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3월6일, 모닝뉴스 브리핑dckcafe2022-03-062022-03-06 by dckcafe2022-03-062022-03-060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과 러시아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러시아 외교 전세기 한 대가 5일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착륙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정부는 외교관 거주 특권 남용...
Featured 모닝뉴스3월5일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2-03-052022-03-05 by 이태봉 기자2022-03-052022-03-050 미 고교서 재학생, 교장과 청원경찰에 총 쏴..3명 부상 현지시간 4일 오전 10시30분쯤, 캔자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에 재학중인 한 남학생이...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3월4일, 모닝 뉴스 브리핑dckcafe2022-03-042022-03-04 by dckcafe2022-03-042022-03-040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는 한국인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계자는 “아직까지 우크라이나로 간 한국인은 없다”면서 “18세 이상 군 복무...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3월3일, 모닝 뉴스 브리핑dckcafe2022-03-032022-03-03 by dckcafe2022-03-032022-03-030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내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후보지로 미국 댈러스와 오렌지카운티 두 곳으로 압축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뉴욕, 댈러스, 애틀랜타, 오렌지카운티 총 4개...
Featured 모닝뉴스3월2일 모닝 뉴스브리핑dckcafe2022-03-022022-03-02 by dckcafe2022-03-022022-03-020 바이든 대통령은 1일 취임 후 첫 국정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이 코로나19 팬더믹에서 빠져나오고 있고,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3월1일 ‘모닝뉴스브리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3-012022-03-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3-012022-03-010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이 오전 10시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 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당대표, 종교대표, 독립유공 포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념식은 ‘대한사람 대한으로’를 주제로,...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2/28 ‘모닝 뉴스브리핑’dckcafe2022-02-282022-02-28 by dckcafe2022-02-282022-02-28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 위협 카드를 꺼내 들며 긴장을 고조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휴전 여부를 결정하는 협상에 돌입했다.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국경 인근에서 시작된 협상에서...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2/27 ‘모닝 뉴스 브리핑’dckcafe2022-02-272022-02-27 by dckcafe2022-02-272022-02-270 러시아는 15만 병력을 투입해 수도 키예프는 물론 주요 거점도시로 진격하고 있다. 대통령궁 근처에서 시가전이 벌어질 정도로 치열한 상황인데 민병대까지 합세한 우크라이나도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러시아에...
Featured 모닝뉴스2월26일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2-02-26 by 이태봉 기자2022-02-260 美·나토 동유럽 병력 추가 강화..바이든 “푸틴 ‘서방분열’은 실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에도 유럽 국가들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위한 문호를 계속 열어두겠다는...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2/25 모닝 뉴스 브리핑dckcafe2022-02-252022-02-25 by dckcafe2022-02-252022-02-250 25일(현지시각)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교전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러시아 탱크가 지나가던 차량을 뭉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