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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뉴스 &#8211;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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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버지니아, 메릴랜드,워싱턴DC,뉴욕,뉴저지,시카고,플로리다 뉴스 &#38; 커뮤니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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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뉴스 &#8211;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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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한국 사위&#8217; 래리 호건, &#8220;트럼프와 대립각&#8221;…대권 행보 밟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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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dc:creator>
		<pubDate>Mon, 11 Jul 2022 10:58:40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미주한인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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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극좌·극우에 실망한 국민 많아…트럼프 출마 않았으면&#8221; &#8216;한국 사위&#8217;로 통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직격하고 나섰다. 공화당 내에서 그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 일각에서는 호건 주지사가 &#8216;트럼프 때리기&#8217;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밟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10일 NBC의 &#8216;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8217;에 출연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8220;극좌·극우에 실망한 국민 많아…트럼프 출마 않았으면&#8221;</strong></p>
<p>&#8216;한국 사위&#8217;로 통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직격하고 나섰다. 공화당 내에서 그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 일각에서는 호건 주지사가 &#8216;트럼프 때리기&#8217;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밟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p>
<p>호건 주지사는 10일 NBC의 &#8216;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8217;에 출연해 &#8220;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8221;며 &#8220;빠르진 않아도 극적으로 감소했다&#8221;고 평가했다.</p>
<p>그러면서 &#8220;극좌파와 극우파에 실망한 미국인이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한다&#8221;며 &#8220;그들은 우리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8221;고 덧붙였다.</p>
<p>호건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당시 그와 공개적으로 충돌하고, 그를 비판하며 대표적인 반(反) 트럼프계로 분류됐다. 2015년 메릴랜드 주지사로 선출된 후 재선에 성공하며 차기 대선 주자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민주당이 강세인 메릴랜드주에서 공화당 출신으로 주지사에 당선될 만큼 온건파로 평가받는다.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사를 부인으로 둬 &#8216;한국 사위&#8217;로 불리기도 한다.</p>
<p>그는 1·6 미 의사당 폭동 사태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재도전을 경고해 왔다.</p>
<p>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패배한 뒤 아무런 근거 없이 재검표를 요구,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승리를 공식 선언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6일 백악관 근처에서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했다. 이후 지지자들은 의회에 난입했다.</p>
<p>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시 지지자들이 폭력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했음에도 이 시위대에 합류하려 했고, 경호원의 목을 조르며 운전대까지 빼앗으려 했다는 증언이 나오며 궁지에 몰린 상태다. 전현직 참모들의 증언이 계속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미 언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통해 여론의 흐름을 바꾸려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p>
<p>호건 주지사는 &#8220;나만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맞서는 사람은 없다&#8221;며 &#8220;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마하지 않길 바라고, 출마하더라도 공화당의 후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8221;고 강조했다.</p>
<p><strong>김예슬 기자 yeseul@news1.kr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strong></p>
<p><img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7/조선화로-광고-1.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11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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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5일 모닝 뉴스 브리핑</title>
		<link>https://dckcafe.com/morning-news/news705/</link>
		
		<dc:creator><![CDATA[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dc:creator>
		<pubDate>Tue, 05 Jul 2022 10:28:39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닝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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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교 자퇴생’ 한국계 최초 ‘수학 노벨상’ 필즈상 받았다 허준이(39. June Huh)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계 수학자로는 최초 수상이다. 허 교수는 이날 국제수학연맹(IMU)이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연 시상식에서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도 업적을 성취할 것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미국 소식></strong></p>
<p><strong>‘고교 자퇴생’ 한국계 최초 ‘수학 노벨상’ 필즈상 받았다</strong><br />
허준이(39. June Huh)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계 수학자로는 최초 수상이다. 허 교수는 이날 국제수학연맹(IMU)이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연 시상식에서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도 업적을 성취할 것으로 보이는 40세 미만 수학자 2명 이상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의 상이다. 아벨상과 함께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허 교수는 세계적 수학자이지만 ‘꽃길’만 걸었던 것은 아니었다. 제도권 교육에 적응하지 못해 고교 1학년을 끝으로 자퇴했으며 검정고시를 통해 고교 과정을 마쳤다.</p>
<p><strong>총격으로 얼룩진 미 독립기념일…필라델피아 경찰 2명 피격</strong><br />
미국 독립기념일 축제가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얼룩졌다. 4일 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중심지에 있는 벤자민 프랭클린 파크웨이(&#8216;더 파크웨이&#8217;) 필라델피아 미술관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 2명이 머리와 오른쪽 어깨 부위에 각각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p>
<p><strong>시카고 총기난사 범인은 22살 백인 래퍼, 지역 유지의 아들</strong><br />
현지 경찰은 연방수사국 FBI와 대대적인 수색을 벌인 지 1시간 만에 유력 용의자 로버트 크리모 3세(22)를 체포했다. 크리모는 행사장 인근 건물 외벽에 부착된 사다리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범행을 저질렀다. 용의자 로버트 E. 크리모 3세(22세)는 하이랜드파크 소재 음식점 &#8216;밥스 팬트리 앤 델리&#8217; 사장이자 지난 2020년 하이랜드파크 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밥 크리모의 아들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8216;어웨이크 더 래퍼'(Awake The Rapper)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여러 개의 랩 음악을 작곡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p>
<p><strong>연착과 결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미국 동부의 허브공항인 뉴욕 JFK공항에서 폭탄 오인 소동이 발생했다.</strong><br />
뉴욕포스트는 3일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JFK 공항이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승객들을 공항 바깥으로 대피시켰다고 보도했다. 폭탄으로 의심되는 가방이 공항 건물 내에서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이대피의 이유였다.</p>
<p><strong>인디애나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수십구의 시신이 부패한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3일 NBC 방송이 보도했다.</strong><br />
인디애나주 클라크 카운티 제퍼슨빌 경찰서의 아이작 파커 경정은 제보를 받고 1일 관할 구역 내 랭크포드 장례식장을 점검한 결과 부패 정도가 상이한 시신 31구와 화장된 시신 16구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p>
<p><strong>연방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 보호 판례를 파기한 이후 낙태 여성의 디지털 개인정보가 처벌을 위한 증거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strong><br />
낙태를 금지하거나 극도로 제한하는 주에서 검찰이 문자 메시지나 온라인 검색 기록을 유죄의 증거로 삼을 수 있다는 뜻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3일 2000년부터 작년까지 60명 이상이 법규를 위반한 낙태를 하거나 이를 도운 혐의로 조사를 받거나 체포, 기소됐다면서 2명의 여성 사례를 소개했다.</p>
<p><strong>연방준비제도가 40여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후퇴(recession)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4일 보도했다.</strong><br />
이 매체는 시시각각 다가오는 경기후퇴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는 이제 그 가능성을 경고하는 일각의 조심스러운 &#8216;속삭임&#8217;이 아니라 거의 &#8216;고함'(roar) 수준으로까지 커졌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물가상승률도 지난달 8.6% 급등하면서41년 만에 최대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연준에서는 지난 5월과 6월 기준 금리를 0.5%p, 0.75%p씩 연이어 올리고 있지만 물가는 쉽사리 잡히지 않는 모습이다.</p>
<p><strong>오클라호마주가 한 달에 한 번꼴로 사형 집행 계획을 마련했다.</strong><br />
오클라호마주 형사항소법원은 이날 항소 기회가 모두 소진된 사형수 6명의 사형 집행일을 오는 8일로 정하고, 나머지 사형수에 대해서는 8월25일 이후부터 2024년까지 4주에 한 번꼴로 사형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정 당국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형 집행을 기다리는 수감자는 42명이다. 한편, 오클라호마주의 한 달에 한 번꼴 사형 집행 계획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일부 사형수에 대해서는 무죄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p>
<p><strong>집행 10일 앞둔 사형수, 갑자기 &#8220;장기 기증하겠다&#8221; 호소…이유는?</strong><br />
텍사스주 헌츠빌 교도소에 수감된 라미로 곤잘레스가 이러한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곤잘레스는 2001년 피해자 브리짓 타운젠트를 납치,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2006년 사형을 선고받았다.곤잘레스의 사형 집행은 오는 13일로 예정돼 있다. 집행일이 다가오자 곤잘레스는 &#8220;신장 이식이 시급한 사람을 위해 장기를 기증할 수 있도록 해 달라&#8221;며 30일간의 유예기간 부여를 요청했다. 일각에서는 곤잘레스가 사형 집행을 미루기 위해 편법을 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p>
<p><strong>사이클선수였던 남자친구가 자신과 헤어진 사이에 만났던 전도유망한 여성 사이클 선수를 살해한 뒤 해외로 달아났던 30대 여성이 체포돼 미국으로 송환됐다.</strong><br />
연방보안관은 2일 텍사스주에서 전도유망한 사이클 선수 애나 모라이어 윌슨(25)을 총으로 살해한 뒤 중미의 코스타리카로 도주했던 케이틀린 마리 암스트롱(34)을 체포해 본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이 3일 보도했다. 암스트롱은 지난 5월 11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집에서 윌슨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strong>마약 밀수 혐의로 러시아에서 5개월 가까이 구금되어 있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간판 선수 브리트니 그라이너(32)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 구조해달라고 호소했다.</strong><br />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그라이너는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 시간) 대리인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냈다. 백악관은 “정부는 그라이너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5-31-2.gif" alt="" width="728" height="9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811" /></p>
<p><strong><한국 소식></strong></p>
<p><strong>외교부는 시카고에서 독립기념일 기념행사 중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 &#8220;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8221;고 5일 밝혔다.</strong><br />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이번 사건에 따른 한국인 피해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4일(현지시간) 오전 미 시카고 서버브 하일랜드 파크에선 독립기념일 기념 퍼레이드 진행 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p>
<p><strong>&#8220;술취한 상사 문자로 성희롱한다&#8221;…출근 재개하자 &#8216;갑질&#8217;도 돌아왔다</strong><br />
재택 근무가 사실상 종료된 한국에서 직장내 괴롭힘이 부활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CNN은 4일(현지시간) 코로나19 완화로 한국에서 직장인들이 출근을 재개하면서 &#8216;갑질 문화&#8217;도 돌아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의 고질적인 직장문화라고 지적했다.</p>
<p><strong>정부가 멕시코와의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공식협상의 조속한 재개 중요성을 강조했다.</strong><br />
5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전날 서울에서 개최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의 제도화를 한층 높이자는 차원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과 멕시코는 2006년 FTA 전 단계 격인 전략적 경제보완협정(SECA)을 개시했고 이듬해 이를 FTA 협상으로 격상했으나, 2008년 관련 협상이 중단됐다.</p>
<p><strong>&#8220;나토 다녀온 윤석열 맞은 건 최저 지지율&#8221;&#8230; 중국 &#8216;냉소&#8217;</strong><br />
한국의 NATO 동참을 반대한 중국이 지난달 나토정상회의 참석 직후 하락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에 주목했다. 관영 매체는 &#8220;윤 대통령이 역사적인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서울로 돌아왔지만, 그를 맞은 것은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의 지지율이었다&#8221;며 냉소를 쏟아냈다.</p>
<p><strong>‘김정숙 옷값’ 소송 건 시민단체 “尹 영화비도 공개하라”</strong><br />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달 30일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을 상대로 취임 후 특수활동비 집행내역 및 최근 행적과 관련한 비용처리 자료 일체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p>
<p><strong>김승겸 합참의장 취임사에 붉은색 ‘적’ 4번…“도발하면 처절한 대가”</strong><br />
김승겸 신임 합동참모의장이 취임사에서 ‘적이 도발한다면, 가차 없이 응징해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하고 적이 도발로 얻을 것이 없다는 점을 뼛속까지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취임사가 담긴 배포자료에는 ‘적’이 붉은색으로 강조됐다.</p>
<p><strong>국민의힘이 전임 문재인 정부의 임기말 &#8216;알박기 인사&#8217;를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연일 전방위 사퇴 압박을 펼치고 있다. </strong><br />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당시 임명된 정부 기관 및 국책 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면서 &#8220;사퇴 거부는 대선불복&#8221;이라고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p>
