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세상만사

호주 총리내각부 산하 성 평등 사무소인 ‘여성 네트워크’의 로고가 남성 성기 모양을 닮았다며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호주 7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총리내각부는...

파키스탄의 한 아버지가 태어난 자녀의 성별이 딸이라는 이유로 크게 실망해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지난 7일 파키스탄 펀자브 북서쪽...

기내에서 음란한 영상을 보는 남자 승객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자 승무원이 한 대처가 칭찬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기내에서 불쾌한 경험을 겪은 멜라니 스코필드(19)의 사연을 보도했다....

맥도날드가 러시아에서의 영업활동 중단을 발표하자 매장에는 마지막으로 맥도날드 버거를 맛보기 위한 러시아인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9일 해외 유명 커뮤니티인 ‘레딧’에는 드라이브스루(drive through)로 맥도날드를 사기 위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69)이 ‘31살 연하 애인’과 자녀들을 스위스 비밀 장소로 대피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욕포스트와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7일 “푸틴의 연인으로...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 출신 이근 전 대위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이 전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ROKSEAL’을 통해 “우크라이나...

“화염에 휩싸여 목숨을 잃는 동물이 있다는 게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7일 경북 울진에서 만난 신주은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들에 대해 안타까운...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 재벌인 미하일 왓포드(66)가 지난달 28일 영국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 뉴스1 “우크라 상황이 심리상태에 영향 미쳤을 것”…자살 가능성에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