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플로리다뉴스플로리다주 휘발유 비상 사태 선포오마영 기자2021-05-132021-05-13 by 오마영 기자2021-05-132021-05-130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Colonial Pipeline co.) 폐쇄로 인해 운전자들이 주유소로 몰려 들어 휘발유 사재기에 나서고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부족 사태가 벌어지는 등 주유대란이 일어나자 플로리다 주지사...
Featured 플로리다뉴스스페이스X, 사상 첫 재활용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오마영 기자2021-04-232021-04-23 by 오마영 기자2021-04-232021-04-230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유인 캡슐과 추진 로켓을 모두 재활용한 우주선에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23일 오전 5시 49분 ‘크루-2’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날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발사장 인근...
Featured 플로리다뉴스[마이애미市] 세계최초 직원월급 비트코인으로 지급… “제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오마영 기자2021-02-122021-02-12 by 오마영 기자2021-02-122021-02-120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직원들의 월급을 비트코인(bitcoin) 등 암호 화폐로 지급하는 지자체가 나왔다. 마이애미를 실리콘 밸리와 같은 기술 허브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시장 프란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의...
Featured 플로리다뉴스“탬파 베이, 캔자스시티 꺾고 두 번째 슈퍼 볼 챔피언”… 쿼터백 톰 브래디 통산 5번째 MVP 영예오마영 기자2021-02-082021-02-08 by 오마영 기자2021-02-082021-02-080 프로 미식 축구 리그(NFL) 챔피언을 가르는 제55회 슈퍼 볼이 7일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탬파 베이 버커니어스가 지난해의 챔피언인 캔자스 시티 치프스를...
Featured 플로리다뉴스플로리다로 ‘원정 백신 접종’ 이번엔 멕시코 유명인오마영 기자2021-01-272021-01-27 by 오마영 기자2021-01-272021-01-270 플로리다로 원정을 와서 신종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외국인 여행객들과 주정부에 대한 비난이 치솟고 있다. 멕시코의 유명 TV 진행자 후안 호세 오리헬(Juan José Origel, 73세)은...
Featured 플로리다뉴스NFL 브래디의 탬파 베이 vs 머홈스의 캔자스시티, 슈퍼 볼 맞대결오마영 기자2021-01-252021-01-25 by 오마영 기자2021-01-252021-01-250 미국 프로 풋볼(NFL)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톰 브래디(43)가 이끄는 탬파 베이 버커니어스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슈퍼 볼 무대에서 대결한다. 브래디는 뉴 잉글랜드...
Featured 플로리다뉴스머스크, 플로리다에 지하터널 짓겠다. …해수면 상승 취약한데 가능할까? … 플로리다 주 시장들은 ‘관심’오마영 기자2021-01-242021-01-25 by 오마영 기자2021-01-242021-01-250 마이애미는 오랫동안 교통 문제로 시달렸다. 마이애미의 악명 높은 교통 혼잡에 대한 해결책으로 테슬라(Tesla Inc.)의 설립자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교통 체증에 갇힌 차량과 트럭들은 메가톤급의 독성...
Featured 플로리다뉴스플로리다, 코로나 19백신 관광객 급증오마영 기자2021-01-172021-01-18 by 오마영 기자2021-01-172021-01-180 플로리다주는 사계절 따뜻한 날씨와 서핑, 쇼핑으로 여행자들이 몰리는 관광지이다. 하지만 겨울철인 지금,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은 따뜻한 날씨가 아니라 ‘백신 투어’가 추가됐다는 것이다. 지난달 23일부터...
Featured 플로리다뉴스불붙은 조지아 상원선거, 트럼프·바이든 총출동오마영 기자2021-01-05 by 오마영 기자2021-01-050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인근 지역은 미국 내에서 한인 사회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 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관에 의하면 이 지역의 한국계 인구는 10만명에 달한...
Featured 플로리다뉴스[플로리다주] 올해 신규 법안 … “정차한 학교버스 추월하면 벌금 두배”오마영 기자2021-01-042021-01-04 by 오마영 기자2021-01-042021-01-040 선샤인 스테이트(Sunshine State)라 불리우는 플로리다주에 올해는 몇 가지 새로운 법률이 적용된다. 지난 해 3월에 플로리다 입법회에서 200개가 넘는 법안이 통과되어 대부분의 새로운 법률은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