<p><strong>&#8216;이준석 성상납&#8217; 의혹 기업인 &#8220;국힘 윤리위 출석해 소명할 것&#8221;</strong><br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성상납을 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나가 진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이 대표로부터 받은 &#8216;박근혜 시계&#8217;로 추정되는 사진을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 대표는 &#8220;(김성진의) 말이 서서히 안 맞기 시작한다&#8221;고 비꼬았다. 이준석 대표는 &#8220;8월15일에 처음 독립유공자들에게 배부한 시계를 제가 8월15일에 본인에게 전달했다는 주장은 시점 자체가 맞지도 않다&#8221;면서 &#8220;말이 서서히 안 맞기 시작한다&#8221;고 주장했다.</p>
<p><strong>박지현 &#8220;내겐 이미 피선거권 있다&#8221;…전대 후보등록 강행방침</strong><br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8216;전당대회 출마 불허&#8217; 판단을 받은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8220;나에겐 이미 피선거권이 있다&#8221;며 후보 등록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8220;나는 피선거권을 부여받아 당헌에 의해 선출된 비대위원장이었고, 그간 당이 내게 준 피선거권을 박탈한 적이 없다&#8221;며 이같이 주장했다.</p>
<p><strong>더불어민주당이 8·28 전당대회 룰 변경을 놓고 후폭풍이 거세다.</strong><br />
민주당 비대위는 전날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중앙위원회 투표 100%로 진행하고, 최고위원 선거에서 2표 가운데 1표는 투표자가 속한 권역 후보에게 투표하게 하는 내용의 룰을 의결했다. 민주당 전준위는 전날 중앙위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던 예비 경선 방식을 &#8216;중앙위 70%, 국민 여론조사 30%&#8217;로 변경했으나 비대위는 이를 원위치 시켜 논란이 거세다. 안규백 전대준비위원장은 5일 이 같은 결정에 반발하며 전격 사퇴했다.</p>
<p><strong>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검찰에 &#8220;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해달라&#8221;</strong><br />
이래진씨와 유족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는 5일 오후 &#8220;이씨가 북한 측에 발견된 후 사망하기까지 6시간 동안 정부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엇을 했는지 파악할 중요한 증거&#8221;라며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에 제출했다.</p>
<p><strong>고양시가 최근 일주일 간 덕양구 지역을 중심으로 개체수가 급증해 주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러브버그’(계피우단털파리)에 대해 긴급 일제방역을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strong><br />
‘러브버그’는 크기 1cm 내외 몸은 검은색, 등은 붉은색의 파리과 곤충으로, 독성이 없고 사람을 물지 않지만 떼로 출몰하는 경우가 많아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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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세계 소식></strong></p>
<p><strong>박진, 중남미 9개국 장·차관 만나 &#8216;맞춤형 협력&#8217; 논의</strong><br />
박진 외교부 장관이 5일 온두라스 등 중남미 9개국 장·차관들과 만나 우리나라와의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부터 이틀 간 부산에서 열리는 &#8216;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8217; 참석차 우리나라를 찾은 온두라스·코스타리카 외교장관과, 과테말라 농림축산식품장관, 엘살바도로 대통령실 혁신부수석, 도미니카공화국 에너지광물부 차관,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 행정재정차관 등을 잇달아 만났다.</p>
<p><strong>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 생긴 북극권 항로와 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고 있다. 특히 전쟁 중인 러시아도 북극권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strong><br />
둘레가 1만 6000km에 달하는 북극권은 미국(알래스카)과 러시아, 덴마크(그린란드 자치령),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캐나다 등 8개국의 영토에 걸쳐 있다. 각국이 북극권에 눈독을 들이는 것은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운 항로와 심해 자원에 대한 접근권이 커져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렸기 때문이다.</p>
<p>&#8220;바이든, 이번주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발표 가능성&#8221;, &#8220;의류·학용품 등 소비재 대상…관세 면제 제도 마련도&#8221;<br />
바이든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완화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의류와 학용품 등 소비재에 대한 관세 부과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미국의 수입업체들이 관세 면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p>
<p><strong>&#8220;이렇게 많은 돈을 어떻게 마련하라고&#8221;&#8230; 한국 등 38개국 스위스서 우크라 재건회의…“972조원 필요”</strong><br />
지난 2월 24일 러시아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13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초토화된 영토를 재건하는 데 7500억달러(972조원)가 필요하다는 자체 추산결과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재건 비용을 러시아 정부나 러시아 신흥재벌의 동결된 해외자산을 압류·매각해 충당하자는 구상이다.</p>
<p><strong>통상강국 독일, 31년만에 첫 무역적자…우크라전 여파</strong><br />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유럽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의 월별 무역수지가 31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독일 통일 이듬해인 1991년 이후 계속된 월별 무역흑자 기록이 깨진 것이기도 하다. 이는 지난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p>
<p><strong>프랑스 수도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에펠탑이 부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에펠탑은 1889년 완공 이래 프랑스 파리의 상징물이 됐다.</strong><br />
영국 일간 가디언은 에펠탑이 빠르게 부식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기밀 보고서가 최근 프랑스 언론에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2016년 엑스피리스가 작성한 또 다른 보고서에는 에펠탑에서 884개의 결함이 발견됐다고 우려했다. 특히 68개의 결함은 구조적인 문제였다. 익명을 요구한 에펠탑 관리자는 이와 관련, &#8220;에펠이 지금의 에펠탑을 본다만 &#8216;심장 마비&#8217;에 걸릴지도 모른다&#8221;고 말했다.</p>
<p><strong>알프스 &#8216;빙하 붕괴&#8217; 더 잦아진다&#8230;&#8221;기후변화로 등반가들 위험&#8221;</strong><br />
빙하 전문가인 제이코포 가브리엘리는 5~6월 북부 이탈리아의 기후는 지난 20년 이래 가장 뜨거웠다며, &#8220;아주 이례적인 일&#8221;이라고 말했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마르몰라다의 빙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줄어들고 있으며, 향후 25~30년 이내에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strong>남아공 최악 단전 2주째 지속 &#8220;경제 하루 최대 3천200억원 손실&#8221;</strong><br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최악의 단전 사태가 2주째 접어들었다. 단전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집권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지지도도 동반 추락하는 가운데 담당 주무장관과 에스콤 최고경영자 등을 경질해야 한다는 등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p>
<p><strong>우크라 전쟁·에너지난에 &#8216;퇴출 위기&#8217; 석탄 다시 주목</strong><br />
지구온난화 주범으로 지목돼 온 전통적 에너지원 석탄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세계적 에너지 대란으로 재조명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천연가스의 배에 달하는 석탄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퇴출당해야 할 대상으로 내몰렸으나, 세계 각국이 안정적인 에너지원 수급과 전력 공급을 위해 단기적으로 석탄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p>
<p><strong>캐나다는 임신중단 원하는 미국 여성들의 ‘피난처’가 될 수 있을까?</strong><br />
미 연방대법원이 지난달 24일 임신중단은 헌법상의 권리가 아니라고 판결하면서 임신중단을 금지·제한하는 주에 사는 여성들 일부가 ‘원정 임신중단’에 내몰리게 됐다. 미국과 북쪽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가 그 원정 목적지 중 하나로 꼽힌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7/go-7-1.gif" alt="" width="534" height="369"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084"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7월 4일, 모닝 뉴스브리핑</title>
		<link>https://dckcafe.com/morning-news/news704/</link>
		
		<dc:creator><![CDATA[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dc:creator>
		<pubDate>Mon, 04 Jul 2022 10:21:33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닝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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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성폭행 피해 10세 소녀도 수술 못해…미 임신중단권 폐지 파장 미국 연방대법원의 임신중단권 폐기 결정으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성폭행을 당한 10세 피해자가 거주하던 지역에서 임신중단 수술을 받지 못한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오하이오주에서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으로 임신중단 수술을 준비하던 10세 피해자가 연방대법원의 임신중단권 폐기 판결 이후 급히 인디애나주로 이동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미국 소식></strong></p>
<p><strong>성폭행 피해 10세 소녀도 수술 못해…미 임신중단권 폐지 파장</strong><br />
미국 연방대법원의 임신중단권 폐기 결정으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성폭행을 당한 10세 피해자가 거주하던 지역에서 임신중단 수술을 받지 못한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오하이오주에서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으로 임신중단 수술을 준비하던 10세 피해자가 연방대법원의 임신중단권 폐기 판결 이후 급히 인디애나주로 이동해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보도했다.</p>
<p><strong>숨진 ‘비무장’ 흑인, 경찰 총 60발 넘게 맞았다…오하이오서 항의 시위</strong><br />
오하이오주에서 경찰이 정지 명령을 따르지 않고 달아나던 흑인을 총격으로 숨지게 해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가 60발 이상 총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애크런시의 스티븐 마일렛 경찰서장은 지난달 27일 경찰의 정지 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나다 총격으로 사망한 제이랜드 워커(25)의 몸에서 60발 이상 총상이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사건 직후부터 애크런에서는 경찰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오하이오주 검찰은 완벽하고 공정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p>
<p><strong>3일 텍사스주 포트워스 주택가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했다. </strong><br />
경찰은 총격으로 용의자 포함 3명이 숨지고 경관 3명 포함 4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p>
<p><strong>올해 11월 치러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미국 정반대 편에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TV 선거 광고를 내보낸다.</strong><br />
공화당의 대선 후보 &#8216;잠룡&#8217;으로 평가되는 플로리다 주지사를 겨냥한 것이어서 뉴섬 주지사 역시 대통령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p>
<p><strong>의회 폭동 사태를 조사 중인 하원 특별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의견을 낼 가능성을 시사했다.</strong><br />
특위 부위원장인 리즈 체니 공화당 하원의원은 3일(현지시간)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특위 청문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필요성이 제기됐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체니 부위원장은 &#8220;(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여부는 법무부가 최종 결정할 것&#8221;이라면서도 특위가 법무부에 기소를 의뢰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strong>&#8220;휘발유 가격을 낮춰라&#8221; &#8220;잘못된 방향&#8221; 친노조 행보 탓? 바이든, 베이조스·머스크와 연일 대립각</strong><br />
아마존 창업자이자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정유사에 휘발유 가격을 낮추라고 압박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행동이 잘못됐다며 공개 비판했다. 지난달 미국의 기름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석유회사들이 누리는 고수익을 비판해왔다.</p>
<p><strong>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3일 &#8220;폭력적 극단주의가 오늘날 우리가 미국에서 직면한 가장 큰 테러 위협 중 하나&#8221;라고 지적했다.</strong><br />
최근 연방 대법관에 가해진 위협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8일 캘리포니아에 사는 26세 남성은 브렛 캐버노 대법관을 위협했다가 체포됐다. 이 남성은 낙태권을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8216;로 대 웨이드&#8217; 판례를 뒤집는 대법원의 낙태권 결정문 초안에 분노해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는 최근 곳곳에서 벌어지는 백인우월주의 단체의 폭력 시위도 미국을 불안정하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했다.</p>
<p><strong>6월에만 비트코인 37%-이더리움 45%↓ 사상최악의 한 달</strong><br />
이는 미국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으로 암호화폐, 주식을 비롯한 위험자산 청산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를 기록하자 미국 연준은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섰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 청산이 급격히 이뤄졌다. 암호화폐 시장 자체에도 문제가 있었다. 테라 사태 후폭풍이 본격적으로 몰아치며 각종 업체가 청산되거나 거래를 중지했다.</p>
<p><strong>미키마우스 95년만에 디즈니 떠나나…2024년 독점 저작권 만료</strong><br />
 미국 저작권법에 따라 월트 디즈니의 대표적인 마스코트 &#8216;미키 마우스&#8217;의 독점 저작권이 2024년 만료된다. 미키 마우스는 디즈니의 상징이자 애니메이션 선구자로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그의 여자친구 미니마우스, 강아지 플루토, 친구 도널드 덕과 구피 등 여러 캐릭터와 함께 1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만약 내후년에 저작권이 만료될 경우 모든 사람은 허가나 저작권료 지급 없이 이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strong>美 최악 가뭄으로 50년만에 최저 수심…2차대전 상륙정 모습 드러내</strong><br />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50년만에 수심이 최저치를 기록하자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에 걸쳐 있는 최대 인공호수 미드호에 가라앉아 있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사용됐던 상륙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39㎞ 떨어진 곳에 위치한 미드호는 후버 댐에 의해 형성된 미국에서 가장 큰 호수로 현재 197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심에 도달했다. 국립공원관리당국은 &#8220;모든 사람들이 역사를 배울 기회를 갖고 이 현장을 즐기기 위해 현장 방문 시 이 배를 훼손하지 말 것&#8221;을 요청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처음처럼.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508" /></p>
<p><strong><한국 소식></strong></p>
<p><strong>5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4일 선출됐다.</strong><br />
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총 투표수 275표 중 255표를 얻어 국회의장에 당선됐다. 전반기 국회 임기 종료 36일 만에 국회가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부의장에는 4선 민주당 김영주 의원과 5선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각각 선출됐다.</p>
<p><strong>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달을 앞두고 연일 &#8216;데드 크로스'(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현상)를 겪고 있다.</strong><br />
윤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다자외교 데뷔전을 치렀음에도 지지율 반등에는 실패한 것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간의 갈등과 미흡한 경제대책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p>
<p><strong>의원 선서한 이재명 “여야, 좌우, 편 떠나 모두가 힘 합쳐야”</strong><br />
이 의원은 선서 후 인사말에서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금 경제 문제, 또 민생의 위기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야, 좌우, 네 편 내 편을 떠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모두가 힘을 합치면 좋겠다. 저도 함께하겠다”고 했다.</p>
<p><strong>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이재명 35.7% 박용진 16.8% 김민석 6%</strong><br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p>
