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모닝뉴스7월6일, 모닝 뉴스 브리핑dckcafe2022-07-062022-07-06 by dckcafe2022-07-062022-07-060 여장하고 이어폰 낀 채 유유히…시카고 총기난사범 현장 벗어나는 모습 포착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하이랜드파크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총기를 난사한 남성이 여장을 한 채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7월5일 모닝 뉴스 브리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52022-07-0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52022-07-050 ‘고교 자퇴생’ 한국계 최초 ‘수학 노벨상’ 필즈상 받았다 허준이(39. June Huh)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계 수학자로는 최초...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7월 4일, 모닝 뉴스브리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42022-07-0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42022-07-040 성폭행 피해 10세 소녀도 수술 못해…미 임신중단권 폐지 파장 미국 연방대법원의 임신중단권 폐기 결정으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성폭행을 당한 10세 피해자가 거주하던 지역에서 임신중단...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7월2일, 모닝 뉴스 브리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22022-07-0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22022-07-020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과 관련해 일본 미디어는 ‘세일즈 외교’ 측면에 관심을 보였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은 윤 대통령이 마드리드에서...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7월1일, 모닝 뉴스 브리핑dckcafe2022-07-012022-07-01 by dckcafe2022-07-012022-07-010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부시센터가 올해 탈북민 장학생 1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보도했다. 부시센터는 지난달 30일 컬럼비아 대학 및...
Featured 모닝뉴스 미주한인뉴스6월30일 모닝 뉴스브리핑이태봉 기자2022-06-302022-06-30 by 이태봉 기자2022-06-302022-06-300 6월30일 모닝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美 뉴욕 한복판 괴한 묻지마 총격..유모차 끌던 20세 엄마 허망한 죽음 미국에서 묻지마 총격 사건이 또 발생했다. 뉴욕타임스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Featured 모닝뉴스 미주한인뉴스6월29일 모닝 뉴스브리핑이태봉 기자2022-06-29 by 이태봉 기자2022-06-290 6월29일 모닝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생리주기 검열당할까봐..” 美여성들, 낙태권 폐지에 앱 삭제 미국에서 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여파로 여성들 사이에서 생리주기를 예측해주는 스마트폰 앱 사용마저 꺼리는 분위기가...
Featured 뉴욕뉴스 모닝뉴스6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이태봉 기자2022-06-282022-06-28 by 이태봉 기자2022-06-282022-06-280 6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 남부국경 참사는 ‘진행형’..하루 밀입국 시도 2만명 육박 미국 남부 국경에서 밀입국 이주자로 추정되는 이들 60여명이 집단 사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Featured 모닝뉴스6월27일, 모닝뉴스 브리핑dckcafe2022-06-272022-06-27 by dckcafe2022-06-272022-06-270 “여성 몸이 나라 것인가”… 낙태권 폐기에 할리우드 스타들 분노 연방 차원의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하고, 낙태 불법화 여부를 각 주의 판단에 맡기도록...
Featured 모닝뉴스 미주한인뉴스6월25일 모닝 뉴스브리핑이태봉 기자2022-06-252022-06-25 by 이태봉 기자2022-06-252022-06-250 6.25전쟁이 일어 난지 72년이 지났습니다. 전쟁의 비극을 잊지 말며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순국 선열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잠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