 마영애 대표의 초청으로 지난 4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id="attachment_62405"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62405" style="width: 718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62405 size-full"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IMG-2519.jpg" alt="" width="718" height="958"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62405" class="wp-caption-text">14일 뉴욕시위에서 군복을 입고 구호를 선창하는 마영애 대표.</figcaption></figure>
<figure id="attachment_62406"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62406" style="width: 128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wp-image-62406 size-full"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IMG-2518.jpg" alt="" width="1280" height="960"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62406" class="wp-caption-text">마영애 대표의 주선으로 미국을 방문한 새터민 단체 &#8220;북한인민해방전선&#8221; 회원들.</figcaption></figure>
<p><strong>마영애 대표의 주선, 유엔본부, 백악관 앞 시위서 북핵 및 북한 인권상황 규탄</strong></p>
<p>재미 북한 인권 활동가 마영애 씨가 주관자로 나서 한국내 열혈 탈북민들로 구성된  &#8216;대한민국 탈북인 북한 인민 해방전선&#8217; (사령관 최정훈) 회원들의 미주 내 활동이 관계자들의 관심과 호응속에 펼쳐졌다.<br />
이들 해방전선의 회원들은 국제 탈북인 연대 마영애 대표의 초청으로 지난 4월 14일 뉴욕에 도착 유엔본부앞, 북한 대표부 앞과 워싱턴 백악관 앞,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시위 및 집회를 열고 미국민들과 동포들의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호소 했다.</p>
<p>14일 도착 당일 유엔본부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뉴욕의 구국 동지회 회원들이 다수 동조참가 했다.<br />
이들은 &#8216;무너뜨리자 1인체제 북한&#8217; &#8216;무릎 꿀리자 민족 원흉 김정은&#8217;  &#8216;보내버리자 국제 형사 재판소로&#8217;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br />
회원들과 마대표는 &#8220;북한은 유엔 회원국으로 마땅히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인권 후진국가로 남아 있는데 사회의 다양성을 부정하는 전체주의 사회라는 점에서 김정은 체제는 타도 돼야 한다&#8221;고 목청을 높여 외쳤다. 이날 회원들은 군복을 착용하고 참석해 자신들의 각오와 의지를 더욱 과시했다.<br />
워싱턴 시위는 이틀 뒤인 4월 16일 백악관 앞에서 열렸는데  참가자들은 북한 주민 인권탄압의 원흉 김정은을 국제 형사재판소로 보내자는 플랑카드를 들고 열띤 시위를 펼쳤다.<br />
백악관 시위를 끝낸 회원들과 일행들은 워싱턴에서 북한 인권활동을 펼지고 있는 북한 인권위원회 (Commitee for Humanright in North Korea) 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br />
이날 간담회에서는 탈북민 여성들의 인권 문제가 주된 이슈였는데 그렉 스칼라 사무총장은 특히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하거나 북한으로 송환되는 탈북여성들의 현실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해 이슈화 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혀 회원들의 찬사를 받았다.<br />
해방 전선 회원들은 몇몇 개인적 일정을 소화한뒤 5월초 귀국했다.<br />
모든 행사를 주관하고 후원한 국제탈북민 인권상수상자 마영애 대표는 &#8220;모든 일정의 주관자이신 주님께 영광,감사를 드린다&#8221; 고 말했다.</p>
<p><strong>뉴욕 안지영 기자 </strong></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259"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5/1-19-2022.gif" alt="" width="324" height="116" /></p>
<div class="yj6qo"></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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