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플로리다뉴스새로운 미 시민권 시험 어렵고 이민자 불리해질 듯오마영 기자2020-12-042020-12-05 by 오마영 기자2020-12-042020-12-050 연방이민서비스(USCIS)가 지난 13일에 발표한 귀화 시험에 대한 개정안이 12월 1일부터 시행함에 따라 이제 시민권으로 가는 길은 더 어려울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4년동안 논란이...
Featured 플로리다뉴스미국 세입자 퇴거 최대 800만 및 주책 차압 1만 1,673채에 직면하다오마영 기자2020-11-302020-11-30 by 오마영 기자2020-11-302020-11-300 비영리 국가 연합 (National Coalition)과 함께 일하는 글로벌 자문 회사인 스타우트 리시우스 (Stout Risius)와 로스(Ross)가 개발한 추적도구에 따르면, 최대 8백만명의 세입자가 퇴거 신청을 받게 될...
Featured 플로리다뉴스미국 최악 93명 연쇄살인범 새뮤얼 리틀 (Samuel Little ) 한때 무고한 남자를 감옥에 보낸 마이애미 살인고백오마영 기자2020-11-222020-11-22 by 오마영 기자2020-11-222020-11-220 목요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당국 관계자에 의하면 1970년대 마이애미에서 살해된 여성 2명이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연쇄 살인범 새뮤얼 리틀(Samuel Little )에 의해 살해됐다고 밝혔다. 그중 한...
Featured 플로리다뉴스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국내 첫 판매허가오마영 기자2020-11-19 by 오마영 기자2020-11-190 FDA는 17일 루시라 헬스(Lucira Health)가 개발한 가정용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Lucira COVID-19 All-In-One Test Kit’를 긴급 사용 승인했다고 밝혔다. “집에서 코로나19 (COVID-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Featured 플로리다뉴스애완견 산책 시키는 사람 코로나19 감염 위험 78% 더 높아오마영 기자2020-11-172020-11-17 by 오마영 기자2020-11-172020-11-170 스페인의 그라나다 대학교와 안달루시아 공중 보건 학교 연구진은 봉쇄기간 동안 어떤 활동이 가장 위험한가를 알기 위해 자국민 2,086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코로나 19 대유행...
Featured 플로리다뉴스태양의 서커스 SPOTLIGHT ON ALEGRIA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0-11-132020-11-1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0-11-132020-11-140 3시부터 방송됩니다. This week we are turning the spotlight on #Alegría – In a New Light! Tune-in this Friday, November 13th, at 3 PM ET,...
Featured 미주한인뉴스 플로리다뉴스미주 한인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하는 7가지 이유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0-11-1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0-11-100 따뜻한 물을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는것은 어렵지 않다. 또한 레몬 주스와 따뜻한 물을 같이 마시면 좋지만 잘 맞지 않았다면, 단순히 따뜻한 물로 대체하는 것이...
Featured 플로리다뉴스대선 첫 개표 뉴햄프셔의 마을 2곳에서 트럼프 승리오마영 기자2020-11-032020-11-03 by 오마영 기자2020-11-032020-11-030 전국에 투표소가 열리기 몇 시간 전 캐나다 국경 근처에 위치한 뉴햄프셔의 작은 마을 두 곳 딕스빌 노치 (Dixville Notch)와 밀스필드(Millsfield)에서 자정 직후 투표가 시작되었다. 올해도...
Featured 플로리다뉴스한인 밀집 거주지 오렌지 카운티 산불 확산으로 10만명 대피오마영 기자2020-10-282020-10-28 by 오마영 기자2020-10-282020-10-280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강풍을 타고 산불이 커지면서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오렌지 카운티는 미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한인들이 밀집된 곳이며, 어바인(Irvine)은 한국에서 오는 유학생들에게는 이름이 익숙한...
Featured 플로리다뉴스[미 대선 최대격전지, 플로리다] 첫날 사전 투표 역대 최고오마영 기자2020-10-232020-10-24 by 오마영 기자2020-10-232020-10-240 미 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사전투표 첫날 최소 35만명의 유권자가 현장 사전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돼 사전투표 첫날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민주당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