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상금 190만원 타려 ‘키스만 7시간’…밤새우며 끝까지 버틴 세 커플, 결국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22022-02-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22022-02-220 중국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키스 대회를 연 가운데, 세 커플이 접전을 벌인 끝에 결국 상금을 나눠 갖게 됐다. 최근 중국 매체 소후는 지난 13일 중국 산둥성...
Featured 세상만사두 살배기 두고 불 끄고 퇴근한 보육원 직원들…”딸, 정신적 충격”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22022-02-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22022-02-220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보육원 직원들이 두 살배기 여아를 홀로 두고 퇴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아는 현재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뉴욕포스트 등에...
Featured 세상만사“스파이더맨이다” 불타는 2층 벽 타고 올라 아이 구조한 시민[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22022-02-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22022-02-220 미국에서 불타는 건물 2층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 아이 2명을 구해낸 영웅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경찰은 화제 신고를...
Featured 세상만사헤어졌던 주인과 12년 만에 재회한 유기견이 보인 반응[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22022-02-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22022-02-220 미국에서 주인과 헤어진 지 무려 12년 만에 주인과 재회한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BBC,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 인근에서 길에 버려진...
Featured 세상만사“합의한 대로 다리 절단”…호주 30대男, 전기톱으로 60대男 엽기 살인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12022-02-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12022-02-210 호주의 한 30대 남성이 합의 하에 60대 남성 다리를 톱으로 잘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2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
Featured 세상만사중국인이 중국인 납치, 피 다 뽑은 후 장기 적출…캄보디아 취업주의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02022-02-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202022-02-200 최근 중국인들이 캄보디아에서 납치돼 장기를 적출당하거나 실종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중국 당국이 캄보디아 ‘취업 주의보’를 내린 가운데, 지난해 6월 캄보디아에서 가짜 직업 광고에 속은 한 중국인...
Featured 세상만사‘불기둥 활활’ 그리스 인근서 ‘페리’ 화재…”288명 전원 생존”[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182022-02-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182022-02-180 그리스 경찰 “경상자 1명 발생…생명엔 지장 없어” “사고선은 이탈리아 국적…사고원인 파악 중” 288명을 태우고 그리스 인근 이오니아해를 항해하던 페리(ferry)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전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Featured 세상만사5조 비트코인 사기 부부 59만원짜리 월마트 카드 때문에 덜미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172022-02-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172022-02-180 사상최대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사기사건으로 기록될 5조대 비트코인 사기 사건의 피의자가 검거된 것은 피의자 부부가 사용한 단돈 500달러(약 59만원)짜리 월마트 기프트카드가 단서가 됐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eatured 세상만사여객기 조명등 안에서 혀 날름날름…비상착륙 부른 ‘실루엣’ 정체[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162022-02-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162022-02-160 말레이시아에서 비행 중인 여객기 객실 조명에서 살아있는 뱀이 나와 항공기가 비상 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외신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보르네오섬 동부 연안...
Featured 세상만사빵에 남편 체액 넣어 여학생들에 먹인 美 교사 ‘징역 41년형’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162022-02-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2-162022-02-160 미국의 한 중학교 교사가 남편의 체액이 들어간 빵을 여학생들에게 먹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웨스트사이드 중학교 영어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