<p><strong>박진 외교부 장관은 4일 방한 중인 미국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대표단과 만나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strong><br />
CSGK는 미 의회 내 한국 관련 초당적 연구 모임으로서 2018년 2월 공식 출범했다. 현재 50여명의 상·하원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p>
<p><strong>한 달째 &#8216;미사일 도발&#8217; 멈춘 北… &#8216;장마 때문?&#8217;</strong><br />
북한은 올 들어 지난달 12일까지 총 19차례에 걸쳐 각종 미사일 발사와 방사포(다연장로켓포) 사격 등 무력시위를 이어오면서 역대 같은 기간 대비 최다 도발 횟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북한은 6월12일 오전 서해안 일대에서 서해상을 향해 재래식 방사포 여러 발을 쏘는 &#8216;저강도 도발&#8217;을 벌인 뒤 20일 넘게 무력시위를 중단한 상태다.</p>
<p><strong>차기 경찰청장에 윤희근(54) 경찰청 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strong><br />
경찰청장 인선은 ▲후보자 추천 ▲경찰위 동의 ▲행안부 장관 제청 ▲국회 인사청문회 ▲대통령 임명 단계를 거친다. 경찰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지만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임명할 수 있다.</p>
<p><strong>김원웅 광복회장때 `직원 60%↑`… 인건비 경로 감사</strong><br />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순국선열의 유지를 계승한다는 취지로 만든 단체인 광복회가 자리와 이권 다툼 등 각종 의혹으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김원웅(사진) 전임 회장이 비리 의혹 끝에 물러나고 보궐선거로 새 회장이 뽑혔지만, 새로운 의혹이 꼬리를 물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p>
<p><strong>경찰, 칼 들고 배회한 외국인 체포, 과잉진압 논란, 인권위로</strong><br />
광산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께 광산구 월곡동 골목에서 부엌칼을 들고 활보한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5차례 고지했는데 불응하자 테이저건과 장봉 등 장비를 사용해 제압했다. 장봉에 손을 맞아 A씨가 이미 칼을 떨어뜨렸는데도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고 장봉으로 재차 가격하고 발로 상반신을 찍어누르는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과잉 진압 논란이 일었다.</p>
<p><strong>전여옥 또 저격 &#8220;이효리 클래스가 있지…굳이 커피숍 해야하나&#8221;</strong><br />
전 전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8220;저는 이효리씨가 노래하는 것 뭐라 하지 않는다. 근데 커피숍은 안 해도 되지 않냐는 거다&#8221;라며 &#8220;&#8216;은퇴자 치킨집&#8217; 못지않게 제주도에 쌔고 쌘 것이 커피숍이다. 이효리씨 부부라면 클래스가 있잖나&#8221;라고 했다.</p>
<p><strong>경기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싸움을 말리는 교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해 학교 측이 조치에 나섰다.</strong><br />
4일 경기교사노조와 피해 교사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A(13)군이 지난달 30일 담임 교사 등 2명의 교사에게 욕설을 내뱉고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사안이 발생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jk-1.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168" /></p>
<p><strong><세계 소식></strong></p>
<p><strong>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연례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하자 일본 현지에서도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strong><br />
4일 NHK방송·교도통신 등은 &#8220;게이단렌과 한국 전경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연례) 간담회를 3년 만에 열고 식어가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8221;고 보도했다.</p>
<p><strong>매일 ‘신상품만 6천종’ 중국 패스트패션 브랜드, 표절 ‘줄소송’</strong><br />
온라인 시장에서 하루 6천여건의 저가 신상품을 내놓으며 빠르게 성장한 중국의 패스트패션 브랜드 쉬인(Shein)이 표절과 상표권 침해 등의 문제로 최근 3년 간 50여건의 소송을 당했다고 3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p>
<p><strong>“알프스 돌로미티 최고봉 빙하 붕괴…등반객 덮쳐 6명 사망”</strong><br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산맥의 최고봉 마르몰라다에서 3일(현지시간) 큰 빙하 덩어리가 떨어져나와 등반객들을 덮쳐 최소 6명이 숨졌다. 이날 AP 통신, 이탈리아 뉴스통신 ANSA에 따르면 이탈리아 당국은 임시 집계 결과 사망자 외에 부상자가 9명 나오고, 실종자가 15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사상자는 지금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다.</p>
<p><strong>지난 6월 30일 홍콩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단체 사진을 찍은 입법회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trong><br />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2년 반 동안 중국 본토를 벗어나지 않았던 시 주석이 893일 만에 국경을 벗어나자마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제로 코로나’의 실효성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p>
<p><strong>푸틴은 中올림픽 갔는데&#8230;&#8221;러시아 와 달라&#8221; 푸틴 요청에, 시진핑 대답은 &#8220;곤란&#8221;</strong><br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미국이나 유럽과의 대립이 더 심화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 같다고 신문은 추측했다.</p>
<p><strong>벨라루스, 우크라 참전하나…&#8221;보복 타격&#8221; 경고</strong><br />
러시아의 맹방 벨라루스가 러시아군의 전진 기지 역할에서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 참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말부터 벨라루스와 합동 군사훈련을 빌미로 대규모의 병력과 무기를 우크라이나 북부 접경 벨라루스에 전진 배치했다.</p>
<p><strong>우크라 5분의1 집어삼킨 푸틴…동맹과 균열 시험대 오른 서방</strong><br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넉 달여 만에 전쟁 목표로 내세운 ‘돈바스 해방’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전략적 요충지인 리시찬스크 함락으로 돈바스 지역(루한스크주+도네츠크주) 전체의 4분의3을, 전체 우크라 영토의 5분의1을 수중에 넣은 러시아와 재탈환을 벼르는 우크라이나·서방 모두 시험대에 올랐다.</p>
<p><strong>돈 앞에 무너지는 동맹?…中 시장 두고 러·이란, &#8216;오일머니&#8217; 사수 경쟁</strong><br />
반미 진영의 러시아와 이란이 중국 원유 시장을 놓고 &#8216;저가 경쟁&#8217;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 등 서방의 경제 제재로 판로가 막힌 러시아가 저렴한 원유를 중국에 공급하면서 이란도 원유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p>
<p><strong>우크라전에 웃는 호주…내년 에너지·광물 수출서 &#8220;기록적 수입 예상&#8221;</strong><br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며 세계 최대 광물·LNG 수출국 중 하나인 호주의 내년도 수출 전망이 밝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p>
<p><strong>멕시코 남부에서 미국 이민을 목적을 가장 최근에 출발한 중남미 이민들의 캐러밴이 3일(현지시간)멕시코 관리들이 3000명에게 임시 체류증을 배포하면서 출발 이틀 만에 자진 해산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strong><br />
이번에 나누어 준 허가증은 대부분 베네수엘라와 중미 국가 출신인 이민들이 멕시코 영토 내에서 최대 30일 동안 머물면서 이민 수속 절차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멕시코 국가이민연구소가 발표했다.<br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5-25-1.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097"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7월2일, 모닝 뉴스 브리핑</title>
		<link>https://dckcafe.com/morning-news/7%ec%9b%942%ec%9d%bc-%eb%aa%a8%eb%8b%9d-%eb%89%b4%ec%8a%a4-%eb%b8%8c%eb%a6%ac%ed%95%91/</link>
		
		<dc:creator><![CDATA[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dc:creator>
		<pubDate>Sat, 02 Jul 2022 10:36:28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닝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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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과 관련해 일본 미디어는 &#8216;세일즈 외교&#8217; 측면에 관심을 보였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은 윤 대통령이 마드리드에서 &#8220;한미일 정상회담 등도 소화했지만 새롭게 엿보인 일면도 있었다. 그것은 &#8216;상인&#8217;의 얼굴이다. 특히 힘을 들여 판로를 넓힌 것은 무기와 원전이었다&#8221;며 이번 방문이 &#8220;상혼을 쏟아 넣은 첫...]]></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한국 소식></strong></p>
<p><strong>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과 관련해 일본 미디어는 &#8216;세일즈 외교&#8217; 측면에 관심을 보였다.</strong><br />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은 윤 대통령이 마드리드에서 &#8220;한미일 정상회담 등도 소화했지만 새롭게 엿보인 일면도 있었다. 그것은 &#8216;상인&#8217;의 얼굴이다. 특히 힘을 들여 판로를 넓힌 것은 무기와 원전이었다&#8221;며 이번 방문이 &#8220;상혼을 쏟아 넣은 첫 외유&#8221;였다고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윤 대통령이 호주, 네덜란드, 폴란드, 프랑스, 체코 등과 양자 회담을 열고 한국 제품 판매를 도모했다면서 한국의 방위산업 관련 수출액이 세계 10위라고 소개했다. </p>
<p><strong>치솟는 기름값에 차량 운행이 겁나는 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 가운데,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세계 각국의 기름값을 비교했다,</strong><br />
40달러(약 5만원)어치 기름을 넣으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비교하는 방식이다. 기름값이 저렴할수록 같은 돈으로 더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셈이다. 그 결과 미국에서는 40달러로 398㎞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고, 한국의 경우 같은 돈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325㎞에 불과해 미국보다 73㎞ 적다. 서울 주재 WP 소속 영상 편집자는 한국의 기름값이 약 1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며 정부가 유류세 인하에 나섰다는 점을 소개했다.</p>
<p><strong>유류세 인하 첫 날, ‘값 오르거나 1원도 안 내린’ 주유소 66%</strong><br />
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 ‘이(E)컨슈머’는 2일 유류세 7% 추가 인하 첫 날인 1일 전국 주유소 중 전날인 6월30일과 비교해 휘발유·경유 가격을 인상했거나 1원도 내리지 않은 주유소가 66~67%였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
<p><strong>누리호 KAIST팀 큐브위성 첫 신호 수신 성공</strong><br />
누리호에 실려 궤도에 오른 성능검증위성에서 두 번째로 사출된 카이스트 팀의 큐브위성 신호가 성공적으로 수신됐다. 큐브위성은 지상국에 일부 상태정보를 보내왔으며, 위성의 상태가 안정화되면 양방향 교신을 시도할 계획이다.</p>
<p><strong>한국 최초 달탐사선 ‘다누리호’ 8월 3일 쏜다</strong><br />
한국은 누리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달 탐사를 추진하고 있다. 두 달 뒤 달탐사 궤도선을 우주로 쏘아올리고, 2030년까지 달착륙선을 누리호에 실어 보낸다는 계획이다.</p>
<p><strong>尹정부 첫 대규모 집회…&#8221;청와대 놔두고 왜 여기서&#8221; 주민들 불편 호소</strong><br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일 서울 도심에서 민영화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며 &#8216;7·2 전국노동자대회&#8217;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숭례문-삼각지에 이르는 서울 도심 교통이 마비되면서 시민불편이 이어진 가운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8220;경찰이 선제 조치했다면 촛불집회 때나 2016년 민중총궐기 때처럼 교통혼잡을 미리 예방할 수 있었다&#8221;고 했다.</p>
<p><strong>서울 살면 &#8216;코인 빚투&#8217; 망해도 퉁?…땀 흘려 돈 번 사람 바보 만드나</strong><br />
서울회생법원이 가상화폐와 주식에 투자했다가 본 손실금을 개인 회생 절차에서 변제액으로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투자에 실패해 개인 회생을 신청하는 청년층이 급증하면서 마련한 준칙이지만, &#8216;빚투&#8217;를 조장하는 등 역효과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strong>SRT 탈선에 아비규환…오늘 9시 KTX·SRT 정상화</strong><br />
SRT 열차 탈선 사고로 모든 열차가 연착됐다. 정부는 신속한 사고수습을 예고했지만,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나도록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사고 복구, 운행 정상화는 2일 아침 9시께 완료될 예정이다. 2일 SR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5분께 SRT 338호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궤도를 이탈했다. 열차에 탑승한 370여명 중 11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7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p>
<p><strong>점심값 부담 덜어주나…&#8217;비과세 식대비&#8217; 20만원으로 확대 추진</strong><br />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마저 부담이 된 가운데 여야가 근로자의 비과세 식대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7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관련 법안 처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p>
<p><strong>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룰 확정을 앞두고 친이재명계 의원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strong><br />
친문(친문재인)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상임고문의 불출마 요구가 나오고, 여기에 &#8217;97그룹(70년대생·90년대 학번)&#8217; 세대교체론이 부상한데 이어 당 대표 권한 축소 논의가 오가는 등 이 고문을 겨냥한 포위공격 속에 수세에 몰렸던 이들이 반격에 나선 듯한 모양새다. 정치권에서는 그동안 잠잠했던 친명계 의원들이 전대 룰에 목소리를 높이는 것 자체가 이 고문이 사실상 출마를 결심한 방증이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온다.</p>
<p><strong>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8216;공공기관 알박기 인사&#8217; 상당수가 아직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최종 책임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strong><br />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8220;문재인 정부 임기 말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는 기관장급 13명과 (비)상임이사 및 감사 등 총 59명에 이른다&#8221;며 &#8220;이들 중 상당수가 정권교체가 됐음에도 버티기를 하고 있다&#8221;고 지적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건강마을.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822" /></p>
<p><strong><미국 소식></strong></p>
<p><strong>트럼프 44%·바이든 39%…”차기대선 격차 더 벌어져”</strong><br />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차기 대선 가상 대결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상당수가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두 사람의 재선 도전에 반대했으며 이들이 ‘리턴 매치’를 벌일 경우 제3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p>
<p><strong>뉴욕 타임스퀘어와 지하철을 비롯한 뉴욕주에 있는 상당수 공공장소에서 총기 소지가 금지된다.</strong><br />
주정부 의회는 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총기 규제 강화 관련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에 따르면 정부청사·의료시설·종교시설·공원·학교·지하철 등 인파가 밀집하는 뉴욕주의 공공장소가 총기 휴대 금지구역으로 지정된다.</p>
<p><strong>플로리다의 채식주의 여성이 생후 18개월 아이에게 과일과 채소만 먹이다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혐의로 종신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strong><br />
1일 쉴라 오리어리(39)는 지난 2019년 생후 18개월 된 자신의 아이 에즈라 오리어리에 대한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p>
<p><strong>인공지능(AI)이 과거 범죄 발생률 데이터를 근거로 미래에 어디서 무슨 범죄가 발생할지 높은 정확도로 예측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strong><br />
시카고대학 이샤누 처토파댜이 교수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AI 모델에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2014∼2016년 지역별 범죄율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학습 기간 직후의 범죄 발생률을 예측하도록 한 결과 90%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p>
<p><strong>맥도날드 ‘1달러 음료’ 일부 중단…비용 부담 현실화에 가격 올려</strong><br />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맥도날드가 단돈 1달러에 탄산음료 등을 원하는 사이즈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일부 없애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p>
