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이재명, 말한 ‘2등하시는 분들’…이낙연, 날카로워지는 ‘견제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92021-02-0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92021-02-090 민주당 잠룡으로 꼽히는 정세균 국무총리(왼쪽부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2020.6.12 © 뉴스1 대권주자 1위 향한, 이낙연·정세균·임종석 與 잠룡들 비판대열 가세 이재명, 연일 ‘민주당 끌어안기’...
Featured 세상만사美 “대화·협상 재개 전까지 北에 어떤 양보도 해선 안돼”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92021-02-0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92021-02-090 아미 베라 하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 VOA 인터뷰 한미→한미일 순으로 외교관계 개선 후 대북정책 도출 “강한 위치에서 협상하기를 원한다면 북한과의 대화와 협상이 재개되기 전까지 북한에...
Featured 세상만사22세 여성, 틀니 빼면 할머니로 변신…마약과 바꾼 젊음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92021-02-0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92021-02-090 페이스 힐이 공개한 틀니 착용 전(왼쪽)과 착용 후(틱톡 갈무리). © 뉴스1 20대 여성이 마약 중독의 후유증을 직접 공개하며 경종을 울렸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가 보도했다....
Featured 세상만사미얀마 군 총사령관 “차기 총선 승자에 권력 이양”…첫 TV 연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82021-02-0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82021-02-080 미얀마 군사 쿠데타 발발 일주일째에 접어든 8일(현지시간)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 총 사령관이 첫 TV 연설을 통해 “선거를 다시 열어 승자에게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Featured 세상만사올해 슈퍼볼서 5초짜리 레딧 광고 떴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82021-02-0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82021-02-080 2021 슈퍼볼 광고서 현대기아차 등 ‘단골 광고주’ 빠져 ’30초에 550만달러’ 단가는 여전…레딧·로빈후드 진입 ‘눈길’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Super Bowl) LV(55회)가 열린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Featured 세상만사고교중퇴 억만장자, 민간인 우주여행 선봉장 되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82021-02-0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82021-02-080 ‘시프트4페이먼트’의 창업자 재러드 아이잭먼 스페이스X의 첫 민간인 우주여행 ‘인스퍼레이션4’에 고교 중퇴자 출신 억만장자가 선봉으로 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올 4분기 인스퍼레이션4를...
Featured 세상만사내일 시작 트럼프 두번째 탄핵심판…속전속결에 기각 전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82021-02-0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82021-02-080 상원, 9일부터 심리…일주일 걸릴 것으로 보여 내란 선동 혐의에 미국 역사상 최초로 두 번째 탄핵 심판대에 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가...
Featured 세상만사‘1개월 만에 득점’ 손흥민 “케인 그리웠어…토트넘, 더 잘할 수 있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72021-02-0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72021-02-070 1개월 만에 골 소식을 전한 손흥민(29‧토트넘)이 ‘단짝’ 해리 케인(28)의 복귀를 반겼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케인,...
Featured 세상만사“인종을 문제 삼는데 놀랐다” 해리스 前대사 이임 인터뷰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72021-02-0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72021-02-070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미국으로 출국을 위해 21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FT와 퇴임 인터뷰 “북미정상회담은 매우...
Featured 세상만사하버드 한인 유학생들, 위안부 강제 아니라는 교수 규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72021-02-0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02-072021-02-070 존 마크 램자이어 하버드대 교수. (하버드대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램자이어 교수의 글, 부정확하고 오해 소지 있어” 日 전범 기업 미쓰비시 후원 받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