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모닝뉴스2021년11월26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262021-11-26 by 이태봉 기자2021-11-262021-11-260 2021년11월26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를 시작합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시즌에 들어간 가운데 겨울철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2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7일간의...
Featured 모닝뉴스2021년 11월25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252021-11-25 by 이태봉 기자2021-11-252021-11-250 2021년 11월25일 추수감사절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를 시작합니다. #”델타보다 더 강하다”..아프리카 에이즈 환자發 ‘누’ 변이 등장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촉발한 델타변이보다 더 강력한...
Featured 모닝뉴스2021년11월24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242021-11-24 by 이태봉 기자2021-11-242021-11-240 2021년11월24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를 시작합니다. #첫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만 등 110개국 초청..中 반발 예상 미국이 다음달 9~10일 이틀간 화상으로 열리는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에 대만을 초청했습니다....
Featured 모닝뉴스2021년 11월23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232021-11-23 by 이태봉 기자2021-11-232021-11-230 2021년 11월23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를 시작합니다. #미국과 우방 국가들 사이에서 내년 2월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이에 동참하지...
Featured 모닝뉴스2021년11월22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222021-11-22 by 이태봉 기자2021-11-222021-11-220 2021년11월22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79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전날 숙원 과제였던 사회복지 예산안 하원 통과라는 선물을 받아든 바이든 대통령은 생일 당일인 이날은...
Featured 모닝뉴스2021년 11월 20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202021-11-20 by 이태봉 기자2021-11-202021-11-200 2021년 11월 20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이 도미노 현상처럼 번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Featured 모닝뉴스2021년 11월19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192021-11-19 by 이태봉 기자2021-11-192021-11-190 中대사 “윤석열, 중국서 되게 유명”..尹 “한중관계 업그레이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요소수 문제 협력 등 한중관계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한국말에 능통한 싱...
Featured 모닝뉴스2021년 11월18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18 by 이태봉 기자2021-11-180 위기의 민주당 선대위..이재명 “신속한 활동 기대” 더불어민주당이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당쇄신·정치개혁모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Featured 모닝뉴스2021년 11월 17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172021-11-17 by 이태봉 기자2021-11-172021-11-170 안철수 “난 무사고 운전”..이준석 “또 수틀리면 좌회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대해 “또 수틀리면 좌회전하시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Featured 모닝뉴스2021년 11월16일 이태봉 기자의 모닝뉴스이태봉 기자2021-11-152021-11-16 by 이태봉 기자2021-11-152021-11-160 11월 16일 화요일 모닝뉴스를 시작합니다. ’21세기 신냉전’으로 불리는 미중 관계가 충돌로 가느냐, 관리모드로 가느냐의 기로에서 열린 미중 영상 정상회담은 예상대로 치열한 공방으로 전개됐습니다. 총 194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