<p><strong>&#8220;하느님보다 더 돈 많이 번다&#8221; 비판받은 美 석유공룡 엑손모빌, 2분기에도 23조 벌었다</strong><br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일 엑손은 2분기 사업보고서를 규제 당국에 제출했으며 잠정 이익은 180억달러(한화 약 23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엑손이 막대한 이익을 거둔 배경으론 전 세계적인 석유와 가스 가격의 급등, 자동차용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른 것이 꼽힌다.</p>
<p><strong>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헌법상 권리로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린 뒤 민주당 성향 주들이 낙태권 보호 강화 조처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strong><br />
10개가 넘는 공화당 성향 주들이 낙태를 불법화하는 법률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뉴욕주와 워싱턴주 등 12개가 넘는 민주당 성향 주와 워싱턴DC는 낙태권 보호막을 더 두텁게 쌓고 있는 것이다.</p>
<p><strong>“이참에”…낙태권 폐기 후 정관수술 받는 남성 늘어, 비뇨기과 전문의 “진료예약 많아 토요일 출근도 고려”</strong><br />
미국에서 정관수술을 받으려는 남성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NBC방송이 1일 보도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돼 여성의 낙태가 어려워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자 이미 자녀를 가진 남성이나, 결혼했지만 아이를 갖기를 원하지 않는 남성들이 정관수술을 앞당겨 받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p>
<p><strong>워싱턴주 &#8220;주경찰, 다른 주의 낙태수사 정보요청에 협조말라&#8221;</strong><br />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헌법상의 권리로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워싱턴주가 다른 주의 낙태 수사를 위한 정보 요청에 협조하지 않기로 했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주 경찰이 다른 주의 낙태 수사를 위한 정보 요청에 협조하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령했다고 CNN 방송이 1일 보도했다.</p>
<p><strong>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으로 미완성인 차량이 약 10만 대에 달한다고 1일 밝혔다.</strong><br />
CNBC 등에 따르면 GM은 올해 2분기 반도체 등 특정 부품이 없어 완성하지 못한 차량 약 9만5000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대다수가 6월에 생산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2분기 순이익에 타격을 줄 전망이다.</p>
<p><strong>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온라인 접속이 1일 한때 중단됐다. 인기 드라마 &#8216;기묘한 이야기&#8217; 시즌 4의 후반부가 이날 공개되면서 시청 수요가 갑자기 폭증했기 때문이다.</strong><br />
&#8216;기묘한 이야기&#8217;는 1980년대 미국 인디애나주 가상의 마을 호킨스를 배경으로 하는 SF 호러 장르 드라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omni-324.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197" /></p>
<p><strong><세계 소식></strong></p>
<p><strong>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초청받은 올해 멕시코 세르반티노 국제축제에 소프라노 조수미, K팝 그룹 카드(KARD)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출동한다.</strong><br />
1일(현지시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10월 12∼30일 멕시코 중부 도시 과나후아토에서 열리는 세르반티노 축제 사무국은 최근 주빈국 프로그램을 포함한 올해 행사 프로그램을 확정해 발표했다.</p>
<p><strong>한국계 영김 美 연방하원의원, 대만에 무기인도 촉진법 추진</strong><br />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은 미국이 대만에 판매키로 한 무기의 인도를 촉진하기 위해 미 행정부가 무기 공급 현황을 의회에 보고토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이 법안은 공화당 소속인 한국계 영 김 하원 의원과 마이클 매콜 하원 의원이 주도했다.</p>
<p><strong>중국의 한 기업이 첨단 군사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공군기지 인근 땅을 매입해 국가안보 위협 논란이 일고 있다고 CNBC방송이 1일 보도했다.</strong><br />
보도에 따르면 중국 푸펑그룹은 올해 봄 노스다코타주 그랜드포크스 외곽의 농지 300에이커를 260만달러에 매입했다. 흙과 풀만 있는 황량한 땅에 푸펑그룹은 옥수수 제분소를 세울 예정이지만, 이 계획은 지역사회를 넘어 워싱턴DC 정가에까지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p>
<p><strong>미 국무부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외국의 선거개입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면 최대 1천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strong><br />
국무부는 성명에서 이같이 전하고 &#8220;이는 선거개입에 관여하거나 관여했던 외국인이나 기관에 대한 정보 수집에 목적이 있다&#8221;고 설명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 주도의 제재로 궁지에 몰린 러시아가 올해 중간선거에 개입, 보복에 나설 가능성에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하고 있다.</p>
<p><strong>올해 상반기 전 세계 500대 부호들의 재산이 1천817조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strong><br />
경제 매체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고 부자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2위 부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3위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4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등 글로벌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가파르게 감소했다. </p>
<p><strong>&#8220;전쟁 끌고 가는 서방 지도자에, 국민 피로 쌓여가…푸틴 전략&#8221; -美매체</strong><br />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일 서방에서는 전쟁을 지속하려는 지도자들과 전쟁 피로를 느끼는 국민 간 균열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도자들은 국민들이 전쟁에 반대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strong>유럽의 원숭이두창 감염자 최근 2주새 3배 급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strong><br />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장은 이날 &#8220;각국 정부와 시민사회는 원숭이두창이 지역을 넘어선 감염병으로 확립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야 한다&#8221;며 긴급조처에 돌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8220;원숭이두창의 확산세를 꺾으려면 서로 조율하에 긴급 조처에 돌입하는 게 긴요하다&#8221;고 말했다.</p>
<p><strong>미국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즈과 계약한 러시아 골키퍼 이반 페도토프를 러시아 정부가 병역면탈 혐의로 체포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strong><br />
페도토프는 지난 5월7일 플라이어즈와 계약했으며 올가을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는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대표선수로 뛰었으며 러시아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p>
<p><strong>내년 1월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 관광지를 가려면 최대 1만3천 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strong><br />
이번 조처는 방문객 수를 적정 수준으로 제한해 &#8216;오버 투어리즘&#8217;을 예방하고 석호 내 자연 자원을 보존하려는 취지다. 방문객은 사전에 관련 웹사이트에서 방문 예약과 함께 입장료를 결제하고 큐알코드(QR code)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고 무단 방문 시 최대 300유로(약 41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호텔 등에서 1박 이상을 하는 방문객은 해당 입장료가 면제된다.</p>
<p><strong>&#8216;소고기의 나라&#8217; 아르헨, 경제난에 소고기소비량 100년만에 최소</strong><br />
최근 아르헨티나소고기진흥원(IPCVA) 등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아르헨티나 국민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은 연 47.8㎏을 기록했다고 페르필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920년(46.9㎏) 이후 100여 년 만에 가장 적은 양이다. 국토가 넓고 사람보다 소가 많은 아르헨티나는 1인당 소고기 소비량도 전 세계 최다 수준이다. 20세기 중반엔 1인당 1년에 100㎏ 넘는 소고기를 먹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lamart.gif" alt="" width="324" height="298"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275"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7월1일, 모닝 뉴스 브리핑</title>
		<link>https://dckcafe.com/morning-news/news701/</link>
		
		<dc:creator><![CDATA[dckcafe]]></dc:creator>
		<pubDate>Fri, 01 Jul 2022 10:54:37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닝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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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지 W 부시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부시센터가 올해 탈북민 장학생 1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보도했다. 부시센터는 지난달 30일 컬럼비아 대학 및 조지메이슨대학 등에 재학 중인 탈북민 학생 12명에게 각각 2천∼8천 달러씩 총 6만 달러의 &#8216;북한 자유 장학금'(North Korea Freedom Scholarship)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 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미국 소식></strong></p>
<p><strong>조지 W 부시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부시센터가 올해 탈북민 장학생 1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보도했다.</strong><br />
부시센터는 지난달 30일 컬럼비아 대학 및 조지메이슨대학 등에 재학 중인 탈북민 학생 12명에게 각각 2천∼8천 달러씩 총 6만 달러의 &#8216;북한 자유 장학금'(North Korea Freedom Scholarship)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 내 가족의 신변 보호 문제로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자세한 인적 사항을 모두 공개하지는 않았다.</p>
<p><strong>외교부와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이 미국 하와이 방문 우리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달 28~30일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strong><br />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로 우리 교민·관광객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관할 공관과 신속대응팀에선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Δ현지 우리 국민 구조 지원과 Δ피해 국민 병원 이송·치료 지원 Δ피해자 가족·언론 지원 등을 실시했다.</p>
<p><center><a href="https://m.gogotoyou.com/"><img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ad/go-7-1.gif"></a></center></p>
<p><strong>연방 대법원이 미국 행정부의 온실가스 규제에 제동을 걸었다. </strong><br />
이번 판결로 2030년까지 미국 전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도 타격을 받게 됐다. 연방 대법원은 총기 소지 권리를 확대하고 낙태 권리를 폐기하는 등 잇따라 보수적인 판결을 내놓고 있다.</p>
<p><strong>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주가 저소득 불법 이민자들에게도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strong><br />
1일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024년까지 체류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저소득층이 메디케이드(Medicaid)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 총 3천79억 달러(약 399조3천800억 원) 규모의 주정부 예산안에 서명했다.</p>
<p><strong>캘리포니아주가 산업계의 반대에도 환경 복원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strong><br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는 전날 주의회가 필수 주 예산 법안의 일부로 통과시킨 리튬세 부과 안을 이날 승인했다. 리튬세는 내년 1월부터 t당 단일세율로 주내 리튬 생산업체에 부과될 예정이다.</p>
<p><strong>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폭염 속 차 안에 방치된 18개월 아들이 숨지자 극단적 선택을 한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strong><br />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28일 오전 18개월 된 아들을 어린이집에 내려준 뒤 출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남성은 아들을 내려주는 것을 깜빡하고 직장에 출근했다. 어린 아들은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차 안에서 숨졌다. 차 안에서 세상을 떠난 아이를 발견한 남성은 죄책감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strong>이민자 53명이 숨진 미국 밀입국 트레일러의 운전사의 체내에서 마약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strong><br />
로이터통신은 현장에서 체포된 트레일러 운전사 호메로 자모라노(45)의 체내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자모라노는 지난달 27일 이민자들을 태운 트레일러를 몰고 가다 텍사스 샌안토니오의 한 기찻길 옆에 정차하고 인근 숲에 숨어 있다 경찰에 검거됐다.</p>
<p><strong>‘스마트폰 혁명’을 촉발한 아이폰이 29일로 출시된 지 15주년이 됐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strong><br />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가 선보인 1세대 아이폰은 2007년 6월 29일 출시됐다. WSJ은 ‘아이폰 베이비’란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이폰 출시일과 같은 날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태어난 노아 슈믹의 삶의 궤적과 아이폰의 변천사를 나란히 포개 아이폰이 어떻게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냈는지를 조명했다.</p>
<p><strong>북한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미국의 블록체인 기술 기업에서 1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훔쳤다는 분석이 나왔다.</strong><br />
블록체인 포렌식 기업인 엘립틱 엔터프라이즈는 지난주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하모니에서 1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훔친 조직이 라자루스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p>
<p><strong>해병대 4성 장군 출신으로 70년 넘게 독신 생활을 유지해 ‘해병대와 혼인한 남자’라는 별칭까지 붙었던 제임스 매티스(72) 전 국방장관이 최근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strong><br />
매티스 전 장관은 지난 주말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나 로머스니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PNNL) 국장과 웨딩마치를 했다.</p>
<p><strong>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유전자 조작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허용할 전망이다.</strong><br />
미국에서는 최근 시한부 판정을 받은 중증 환자와 뇌사자 등에 돼지 장기를 이식하는 수술이 이뤄져 관심이 집중됐다. 메릴랜드대 의료센터는 지난 1월 말기 심부전 환자인 57세 남성에게 인간 면역체계의 거부반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제거한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4-19-1.gif" alt="" width="324" height="14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933" /></p>
<p><strong><한국 소식></strong></p>
<p><strong>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3국 협력 복원을 정상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8216;중국 리스크 관리&#8217;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strong></p>
<p><strong>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헬기를 타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이동한 윤 대통령 앞에는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strong><br />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등 3인에 대한 임명 여부, 김창룡 경찰청장의 사표 수리 여부, 집중호우,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8216;3중고&#8217; 상황 대처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p>
<p><strong>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일 미국 연방법무부를 방문, 조나단 캔터 미국 연방법무부 차관보 겸 반독점 국장, 케네스 폴라이트 2세 차관보 겸 형사국장과 면담했다.</strong><br />
한 장관은 지난달 29일 미국 월드뱅크 부총재 겸 법무실장, 부총재 겸 감사실장과의 면담에 이어 30일에는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FBI 국장과 만났다.</p>
