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犬 같은 정치인들” 선거 풍자?…인도 ‘개 생일’ 뉴스 화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72021-12-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72021-12-270 인도에서 ‘개(犬)’의 생일을 축하하는 소식이 뉴스로 전해지면서 정치적 풍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인도 현지 언론에는 ‘개’ 생일 축하 소식이 도시의 최고 뉴스로...
Featured 세상만사“가슴 계속 커져, 무게 3.3㎏…축소술 보험 3번 거절” 英여성 고통 호소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52021-12-2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52021-12-250 지난 3년 동안 속옷 사이즈가 7번이나 증가한 영국의 여성이 유방축소술을 3번이나 거부당했다고 토로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베스 콜드릭(37)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을 앓아 3년간 스테로이드를...
Featured 세상만사“회사서 12시간씩 포르노 보는 업무 힘들어”…틱톡 직원 1만명 집단 소송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52021-12-2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52021-12-250 동영상 기반 SNS 플랫폼 ‘틱톡’이 막강한 영향력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틱톡 측에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3일...
Featured 세상만사“나 말고 아무도 못가져”…염산 테러한 전남친 프러포즈 받아준 여성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52021-12-2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52021-12-250 터키의 한 20대 여성이 얼굴에 염산 테러를 한 전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아줘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버핀 오젝(20)은 남자친구 카심 오잔...
Featured 세상만사대형 연 날리다가 12m 하늘로 몸이 ‘붕’…추락한 남성 ‘아찔'[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42021-12-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42021-12-240 스리랑카에서 연을 날리던 한 남성이 강풍에 하늘로 올라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리랑카 자프나의 한 해변에서 연을 날리던...
Featured 세상만사비행기서 마스크 쓰랬더니…승무원 치아 부러질때까지 때린 美여성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42021-12-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42021-12-240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미국 세크라멘토에서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기내에서 비비안나 퀴노네즈(좌측)가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승무원을 폭행하고 있다. 2021.12.24/news1 © 뉴스1(유튜브 갈무리) 체포 당시 혐의 부인했으나 증거 영상에...
Featured 세상만사 오늘의 카톡뉴스“성생활 문제 없다”…피어싱 278개 한 독일 남성 ‘화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12021-12-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12021-12-210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어싱을 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롤프 부흐홀츠.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어싱을 한 사람으로 알려진 독일의 60대 남성이 자신의...
Featured 세상만사 오늘의 카톡뉴스‘나라 전체가 물난리’…말레이 덮친 홍수 // 오사카 방화 용의자, 스스로 불길 속에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02021-12-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02021-12-200 ‘나라 전체가 물난리’…말레이 덮친 홍수로 2만명 넘는 이재민 말레이시아에 극심한 폭우가 내려 홍수가 발생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홍수로 말레이시아 8개 주에서 2만2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Featured 세상만사청나라 때 태어난 135세 할머니 별세 // 지중해 건넌 1살 아기 극적 구조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92021-12-1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92021-12-190 19세기 청나라 때 태어난 ‘세계 최고령’ 135세 할머니 별세 1886년부터 3세기 걸친 일생…100세 암판정 1년만에 완치도 손자 “조모 생전 규칙적인 일과… 햇볕 쐬고 수다 즐기셨다”...
Featured 세상만사 오늘의 카톡뉴스“수정란, 자궁 아닌 간에 착상”…부정출혈 겪은 30대女 충격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82021-12-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182021-12-180 캐나아 소아과 의사 마이클 나비가 간에서 수정란이 착상된 초음파를 보여주고 있다. (뉴욕포스트 갈무리) © 뉴스1 캐나다의 한 여성이 부정 출혈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자궁이 아닌 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