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모닝뉴스

“윤석열, 미국의 짐이 됐다”…美언론,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주목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20%대로 곤두박질 친 가운데, 미국 언론도 윤 대통령의...

“미 대통령에 한국 이름 선물하자 호떡집에 불 났다”… 中 “왜 한자로 써?” 발끈 한국전 추모의 벽 준공식에 맞춰 한미동맹협회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배지성(裵地星)’이라는 한국 이름을 선물했다....

7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아동학대 탈출한 美 13남매..그 중 6명은 또 다시 같은 아픔 겪었다 친부모로부터 수년간 아동학대를 당하고 살아남은 13남매 중 6명이 새로 들어간 위탁시설에서도...

7월27일 모닝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돌아온 트럼프 “대선, 한번 더 해야할수도..침묵하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퇴임한 뒤 26일(현지시간) 처음 워싱턴DC에 입성해 2024년...

7월2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美 온난화로 연일 ’40도’ 펄펄..인구 20% 폭염 영향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미국에서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주와 오리건주를 포함한 태평양...

7월25일 모닝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바이든 외교정책, 트럼프와 도긴개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외교정책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외교정책과 차별화가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7월23일 모닝 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 메가밀리언스 복권 또 당첨자 없어, 1등 잭팟 1조원으로 미국의 ‘메가 밀리언스 복권’ 당첨자가 22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추첨에서도 나오지 않아...

7월19일 모닝 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바이든, 기후 비상사태 선포 검토중”..미국 액션 나서나 기후변화 이슈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7월18일 모닝 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잇몸•눈에서 피 흘린다..치명률 88% ‘마버그 바이러스’ 공포 세계보건기구(WHO)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마버그(Marburg) 바이러스’에 감염된 2명이 사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이들 2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