<p><strong>트럼프 정부에서 첫 국방 수장을 지낸 제임스 매티스 전 미국 국방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포럼 2022’에서 “한 국가가 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동맹의 중요성을 설파했다.</strong><br />
매티스 전 장관은 특히 한미 동맹에 대해 “다른 국가들에 모범이 된다”며 “적대국(북한)이 바로 인접해있는데도 평화가 유지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p>
<p><strong>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strong><br />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8216;잘하고 있다&#8217;는 응답은 43%, &#8216;잘못하고 있다&#8217;는 응답은 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첫 분기 부정 평가는 노태우(46%), 윤석열(36%), 이명박(29%), 박근혜(23%), 노무현(19%), 문재인(11%), 김영삼·김대중(각각 7%) 순으로 많았다. 긍·부정평가 사이의 격차를 보더라도 윤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역대 두 번째로 수치가 안 좋았다.</p>
<p><strong>이재명이 영입한 박지현 &#8220;李 전대 불출마하라, 나오면 민생실종&#8221;</strong><br />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이재명 의원의 당 대표 도전과 관련, “불출마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당 대표 도전에 대해선 “숙고하고 있다”며 “일주일 내에 결단이 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패배 후 물러난 지 29일 만에 국회를 찾아 밝힌 입장이다.</p>
<p><strong>이준석 대표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운행이 2시간 가까이 지연된 것을 두고 &#8220;무릎 꿇고 전장연과 연대하자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기를 기대한다&#8221;고 말했다.</strong><br />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장연의 시위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적었다.</p>
<p><strong>이준석, 윤리위 징계 &#8216;불복&#8217;과 &#8216;해체&#8217; 시사&#8230;&#8221;해체권한도 있다&#8221;</strong><br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자신의 &#8216;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 교사&#8217; 의혹과 관련해 &#8220;저는 교사 안 했다. 앞엣것(성접대)도 안 했다&#8221;라면서 윤리위원회 징계심의 불복은 물론이고 윤리위 해체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p>
<p><strong>위장탈당 논란의 주인공, 민형배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두고 민주당 내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strong><br />
강경파 처럼회는 살신성인을 했다며 즉각 복당을 요구했고, 당권에 도전한 97그룹들은 국민 지탄을 받은 일이라며 복당에 반대했다. 민 의원은 &#8220;거취는 민주당 지도부 몫&#8221;이며 &#8220;전당대회 과정에서 누구도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8221;고 밝혔다. 이재명 의원은 친명계인 민 의원 복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p>
<p><strong>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1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민선 8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strong><br />
홍 시장은 취임사에서 &#8220;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건설하고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겠다&#8221;며 &#8220;240만 시민들의 생각을 바꾸고 도시를 변화시켜 번영과 풍요,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로 만들어갈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p>
<p><strong>북한이 오늘 코로나19 첫 환자가 우리 강원도와 맞닿은 지역에서 나왔다면서, 특히 감염원으로 남쪽에서 날아온 대형풍선에 든 물건들을 지목했다</strong>.<br />
코로나 발생 책임을 남측에 돌리는 모습인데, 우리 정부는 그렇게 해서 코로나가 퍼질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p>
<p><strong>한반도 첫 태풍 몰아치나…제4호 태풍 ‘에어리’ 북상에 정부 ‘비상’</strong><br />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에어리가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오면서 3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시작으로 4∼5일 제주도·남해안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에어리는 올들어 첫 한반도 영향 태풍으로 기록될 전망이다.</p>
<p><strong>채 꽃도 피우지 못하고 세상을 등진 조유나(10) 양과 조 양의 부모는 1일 화장됐다.</strong><br />
광주 영락공원에 따르면 조 양 일가족의 시신은 이날 오후 2시께 장례식장에서 화장장으로 운구돼 마지막 길을 떠났다.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화장로 앞을 지킨 유가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건강마을.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822" /></p>
<p><strong><세계 소식></strong></p>
<p><strong>올 상반기 고전을 면치 못한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strong><br />
케이티 스톡턴 페어리드스트래티지스 창업자는 비트코인의 단기 모멘텀 수치가 &#8216;부정적&#8217;에서 &#8216;중립적&#8217;으로 바뀌었지만 중장기 모멘텀 수치는 여전히 &#8216;매우 부정적&#8217; 영역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하락세가 지속되고 1만8300달러선이 깨지면 다음 지지선은 1만3900달러선이라고 진단했다.</p>
<p><strong>&#8216;사라진 암호화폐의 여왕&#8217;으로 알려진 알려진 불가리아의 루자 이그나토바가 미 연방수사국(FBI)의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랐다고 BBC가 30일 보도했다.</strong><br />
이그나토바는 &#8216;원코인'(OneCoin)이라는 암호화폐를 운영하면서 사기를 저지른 역할로 수배됐다. 연방 수사관들은 그녀가 사기를 통해 피해자들로부터 40억 달러(5조1764억원) 이상을 사취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수사관들이 그녀를 추적하기 시작하자 종적을 감추고 사라져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p>
<p><strong>지난달 24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주요 7개국(G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이 만나 러시아와 중국에 맞서는 &#8216;단일 대오&#8217;를 확인했다. 이들은 &#8216;시간이 얼마나 걸리든&#8217;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결의하고 유럽 지역 군사력을 냉전 수준으로 증강하면서 장기전이 될 두번째 라운드에 대비하는 모습이다.</strong><br />
그러나 40여 년 만의 인플레이션에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 외에 전쟁을 어떻게 끝낼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해 한계에 부닥쳤다는 평가도 나온다. </p>
<p><strong>세계은행(WB) 이사회는 또 다른 팬데믹에 저소득 국가가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하는 안을 지난달 30일 승인했다.</strong><br />
1일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말을 목표로 10억 달러(약 1조2천90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이 기금은 저소득, 개발도상국의 질병 감시와 보건 체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p>
<p><strong>뉴질랜드 정부는 친트럼프 극우단체 &#8216;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를 IS와 같은 테러조직으로 지정했다고 1일 AP통신이 보도했다.</strong><br />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프라우드 보이스를 극단주의 무장조직으로서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저지르는 이슬람국가(IS) 등 18개 단체가 포함된 테러조직 명단에 포함했다. 테러조직으로 지정되면 뉴질랜드에서 자금 조달을 할 수 없고, 뉴질랜드 국민은 이 단체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참여할 수 없다.</p>
<p><strong>밀과 옥수수 등 농산물 가격의 폭등으로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지만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 국가의 사정은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strong><br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 아시아 국가들의 주식인 쌀은 올해 들어 국제시장 가격이 17%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쌀의 풍작은 세계 식량난 해소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록적인 풍작이 이어지면서 각국 정부는 남아도는 쌀을 처분할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이다.</p>
<p><strong>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중미 국가 엘살바도르가 그동안의 대규모 투자 손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트코인 152만 달러(약 20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했다.</strong><br />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트위터에 &#8220;엘살바도르는 오늘 비트코인 80개를 1만9천 달러에 샀다&#8221;고 밝혔다. 부켈레 대통령은 &#8220;비트코인이 미래다. 저렴하게 팔아줘서 고맙다&#8221;고 덧붙였다.</p>
<p><strong>고대 잉카 유적 마추픽추 인근 산불…유적지 피해 없어</strong><br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페루 남부 쿠스코 마추픽추 인근에서 지난 28일 시작된 산불이 90% 이상 진화됐다. 문화부는 다행히 마추픽추와 또 다른 야크타 유적지 모두 산불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바티칸 시국의 약 절반 정도의 면적을 집어삼킨 이번 화재는 농부들이 새로운 작물을 심기 위해 준비하던 중 잔디를 태우면서 발생했다.</p>
<p><strong>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콜롬비아 정부를 상대로 내전 피해 난민 재정착을 위한 지원성과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strong><br />
실향민 1만 여명에 대한 임시 거주지와 공공서비스 지원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해당 사업은 코이카가 지난 2018년부터 실향민이 가장 많은 도시 5곳과 함께 구상, 진행했다. 지방 정부와 실향민 두 그룹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게 코이카 측 설명이다.</p>
<p><strong>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28일 숙소에서 파티를 여는 것을 전 세계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strong><br />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하룻밤 숙소를 예약하는 ‘파티 하우스’도 역시 금지된다. 에어비앤비는 2019년 한 숙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5명이 숨진 뒤 잠정적인 파티 금지 조치를 내렸는데 이번에 이를 항구화한 것이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lamart.gif" alt="" width="324" height="298"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275"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6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title>
		<link>https://dckcafe.com/morning-news/22062801/</link>
		
		<dc:creator><![CDATA[이태봉 기자]]></dc:creator>
		<pubDate>Tue, 28 Jun 2022 10:57:08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닝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www.hiuskorea.com/news/?p=64740</guid>

					<description><![CDATA[6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 남부국경 참사는 &#8216;진행형&#8217;..하루 밀입국 시도 2만명 육박 미국 남부 국경에서 밀입국 이주자로 추정되는 이들 60여명이 집단 사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에서 지금까지 사망자 46명, 부상자 16명이 나온 이번 참사는 그 형태로만 보면 과거 사건의 판박이 같은 재앙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미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6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br />
<미국 소식><br />
<strong><br />
미 남부국경 참사는 &#8216;진행형&#8217;..하루 밀입국 시도 2만명 육박</strong><br />
미국 남부 국경에서 밀입국 이주자로 추정되는 이들 60여명이 집단 사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br />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에서 지금까지 사망자 46명, 부상자 16명이 나온 이번 참사는 그 형태로만 보면 과거 사건의 판박이 같은 재앙일 가능성이 점쳐진다.<br />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사상자들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이주자로 추정된다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신원과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p>
<p>美직장인 10명중 6명 &#8220;하루 벌어 하루 살아&#8221;</strong><br />
미국인 중 절반 이상, 10명 중 6명이 &#8216;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데&#8217; 월급을 다 쓰고 있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br />
41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인플레이션 때문에 먹고 마시고 차량에 기름을 넣고 나면 월급이 한 푼도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br />
연봉 25만달러(약 3억 2100만원) 이상 직장인들 중 &#8216;하루 벌어 하루를 산다&#8217;고 응답한 비중은 무려 30%에 달했다.<br />
<strong><br />
미국인 60% 대법원 &#8216;로 대 웨이드&#8217; 판결 뒤집기 부당</strong><br />
미국인 다수는 연방대법원이 지난주 여성의 임신중절 권리를 보장하는 &#8216;로 대 웨이드&#8217; 판결을 뒤집은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CBS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와 함께 지난 24~25일 성인 159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9%는 대법원의 결정에 &#8216;반대한다&#8217;고 답변한 반면 &#8216;찬성한다&#8217;는 답변은 41%에 그쳤다.<br />
<strong><br />
美관리 &#8220;G7 정상들, 中 &#8216;비시장적 무역행위&#8217; 규탄 성명 발표 예정&#8221;</strong><br />
주요 7개국(G7)은 중국의 비시장적 무역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대응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고위 관리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br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리는 이날 &#8220;G7 지도자들은 중국이 투명하지 않고 시장을 왜곡하려는 행위에 대해 전례 없는 집단 성명을 발표할 것&#8221;이라며 이같이 전했다.<br />
아울러 G7 지도자들은 중국을 염두에 두고 국가 차원의 강제 노동을 저지하는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라고 관리는 덧붙였다.<br />
<strong><br />
&#8220;미, 동유럽 주둔군 확대&#8221;..러 위협에 폴란드•발트3국 강화</strong><br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스페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담에서, 증강된 폴란드 주둔 미군 일부를 더 영구적인 기지로 확장 배치할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NBC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br />
바이든 대통령은 또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해 연안 3국 주둔 미군을 최소한도로 늘릴 계획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2월 25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 이미 자신이 승인한 것이라고 NBC는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신디양-보험.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718" /><br />
<strong>캘리포니아주, 최대 135만원 &#8216;인플레 수당&#8217; 지급..임신중단 원정 지원도 포함</strong><br />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치솟는 물가에 대처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가구당 최대 1050달러(약 135만원)의 현금을 나눠주는 인플레이션 수당을 주기로 했다. 주의회가 마련한 ‘인플레이션 구제 패키지’에는 캘리포니아로 임신중단 원정을 오는 여성들을 위한 지원 비용도 포함됐다.<br />
블룸버그통신은 27일(현지시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와 주의회가 이 같은 내용의 ‘인플레이션 구제 패키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br />
<strong><br />
&#8220;백악관에 &#8216;우크라 영토 수복 어렵다&#8217; 비관론 등장&#8221;</strong><br />
미국 백악관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뺏긴 영토를 전부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사라지고 있다고 CNN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br />
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참모들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영토의 완전한 수복이 불가능할 상황을 고려해 &#8216;승리&#8217;의 조건을 다시 정의해야 하는 게 아닌지를 내부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br />
<strong><br />
구글 &#8220;지메일 등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자 탄소배출량 알려줄 것&#8221;</strong><br />
