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미국 경찰?, 날아차기로 ‘퍽’…15세 여학생 내동댕이 친 경찰 과잉진압 논란[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22022-07-0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22022-07-020 한 남성 경찰관이 10대 소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날아 차기를 해 과잉진압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동부 노퍽주 노리치 경찰관 A씨가 이른바...
Featured 세상만사獨축구스타, TV쇼 다이빙 연습 중 중요부위 잃어…”이식 예정”[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12022-07-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12022-07-010 독일의 전 축구 스타가 리얼리티(사실성) TV쇼를 위해 다이빙 훈련을 하다가 고환이 파열됐다. 지난달 2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전 분데스리가 축구 선수 출신 TV스타 토르스텐 레가트(53)가...
Featured 세상만사①화장실 물 재활용해 만든 맥주 싱가포르서 ‘대박’, ②日 폭염 펄펄…민물가재 빨갛게 익어 ‘둥둥’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12022-07-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7-012022-07-010 생활하수를 재활용해 만든 맥주가 싱가포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생활하수에는 화장실에서 나오는 물도 포함된다. 즉 화장실 물을 재활용해 만든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Featured 세상만사박지원, ① “김건희 ‘팔 흔들흔들’…익숙지 않고 하도 뭐라해 주눅든 듯” ②”김건희 패션 아주 멋있다”, 패션은 국격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92022-06-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92022-06-290 28일(현지시간)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부부와 악수하는 김 여사. 의전이 익숙치 않은 듯 손을 흔들흔들했고 기념촬영을 위해 국왕 왼편으로 가야했지만 뒤로 주춤, 국왕 부부가 김...
Featured 세상만사①”칼 들고 난동” 마을 공포 떨게 한 원숭이, ②차에 들어간 흑곰, 문 못 열어 폭염에 질식사dckcafe2022-06-272022-06-27 by dckcafe2022-06-272022-06-270 “사람도 아닌데 칼 들고 난동” 마을 공포 떨게 한 ‘이 동물'[영상] 브라질 마을 주민을 향해 칼을 휘둘러 공포에 떨게 한 원숭이가 마침내 붙잡혔다. 지난 25일...
Featured 세상만사①모델 치마를 코로 ‘훅’…아기코끼리의 장난, ②남아공 술집서 17명 숨진 채 발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62022-06-2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62022-06-260 女모델 치마를 코로 ‘훅’…아기코끼리의 장난 1400만명 봤다 [영상] 생후 3주 된 아기 코끼리가 여성 모델에게 관심을 보이며 장난치는 모습에 누리꾼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모델 메간 밀런은...
Featured 세상만사프랑스·벨기에 미식가 식탐에 개구리 씨가 마른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42022-06-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42022-06-240 유럽 국가들, 매년 2억 마리 넘는 개구리 수입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개구리를 먹는 유별난 식문화가 일부 개구리 종을 멸종 위기로 몰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비영리 동물·환경 보호단체...
Featured 세상만사[영상] ‘원나잇’하면 징역, 야외선 음주 금지…’선비 월드컵’에 티켓 취소 줄이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32022-06-2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32022-06-230 영국 데일리스타는 지난 18일 FIFA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카타르에 온 축구 팬들이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혼외 성관계를 하다 적발되면 최대 징역 7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Featured 세상만사병원 정전에 휴대폰 조명 켜고 제왕절개…신생아 귀 자른 의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22022-06-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22022-06-220 멕시코의 한 산부인과 의사들이 정전 상태에서 휴대전화 불빛에 의존해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하던 중 신생아 귀를 잘랐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북서부 바하칼리포르니아주 멕시칼리에...
Featured 세상만사멕시코 성당으로 피신 온 남성 숨겨준 신부 2명도 총살…시신도 가져가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22022-06-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2-06-222022-06-220 쫓기던 남성 왜, 누구를 피해 달아나던 것인지 밝혀지지 않아 멕시코 북부에서 노신부 2명이 성당 안으로 피신 온 남성을 숨겨주다 무장 괴한들의 총에 함께 살해됐다. 21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