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 오늘의 카톡뉴스‘방귀 담은 병’ 팔아 8300만원 번 여성…”콩·삶은 달걀 도움”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62021-12-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62021-12-160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여성이 자신의 방귀를 담은 병을 팔아 일주일에 7만 달러(약 8300만원)를 벌어들이고 있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호주 TV쇼 ’90일의 약혼자’에...
Featured 미주한인뉴스 오늘의 카톡뉴스2024 美대선, 힐러리-트럼프 ‘리턴매치’?…가능성 모락모락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62021-12-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62021-12-160 바이든 재선 지지율 22% 불과…당내 44%, 거물급 다른 인사 원해 공화당 후보 트럼프 압도적 1위…바이든과 가상 양자대결서 우위 오는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Featured 교회소식 오늘의 카톡뉴스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정기총회 열고 김재학 목사 선출이태봉 기자2021-12-152021-12-15 by 이태봉 기자2021-12-152021-12-150 워싱턴 한인 목회연구원(원장 최일승 목사) 제32차 정기총회가 지난 13일(월) 오전 10시30분에 온라인 줌으로 열고 차기 원장에 김재학 목사를 선출했다. 1부 예배는 최일승 목사의 사회로, 김범수...
Featured 미주한인뉴스 오늘의 카톡뉴스“여기가 북극이야 지중해야?”…북극 작년 사상 최고치 38도 기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52021-12-1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52021-12-150 135년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치 기후변화에 경종을 울리는 지표 유엔이 작년 측정된 북극 기온이 사상 최고치 기록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유엔이 지난해 6월 20일...
Featured 미주한인뉴스 오늘의 카톡뉴스[기자의눈]종전선언·전작권·경항모·CPTPP… 文정부 ‘강박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52021-12-1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52021-12-150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강박증’에 빠진 듯하다. 차기 대선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음 정부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는 사안들을 밀어붙이면서다. 특히 국내뿐만...
Featured 세상만사 오늘의 카톡뉴스“불륜 알려질까”…재벌가 3세, 9억 들여 내연녀·그 남친 청부 살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52021-12-1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52021-12-150 미국 텍사스 재벌가의 손자이자 사업가인 남성이 거액을 들여 내연녀와 그의 남자친구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다. 14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재벌 찰스 몬드의 손자이자...
Featured 미주한인뉴스 오늘의 카톡뉴스2022년 변경되는 ‘오바마케어’, 복지센터에서 상담 서비스 제공한다dckcafe2021-12-14 by dckcafe2021-12-140 오바마케어 공개 가입 기간을 맞이하여,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이사장 변성림)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보험 점검 및 변경,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재택 근무와...
Featured 미주한인뉴스 오늘의 카톡뉴스[영상] 쏠 적군도 없는 섬나라 호주, 한국 K-9 수입 이유는 ‘중국견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42021-12-1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42021-12-140 호주 정부가 한화디펜스와 K-9 자주포 30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15대 등 1조 9백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지난 13일 양국...
Featured 미주한인뉴스 오늘의 카톡뉴스美중부 강타한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 현장…바이든 방문 예정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32021-12-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32021-12-130 “실종자 많아 사망자 더 늘어날 듯” 바이든, ‘토네이도 강타’ 켄터키 재난 선포 지난주 미국 중부를 덮친 토네이도 희생자가 최소 87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허가...
Featured 미주한인뉴스 오늘의 카톡뉴스美 47도 폭염·케냐 ‘메뚜기 재앙’·유럽 집중호우…올해의 이상 기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32021-12-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32021-12-130 폭풍·폭염·가뭄·산불 다수 발생…8月 최대 탄소 배출량 기록 세워 “텍사스 강추위…3일 만에 1년 치 비 내린 허난성” 2021년 극단적인 이상 기후는 전 세계에서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