미국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구글이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 등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탄소발자국)을 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측은 2023년 초 개인 이용자에게 서비스 이용에 따른 탄소 배출 정보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strong><br />
샌드위치에 마요네즈 많다고 총격..미 애틀랜타 가게 직원 사망</strong><br />
미국 애틀랜타의 한 샌드위치 가게 점원이 샌드위치에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었다고 불만을 품은 고객의 총에 맞아 숨졌다.<br />
미국 CBS방송에 따르면 애틀랜타 경찰은 2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샌드위치 체인 직원 두 명에게 총을 쏴 한 명을 살해하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힌 36세 남성을 경찰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찰스 햄프턴 애틀랜타 경찰서 부서장은 “총기폭력에 초점을 맞췄으면 한다”며 용의자의 신원이나 상세한 범행 과정은 추가로 공개하지 않았다.<br />
<strong><br />
미국, 대만과 22~24일 전략대화..무기제공•군사훈련 협의</strong><br />
미국과 대만은 지난 22~24일 전략안보 대화를 갖고 무기 제공과 군사훈련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중앙통신과 닛케이 신문이 28일 보도했다.<br />
매체에 따르면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확대하는 가운데 미국과 대만의 안전보장 당국자가 워싱턴에서 만나 대응 방안 등을 협의했다.<br />
다만 미국과 대만은 양국 접근에 극도도 신경질적인 중국을 의식해 몬테레이 회의의 개최 사실과 협의 내용 등을 일절 공개하거나 확인하지 않고 있다.<br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KakaoTalk_20220618_091149175.png"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323" /><br />
<strong><한국 소식><br />
실종 조유나 양 가족 탔던 차량 29일 오전 10시 인양</strong><br />
&#8216;제주도 살기&#8217; 교외 체험 학습을 신청한 뒤 완도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조유나(10)양과 조양의 부모가 함께 타고 다녔던 승용차가 완도 앞바다 속에서 발견됐다.<br />
경찰은 29일 차량을 인양키로 했다.<br />
광주경찰청은 29일 오전 10시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가두리 양식장 주변 앞바다 펄에 묻혀 있는 조양 아버지 조모(36)씨의 은색 아우디 차량을 인양한다고 28일 밝혔다.<br />
경찰은 해경과 협의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한 뒤 29일 오전 10시 인양 작업에 나선다.<br />
<strong><br />
남양주 새마을금고 강도 검거..&#8221;사기 당해 빚 많아 범행&#8221;</strong><br />
경기 남양주시의 새마을금고 지점에 침입했던 강도가 도주한 지 8일 만인 28일 경찰에 붙잡혔다.<br />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및 강도 미수 혐의로 이모(43•남)씨를 이날 오후 5시 4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이씨 지인의 집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br />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께 남양주시 퇴계원읍 새마을금고 지점에 들어가 가스 분사기와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br />
<strong><br />
이명박 전 대통령 &#8216;형집행 정지 3개월&#8217; 허가</strong><br />
지병 치료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3개월에 걸친 형집행 정지 결정이 나왔다.<br />
수원지검은 오늘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네 시간가량 논의 끝에 형집행정지를 허가했다.<br />
기간은 3개월 한정이다. 검찰을 비롯해 의료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의위는, 신청인의 몸 상태 등을 고려할 때, 형 집행이 계속되면 건강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br />
<strong><br />
&#8220;게임머니 환전 사기로 피해&#8221;..경찰에 27명 진정서</strong><br />
게임머니나 아이템을 현금으로 환전해주겠다고 속인 사기범이 수수료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챘다는 진정서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br />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게임머니 환전과 관련한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 27명의 진정서가 경찰에 잇따라 접수됐다.<br />
피해자들은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환전해주겠다는 사기범의 계좌로 수수료를 보냈으나 이후 연락이 끊겼다면서 각각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strong><br />
거대야당 일방적 &#8216;국회 정상화&#8217; 강행.. 강대강 대치 갈수록 심화</strong><br />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며 단독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 강행을 예고했다.<br />
임시국회 소집은 사실상 민주당이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 배분 등 원구성을 단독으로 강행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br />
민주당은 민생과 경제 위기 등을 내세워 국회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단독 원구성 추진의 당위성 확보 작업에 돌입했다.<br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1/04/나투라치과.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534" /><br />
<strong>박범계 의원 &#8216;尹 정권 법치농단저지대책단&#8217; 단장 맡아 &#8220;인사 검증과 사찰은 한끝&#8221;</strong><br />
법무부의 인사정보관리단 설치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을 &#8216;정권의 검경 농단&#8217;으로 규정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28일 출범시켰다.<br />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과 관련해 &#8216;윤석열 정권 법치 농단 저지 대책단&#8217;을 만든 민주당은 법무부 장관 출신인 박범계(대전 서구을) 의원에게 단장을 맡겼다.<br />
법무부 장관 퇴임 후 국회로 돌아온 박 의원은 &#8220;법무부가 17개 부처 상위에 존재하는 &#8216;상왕부&#8217;가 되고 있다&#8221;고 비판했다.<br />
<strong><br />
尹 대통령 &#8220;긴장? 전혀, 유렵축구도 보고 했다&#8221;..김건희 여사 &#8216;엷은 미소만&#8217;</strong><br />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의 빽빽한 일정과 관련해 &#8220;시간이 많지 않아 얼굴 익히고 간단한 현안들이나 좀 서로 확인하고 다음에 또 보자. 그런 정도 아니겠냐&#8221;고 말했다.<br />
윤 대통령은 3박 5일 간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와 한미일 3국 정상회담, 10개국과의 양자회담 등 모두 14개에 달하는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br />
윤 대통령은 마드리드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내에서 동행한 취재진과 일일이 악수하며 가진 질의응답에서 이 같이 밝혔다.<br />
&#8216;첫 순방인데 긴장되지 않냐&#8217;는 질문에 &#8220;전혀&#8221;라고 답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br />
<strong><br />
또 강행 한동훈의 검찰인사, 민주당•정의당 &#8220;명백한 내로남불&#8221;</strong><br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또다시 검찰총장 임명 전 단행된 검찰의 대규모 인사를 성토하고 나섰다.<br />
그는 구체적으로 &#8220;검찰총장 당시 법무부장관과 인사 갈등을 빚었을 때 &#8216;검찰 인사에 검찰총장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8217;던 (윤 대통령) 본인의 주장대로라면 이것이야말로 명백한 &#8216;내로남불&#8217;이자 &#8216;이중잣대'&#8221;라며 &#8220;윤 대통령은 다른 사안에서는 &#8216;법대로&#8217;를 외치면서 유독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법무부 검찰 인사 문제에서만큼은 법과 절차를 모두 무시하고 있다&#8221;고 비판했다.<br />
<strong><br />
경제위기에 국회도 헛도는데..점입가경 치닫는 與 집안싸움</strong><br />
국민의힘 내부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8216;집안싸움&#8217;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br />
이준석 대표와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사이 파열음이 대선 이후 수개월째 지속하면서 당내에서도 자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br />
28일에는 이 대표와 당내 &#8216;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여겨지는 장제원 의원 사이 전선에는 방송사와 시사 패널이 등장했다.<br />
<strong><br />
장맛비에 속 탄 통일부 &#8220;댐 방류 전에 알려 달라&#8221;..北은 대꾸 없어</strong><br />
장맛비에 통일부가 애를 태웠다.<br />
북측이 임진강 상류 댐을 무단 방류할 경우 남측이 물난리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br />
이에 통일부는 28일 &#8216;북측의 댐 방류 사전 통지&#8217;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br />
통일부는 28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8220;장마철 남북 접경지역 홍수 피해 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치&#8221;라며 &#8220;남북 합의에 따라 북측이 댐 방류 시 사전에 우리 측에 통지해 줄 것을 요구한다&#8221;고 밝혔다.<br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1/01/장어시광어동.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38" /><br />
<strong><세계 소식><br />
러 &#8220;우크라 침공, 당장 오늘 중단될 수도 있어&#8221;..항복 요구</strong><br />
우크라이나 당국이 민족주의자들에게 항복을 명령할 경우 &#8216;특별 군사작전(침공)&#8217;이 당장 오늘 중에도 중단될 수 있다고 러시아 측이 입장을 밝혔다.<br />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8220;만일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무기를 내려놓는다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대 행위가 오늘 중에도 끝이날 수 있다&#8221;면서 &#8220;우크라이나 측은 오늘이 지나기 전 민족주의자들에게 항복하라고 명령할 필요가 있다&#8221;고 말했다.<br />
<strong><br />
ECB 총재 &#8220;인플레 바람직하지 않게 높아..필요한 대응하겠다&#8221;</strong><br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28일(현지시간) 물가 급등이라는 &#8216;엄청난 도전&#8217;에 맞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br />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포르투갈에서 개최한 통화정책 연례총회에서 &#8220;바람직하지 않은 수준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당분간 유지될 예정&#8221;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br />
그러면서 &#8220;중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2%로 안정시킨다는 목표를 보장할 수 있도록 (ECB는) 필요한 만큼 역할을 하겠다&#8221;고 강조했다.<br />
<strong><br />
필리핀 대법원, 마르코스 대통령 당선 인정..반대 소송 기각</strong><br />
필리핀 대법원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대통령 당선을 취소해달라는 시민단체들의 소송을 기각했다.<br />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8220;마르코스가 공식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있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8221;고 밝혔다.<br />
현지 인권단체들은 마르코스의 당선을 취소해달라며 지난달 17일 대법원에 소송을 냈다.<br />
<strong><br />
G7, 세계 식량안보에 6.4조원 지원하기로..미국이 3.5조원</strong><br />
G7 정상들은 28일 독일 연례 정상회의를 마치면서 세계 식량안보를 위한 50억 달러(6조4000억원)의 기금 지원을 약속했다.<br />
미국의 이 같은 세계 식량안보 지원액은 지난달 의회가 승인한 400억 달러의 우크라 2차 지원에 이미 들어가 있다.<br />
27억 여 달러 가운데 20억 달러가 우크라를 비롯 각국에 대한 직접적인 인도주의적 식량 지원이며 나머지는 세계 식량생산 증대 등에 쓰인다.<br />
<strong><br />
&#8216;디폴트&#8217; 스리랑카, 기간산업 석유시장마저 외국에 내놓는다</strong><br />
국가 부도가 발생한 가운데 심각한 기름 부족난에 직면한 스리랑카가 두 업체가 장악한 자국 석유 수입•판매 시장을 외국 다른 기업에도 개방하기로 했다.<br />
칸차나 위제세케라 스리랑카 전력•에너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8220;산유국의 업체에 연료 수입과 소매 영업을 개방하는 안이 내각에 의해 승인됐다&#8221;고 밝혔다.<br />
하지만 보유 외환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석유 수입이 어려워지자 스리랑카 정부가 국가 기간 산업으로 여겨지는 석유 시장마저 외국에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br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ccdc-1.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499" /><br />
<strong>이탈리아도 기상이변..최악 가뭄에 농작물 피해 우려</strong><br />
이탈리아 최대 곡창지대가 자리 잡은 북부지역이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며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br />
안사(ANSA)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부 롬바르디아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용수 비상 관리 체제에 들어갔다.<br />
이탈리아농민연맹(Coldiretti)은 이번 가뭄으로 현재까지 발생한 피해액만 30억 유로(약 4조 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사태가 지속하면 국가 전체 농작물 수확량이 30%가량 감소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br />
<strong><br />
러, 민간인 1000여명 노렸다.. 전폭기 띄워 우크라 쇼핑몰 &#8216;명중&#8217;</strong><br />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크레멘추크의 번화가.<br />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군이 전략폭격기 편대를 동원했고, 오차범위 수미터 내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로 폭격했다고 밝혔다.<br />
파이낸셜타임스는 &#8220;우크라이나 동부의 돈바스 전장에서 수백㎞ 떨어진 쇼핑몰을 겨냥한 공격은 러시아가 적대 행위를 더 강화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를 보낸 것&#8221;이라고 해석했다.<br />
<strong><br />
G7 정상회의 폐막..&#8221;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추진 합의&#8221;</strong><br />
주요7개국(G7) 정상들은 28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힐 예정이다.<br />
G7 정상들은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 성에서 이날 오전 &#8216;다자와 디지털 질서&#8217;를 주제로 한 마지막 7번째 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정상회의를 폐막한다.<br />
G7 정상들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 도입 추진에 합의했다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이 전했다.<br />
<strong><br />
&#8220;세계 자동차업계, 2024년까지 반도체 부족 벗어나지 못할 것&#8221;</strong><br />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알릭스파트너스가 세계 자동차업계가 최소 2024년까지는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br />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알릭스파트너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8220;자동차 생산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에 도달하는 시점은 빨라도 2024년이 지나야될 것&#8221;이라며 &#8220;내연기관 차량보다 10배 이상 많은 반도체를 사용하는 전기차 생산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반도체 부족이 심화될 것&#8221;이라고 지적했다.<br />
<strong><br />
오토바이로 이동하던 시리아 테러범, 미군 드론 미사일에 사망</strong><br />
시리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이슬람 무장조직 지도자를 미군이 드론 공격으로 사살했다.<br />
AFP통신 등에 따르면,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에서 이날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조직 후라스 알딘의 고위 지도자 아부함자 알예메니를 사살했다고 밝혔다.<br />
미 당국자는 &#8220;알예메니가 미군의 드론이 발사한 헬파이어 R9X 미사일 2기에 맞아 사망했다&#8221;고 전했다.<br />
<strong>이상으로 6월28일 모닝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strong><br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ppark.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01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미대사관, 한국전쟁 72주년 추모행사 거행…&#8221;자유·번영, 공짜가 아니다&#8221;</title>
		<link>https://dckcafe.com/featured/220625n3/</link>
		
		<dc:creator><![CDATA[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dc:creator>
		<pubDate>Sat, 25 Jun 2022 20:44:03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미주한인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hiuskorea.com/news/?p=64657</guid>

					<description><![CDATA[한미 참전단체 대표 및 참전용사 등 150여명 참석…30도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노병들 정복 차림 주미대사 &#8220;평화, 당연하게 여겨질 수 없다…얻기 위해 노력·희생해야&#8221; 주미한국대사관은 6·25전쟁 72주년인 25일 워싱턴DC에 위치한 &#8216;한국전참전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8217;에서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 한미 참전단체, 6·25 참전국 대표, 미 정부 주요인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id="attachment_64667"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64667" style="width: 128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temp_1656190814086.711772733.jpeg" alt="" width="1280" height="961" class="size-full wp-image-64667"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64667" class="wp-caption-text">조태용 주미대사.<사진제공, 폴라 박 워싱턴한인회장></figcaption></figure>
<p><strong>한미 참전단체 대표 및 참전용사 등 150여명 참석…30도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노병들 정복 차림 주미대사 &#8220;평화, 당연하게 여겨질 수 없다…얻기 위해 노력·희생해야&#8221;</strong></p>
<p>주미한국대사관은 6·25전쟁 72주년인 25일 워싱턴DC에 위치한 &#8216;한국전참전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8217;에서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 한미 참전단체, 6·25 참전국 대표, 미 정부 주요인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자 추모행사를 거행했다.</p>
<p>추모행사는 조태용 주미대사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버나드 샴포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 부이사장(KWVMF)의 추모사, 한국을 포함한 참전국 대표들이 전사자들을 기리는 헌화를 하는 등의 순서를 진행됐다. </p>
<p>조 대사는 추모사에서 &#8220;한국인들은 자유가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깊게 인식하고 있다&#8221;면서 &#8220;특히 우리가 오늘 기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전사한 영웅들 등 사람들에 의해 우리의 자유에 대한 많은 비용을 지불했기 때문&#8221;이라고 밝혔다.</p>
<p>조 대사는 &#8220;역사적으로 자유와 번영은 결코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8221;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6·25 72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8216;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8217;이라고 언급한 것을 소개, &#8220;평화는 당연하게 여겨질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희생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휴전 이후 한국에서 복무한 모든 사람들을 향해 &#8220;오늘날 한국은 민주주의와 경제적 성공의 은총을 받고 있다&#8221;면서 &#8220;그 성공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8221;고 감사를 표했다.</p>
<p>그는 &#8220;그러한 헌신은 한미동맹의 기반이 됐다. 70년 전 전장에서 탄생한 한미동맹은 포괄적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고 성장해 왔다&#8221;며 &#8220;이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동맹관계와 유엔군 사령부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우정의 일환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계속 유지할 것을 약속할 수 있다&#8221;고 강조했다.</p>
<p>샴포 부이사장은 &#8220;72년 전 오늘 북한은 남한의 결의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자유를 시험했다&#8221;며 한국과 유엔에 의해 결성된 연합군은 용기와 회복력으로 대응했고, 결국 오늘날 한국의 주권을 회복한 휴전협정을 체결했다고 말했다.</p>
<p>그는 지난 22일 거행된 고(故) 윌리엄 웨버 미 예비역 대령의 안장식을 언급, &#8220;우리는 (지난) 수요일 알링턴 국립묘지에 위대한 미국인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윌리엄 웨버 대령을 안장했다. 그의 뜻을 기린다&#8221;고 애도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ppark.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010" /></p>
<p>샴포 부이사장은 &#8220;어떤 나라도 한국처럼 그들이 받은 도움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는 나라는 없다&#8221;며 &#8220;그들은 수십 년간 도움을 준 나라와 그들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의 아들과 딸들을 결코 잊지 않았다&#8221;고도 했다.</p>
<p>그는 &#8220;감사합니다&#8221;라는 한국어 인사말로 기념사를 마무리했다.</p>
<p>이날 행사엔 6·25 참전유공자회, 한국전참전용사협회(KWVA), KWVMF 등 주요 참전단체뿐만 아니라 고(故) 윌리엄 웨버 대령의 손녀 데인 웨버가 행사 사회자로 참여했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 치러진 이날 행사에 참석한 6·25전쟁 참전 노병들은 모두 정복 차림으로 자리했다.  </p>
<p>추모행사 이후 조 대사는 참전용사 등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메이 플라워 호텔에서 감사오찬을 실시했다.</p>
<p>주미대사관은 &#8220;이번 행사는 6·25 전쟁 72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보다 공고한 한미동맹 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한미가 뜻을 함께하는 계기가 됐다&#8221;고 밝혔다.<br />
<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temp_1656192652657.40036274.jpeg" alt="" width="1280" height="961"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674" /><br />
<figure id="attachment_64669"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64669" style="width: 128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temp_1656190814090.711772733.jpeg" alt="" width="1280" height="961" class="size-full wp-image-64669"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64669" class="wp-caption-text">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속에서 엄숙하게 추모식에 참석 중인 6·25 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회원들 모습. <사진제공, 워싱턴한인회 폴라 박 회장. 2022.06.25></figcaption></figure><br />
<figure id="attachment_64671"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64671" style="width: 128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temp_1656192109245.1139588590.jpeg" alt="" width="1280" height="961" class="size-full wp-image-64671"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64671" class="wp-caption-text">추모행사 이후, 메이 플라워 호텔에서 가진 감사 오찬. 이 행사에서는 6.25 참전유공자회 신진균 부회장의 기념사와 &#8216;6.25의 노래&#8217; 제창이 있었다.</figcaption></figure></p>
<p><strong>김현 특파원 gayunlove@news1.kr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strong></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6-24.gif" alt="" width="320" height="298"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665"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6월24일, 모닝 뉴스 브리핑</title>
		<link>https://dckcafe.com/morning-news/news624/</link>
		
		<dc:creator><![CDATA[dckcafe]]></dc:creator>
		<pubDate>Fri, 24 Jun 2022 10:54:24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닝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hiuskorea.com/news/?p=64588</guid>

					<description><![CDATA[대법은 &#8220;허용&#8221;, 의회는 &#8220;반대&#8221;&#8230;총기 규제 놓고 둘로 쪼개진 미국 연방 상원에서 지난달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참사 등을 계기로 마련된 총기규제 법안이 23일 표결에서 극적으로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상원 양당이 합의한 내용으로 총기를 구매하려는 18∼21세의 신원 조회를 위해 미성년 범죄와 기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21세 미만 총기 구입자의 정신건강 상태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미국 소식></strong></p>
<p><strong>대법은 &#8220;허용&#8221;, 의회는 &#8220;반대&#8221;&#8230;총기 규제 놓고 둘로 쪼개진 미국</strong><br />
연방 상원에서 지난달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참사 등을 계기로 마련된 총기규제 법안이 23일 표결에서 극적으로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상원 양당이 합의한 내용으로 총기를 구매하려는 18∼21세의 신원 조회를 위해 미성년 범죄와 기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21세 미만 총기 구입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관계 당국이 최소 열흘간 검토하는 내용이 골자다. 같은 날, 대법원은 일반인이 집이 아닌 야외에서 권총을 소지할 수 없고 필요에 의해 휴대할 경우 사전에 면허를 받도록 한 1913년 제정된 뉴욕주의 주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p>
<p><strong>낙태권 판결 앞둔 대법원에 바리케이드 설치</strong><br />
연방 대법원이 낙태를 합법화한 지난 1973년 내려진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조만간 뒤집는 판결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 사회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대법원이 낙태권을 합법화한 기존 판례를 뒤엎을 경우 낙태권 존폐 결정은 주 정부 및 의회의 권한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 경우 전체 50개 주 중 절반가량이 낙태를 금지하거나 극도로 제한할 것으로 미국 언론은 보고 있다.</p>
<p><strong>인플레+경기침체…바이든 지지율 또 최저치, 4주 연속 하락…응답자 36%만 국정 수행 지지</strong><br />
이 수치는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이 이 조사에서 기록했던 최저 지지율과 같은 수준으로 11월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중 최소한 한 곳은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내줄 우려가 커졌다.</p>
<p><strong>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남편이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고 미 NBC 방송이 23일 보도했다.</strong><br />
캘리포니아 나파 카운티 지방 검찰은 올해 82살의 폴 펠로시를 음주운전과 음주운전 치상 등 혐의로 이날 기소했다고 밝혔다. 폴 펠로시는 지난달 28일 밤 11시 44분 나파에서 술을 마신 채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냈다.</p>
<p><strong>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했다. </strong><br />
또 하반기엔 미국의 성장률이 회복할 것으로 낙관했다.</p>
<p><strong>‘쥴’ 전자담배, 결국 미국 시장서 퇴출. “유해 화학물질 우려…청소년 흡연도 늘려”</strong><br />
FDAsms 23일 쥴이 제조하는 전자담배에 대해 판매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FDA는 쥴이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 회사의 전자담배가 공중보건에 적합하다는 것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부족했다”고 밝혔다.</p>
<p><strong>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알렉사를 통해 숨진 가족의 목소리를 되살리는 기능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23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strong><br />
알렉사의 새로운 기능은 1분 미만의 음성 샘플만 있으면 특정인 목소리를 그대로 복제해 흉내 낼 수 있고, 숨진 가족의 목소리까지도 재현해낼 수 있다. 이에 대해 WP는 알렉사의 신기능이 윤리적인 문제와 더불어 사망자의 개인정보 권한을 둘러싼 논란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p>
<p><strong>미국 최대 ‘땅 부자’는 누구일까? 주정부, ‘기업 농지 소유 금지’ 법 저촉 검토</strong><br />
미국 내 100대 토지 소유주를 집계하는 랜드리포트(Land Report 100)의 작년 보고서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여러 주에 걸쳐 총 26만8984에이커(약 3억2900만평)을 보유해 개인 자격으로 가장 많은 농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p>
<p><strong>“회사 때려치웠어”… 시대상 담은 비욘세 노래 화제</strong><br />
팝스타 비욘세가 미국의 ‘대퇴직'(Great Resignation) 시대상을 담은 신곡을 발매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22일)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 노래 출시 이후 온라인에는 “비욘세가 회사를 그만두라고 했다”, “비욘세 말대로 사직 이메일을 보냈다”, “근무 시작 1시간 만에 왜 비욘세가 일을 그만두라고 했는지 알겠다”는 글이 올라왔다.</p>
<p><strong>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미국인의 소비 패턴이 양극단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strong><br />
사치품은 가격이 더 올라도 구매하는(트레이딩 업) 반면 식자재 등 생활필수품은 되도록 싼 제품을 선택(트레이딩 다운)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KakaoTalk_20220618_091149175.png"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323" /> </p>
<p><strong><<세계 소식>></strong></p>
<p><strong>오는 29~20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국을 초청한 사실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8216;신경전&#8217;을 벌이고 있다.</strong><br />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8216;한미동맹 강화·발전&#8217;을 최우선 외교과제로 삼은 우리나라에도 그 &#8216;불똥&#8217;이 튈 수 있단 관측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p>
<p><strong>북한이 6·25전쟁 발발 제72주년을 앞두고 결의모임과 미술 전시회 등을 잇달아 열어 주민들의 반미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strong><br />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216;6·25 미제 반대투쟁의 날&#8217;에 즈음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3일 평양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됐다고 24일 보도했다. </p>
<p><strong>중미 빈국 아이티에서 교도소에 갇힌 죄수들이 음식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굶어죽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strong><br />
이 매체에 따르면 아이티 남서부 항구도시 레카예에 위치한 한 교도소에서는 지난 한 주 사이 최소 8명의 죄수가 아사했다. 이 교도소에는 두 달 전부터 식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죄수들은 굶주림과 찌는 듯한 더위 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가디언은 전했다.</p>
<p><strong>&#8220;테슬라차, 中최고지도부 비밀회의 장소 접근 금지…스파이 의혹&#8221;</strong><br />
매년 여름 중국 최고지도부의 비밀회의가 열리는 해안지역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차량의 진입이 금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반복적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중국 관리들은 테슬라 차량이 스파이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p>
<p><strong>일본 정부가 절전을 실시한 가정에 2000엔(약 1만9000원) 상당의 포인트 지급을 추진한다. </strong><br />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물가상승에 대한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지만 &#8220;현실을 모르는 소리&#8221;라는 국민 비판이 거세다.</p>
<p><strong>브라질 룰라, 재집권 보인다…&#8221;오차범위 밖 우세&#8221;</strong><br />
브라질 대통령 선거가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p>
<p><strong>원숭이두창, 2018년부터 조용한 전파 시작…&#8221;변이, 거의 50개 확인&#8221;</strong><br />
첫 확진 사례 보고 한 달 만에 빠르게 확산 중인 원숭이두창이 4년 전인 2018년부터 조용한 전파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전문가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strong>과테말라의 태평양 연안에서 바다거북과 돌고래 등 해양동물 수십 마리가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다고 AF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strong><br />
당국은 이번 집단 폐사가 최근 해당 지역에 내린 폭우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마른 하천 등에 축적돼 있던 유독성 물질이 불어난 빗물에 쓸려 한꺼번에 바다로 유입되면서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strong>프랑스와 벨기에 미식가들의 식도락 문화에 일부 개구리 종이 멸종 위기에 빠졌다.</strong><br />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국제 비영리 동물·환경 보호단체 &#8216;프로 와일드라이프&#8217;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 국가는 매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2억 마리가 넘는 개구리를 수입한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들 나라에서는 개구리 다리(Cuisses de Grenouille) 요리를 찾는 미식가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p>
<p><strong>&#8216;잔혹한 전쟁범죄&#8217;… 우크라, 러軍 성폭행 혐의 첫 재판 개시</strong><br />
우크라이나 법원은 성폭행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군인 미하일 로마노프에 대한 예심을 진행했다. 로마노프는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브로바르스키 지방의 한 주택에 침입해 남성을 살해하고 아내와 자녀를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p>
<p><strong>태양계 5개 주요 행성이 한 줄로 나란히 선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8216;우주쇼&#8217;가 이번 주말에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strong><br />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기차 놀이하듯 늘어선 것처럼 보이는 &#8216;행성 정렬&#8217; 현상을 24일부터 27일까지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다. 5개 행성이 한 줄로 나란히 있는 광경은 지난 2004년이 마지막이었으며, 2040년까지는 다시 볼 수 없을 전망이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메디케어.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031" /></p>
<p><strong><<<한국 소식>>></strong></p>
<p><strong>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다음 달 중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strong><br />
미국 재무부는 대북제재 사안을 다루는 부서로, 최근 북한의 연이은 &#8216;무력 행보&#8217;에 대한 실질적 제재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p>
<p><strong>미국 의회의 독립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24일(현지 시각) ‘한국의 난민 정책과 윤석열 정부’를 주제로 개최하는 화상 청문회에서 지난 2019년 11월 발생한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문제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strong></p>
<p><strong>충북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 글렌데일시의 알다시스 카사키안 시장이 24일 보은을 방문했다.</strong><br />
보은군과 글렌데일시는 2012년 8월 우호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6년 8월 자매결연한 후 청소년 교류, 위안부의 날 행사, LA 한인축제 농산물 판매 등의 교류를 해 왔다.</p>
<p><strong>국가정보원이 지난해 6월 문재인 정부 당시 교체한 원훈을 1년 만에 초대 원훈으로 다시 바꿨다.</strong><br />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8220;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8221;는 초대 원훈을 복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해 6월 창설 60주년을 맞춰 &#8216;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8217;이라는 원훈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불과 1년 만에 이를 바꾼 것이다. 당시 원훈석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20년간 복역한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손 글씨를 본뜬 &#8216;신영복체&#8217;로 쓰였다. 국정원은 그동안 전 현직 직원들 사이에서 서체 논란이 제기됐으며 해당 서체가 정보기관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었다.</p>
<p><strong>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8220;폭력적 팬덤의 원조는 이른바 &#8216;극렬 문파'&#8221;라고 주장했다. </strong><br />
극렬 문파의 피해자로 이재명 의원을 꼽는 동시에 당내 논란 중인 전당대회 룰과 관련해선 &#8220;팬심이 아닌 민심을 얻는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8221;고 밝혔다.</p>
<p><strong>‘징계 심의’ 연기 후폭풍… ‘이준석 VS 윤리위’ 갈등 고조</strong><br />
이 대표 측과 일부 의원들은 “윤리위가 시간을 끌면서 당내 혼란이 증폭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윤리위 측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게 절차를 밟는 차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결국 이 대표의 징계 여부가 판가름 나는 다음 달 7일까지 양측의 신경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strong>국가적 경제 위기 상황임에도 국회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원구성 협상의 최대 쟁점이던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내주겠다고 밝혔다.</strong><br />
그러나 &#8216;검수완박&#8217;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ㆍ가칭 한국형 FBI) 설치를 논의할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사실상의 원구성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하면서 여야가 실제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전망은 아직 불투명하다.</p>
<p><strong>이재명 의원이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에 “당이 어려운 상황이고, 당의 개혁을 바라는 지지자들의 요구에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strong><br />
이 의원이 에두르지 않고 당권 도전의 명분을 밝힌 것이어서 출마 의지를 굳힌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p>
<p><strong>해경청장을 비롯한 전국의 해경 수뇌부 9명이 모두 사의를 표명했다. 해경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strong><br />
북한군에 피격 당한 고 이대준 씨 사건에 대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게 이유이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모두 반려했다.</p>
<p><strong>홍준표, 이준석·배현진 갈등에 “애들 장난하나…놀고 있네”</strong><br />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이준석 당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과의 갈등에 대해 연일 비판했다. 최근 당내 상황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요즘 우리 당에서 하는 거 보니까, 애들 장난도 아니고&#8230;내가 보니까 어이 없다”라고 답하며 이들의 갈등을 겨냥하기도 했다. 나아가 “최고위원회에서 티격태격 싸우고. 어떻게 당 운영을 저리 하냐. 요즘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6-6-22-g.gif" alt="" width="801" height="553"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891"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배달 요청사항에 &#8216;경찰 불러주세요&#8217; 남긴 女, 납치 5시간 만에 구출</title>
		<link>https://dckcafe.com/featured/220623n1/</link>
		
		<dc:creator><![CDATA[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dc:creator>
		<pubDate>Thu, 23 Jun 2022 11:48:32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미주한인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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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납치된 상황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고객 요청사항에 &#8216;경찰을 불러주세요&#8217;라는 문구를 적는 기지를 발휘해 가까스로 구출된 여성이 미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22일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에서 감금돼 있던 여성 A씨(24)가 납치범에게 알리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방식으로 5시간 만에 구출됐다. 바로 배달 앱 고객 요청사항에 경찰을 불러달라는 문구를 남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납치된 상황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고객 요청사항에 &#8216;경찰을 불러주세요&#8217;라는 문구를 적는 기지를 발휘해 가까스로 구출된 여성이 미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p>
<p>22일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에서 감금돼 있던 여성 A씨(24)가 납치범에게 알리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방식으로 5시간 만에 구출됐다. 바로 배달 앱 고객 요청사항에 경찰을 불러달라는 문구를 남긴 것.</p>
<p>A씨는 지난 19일 용의자 케모이 로열(32)과 온라인에서 만나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 만남은 곧 폭력으로 변했고, 로열은 A씨를 성폭행할 목적으로 브롱스 이스트체스트 지역의 한 아파트에 그를 감금했다.</p>
<p>로열은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말고는 A씨에게 핸드폰을 주지 않았다. A씨는 이를 활용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미국판 &#8216;배달의 민족&#8217;인 그럽허브(Grubhub)를 통해 한 식당에 음식을 주문했다.</p>
<p>맨해튼 북쪽 용커스에 있는 카페 치퍼 트럭(Chipper Truck) 직원들은 이날 오전 5시 심상치 않은 메모가 적힌 배달 주문을 접수했다. 주문 내역은 샌드위치와 버거로 일반적이었지만, 요청사항에는 &#8216;경찰에 신고하고, 경찰과 함께 음식을 가지고 와달라&#8217;고 적혀있었다.</p>
<p>가게 사장인 베르메조는 &#8220;직원에게 요청사항대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지시했다&#8221;며 &#8220;어떤 위험도 감수할 수 없었다. (허위 신고로 경찰에) 미안한 것보다는 안전한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8221;고 말했다.</p>
<p>가게 사장의 빠른 판단은 용의자 체포로 이어졌다. 몇 분 후 로열은 강간, 불법 감금, 협박, 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26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p>
<p>베르메조는 &#8220;이런 일이 종종 있다고는 들었지만, 우리에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8221;며 &#8220;경찰의 빠른 대응에 감사하다&#8221;고 밝혔다.</p>
<p>그러면서 &#8220;A씨의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A씨가 자신을 도와준 식당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8221;고 덧붙였다.</p>
<p>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그럽허브 측은 베르메조에게 연락해 치퍼 트럭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5000달러(약 651만 원)를 지급했다.</p>
<p>그럽허브의 홍보 이사 리사 베롯은 &#8220;간단하지만 특별한 행동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놀랐다&#8221;며 &#8220;그럽허브가 이 놀라운 이야기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8221;고 강조했다.</p>
<p><strong>김예슬 기자 yeseul@news1.kr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strong></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1-19-1-2022-1.gif" alt="" width="320" height="32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689"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6월18일, 모닝 뉴스 브리핑</title>
		<link>https://dckcafe.com/morning-news/news618/</link>
		
		<dc:creator><![CDATA[dckcafe]]></dc:creator>
		<pubDate>Sat, 18 Jun 2022 10:13:31 +0000</pubDate>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뉴욕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닝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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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美 폭염에 습도까지 겹쳐 소 수천마리 떼죽음…참혹함에 ‘충격’ 미국 전역이 최악의 폭염으로 시달리는 가운데 일부 주에서 소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소들은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했는데, 사체가 들판을 가득 덮을 정도여서 그 참혹함에 보는 사람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앨라배마주 한 성공회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미국 소식></strong></p>
<p><strong>美 폭염에 습도까지 겹쳐 소 수천마리 떼죽음…참혹함에 ‘충격’</strong><br />
미국 전역이 최악의 폭염으로 시달리는 가운데 일부 주에서 소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소들은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했는데, 사체가 들판을 가득 덮을 정도여서 그 참혹함에 보는 사람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p>
<p><strong>앨라배마주 한 성공회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strong><br />
CNN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버밍행 베스타비아 힐스의 세인트 스티븐 성굥회 교회에서 16일 오후 6시20분쯤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베스타비아 힐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70세 남성이며 이번 총격 사건으로 84세와 75세 교인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다.</p>
<p><strong>미국인 중 &#8216;신을 믿는다&#8217;고 응답한 비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strong><br />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2∼22일 18세 이상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신을 믿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81%였다. 이는 직전인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평균치 87%에서 6%포인트 하락한 것이자, 갤럽이 같은 조사를 시작한 1944년 이래 최저 응답률이다. 1944년 조사 때 신을 믿는다는 응답 비율은 96%였다.</p>
<p><strong>&#8216;토마토칩&#8217; &#8216;피클맛 솜사탕&#8217;…이색 먹거리 쏟아진 &#8216;뉴욕 푸드쇼&#8217;</strong><br />
기발한 아이디어나 새로운 맛을 접목한 식품들은 시장의 이목을 끈다. 투자정보매체 마켓워치가 뉴욕에서 지난 12~14일 3일간 열린 ‘뉴욕 팬시푸드쇼 2022’에 등장한 이색 식품들을 추린 것은 ‘토마토칩’, 식물성 수산물로 만든 식품, 파우치에 담긴 와인, 캡슐 커피머신 등이다.</p>
<p><strong>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2024년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할 행보를 보이고 있다.</strong><br />
WSJ은 펜스 전 부통령이 대중들에게 트럼프 시대의 정책인 &#8216;트럼프-펜스&#8217;를 상기시키고 싶어 하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 얽힌 끊임없는 논란과는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strong>&#8216;물가&#8217;에 발목잡힌 바이든…지금 트럼프와 붙으면 진다?</strong><br />
야후 뉴스와 여론조사기관인 유고브가 지난 10~13일 미 성인 15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가상 대선 설문조사 결과 42%가 바이든 대통령을, 44%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p>
<p><strong>&#8220;자이언트 스텝도 부족…美금리 4~7%까지 올려야 물가 잡는다&#8221;</strong><br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제시한 3%대 금리로는 인플레이션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는 내부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연준 자료를 인용해 심각한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선 올해 안에 금리를 4~7%로 올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1.5∼1.75%다.</p>
<p><strong>머스크, 테슬라 직원 인종차별ㆍ성희롱 혐의 또 피소</strong><br />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 개인투자자 솔로몬 차우는 테슬라 사내 인종차별과 성희롱 사건에 대해 직원들이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머스크가 이를 무시했다며 텍사스주 오스틴 연방법원에 고소했다.</p>
<p><strong>17일 미국증시에서 나스닥과 S&#038;P500이 상승 마감했지만 미국 증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이날 보도했다.</strong><br />
미국증시는 다우가 0.13%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1.43%, S&#038;P500은 0.22% 각각 상승했다.</p>
<p><strong>&#8220;중국산 성조기는 이제 그만&#8221;…美의회, 미국산 성조기 구매법 발의</strong><br />
오는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미 연방정부가 미국에서 완전히 생산되고 제작된 성조기만 구매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 의회에서 발의됐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lamart.gif" alt="" width="324" height="298"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275" /></p>
<p><strong><<한국 소식>></strong></p>
<p><strong>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8216;성 상납&#8217; 의혹을 다루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윤리위 운영에 지장을 주는 부적절한 정치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strong><br />
이는 윤리위 징계 논의 과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이 대표를 겨냥한 대목이라는 해석이 나온다.</p>
<p><strong> &#8220;청년 박지현 돌아와라&#8221; 민주당서 재차 &#8216;러브콜&#8217;&#8230;입장 내놓나?</strong><br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에게 &#8220;오프라인에서 힘들다면 온라인에서라도 소통하라&#8221;며 복귀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했다.</p>
<p><strong>유시민 &#8220;언론, 조국에게 지금도 계속 침 뱉는다&#8221;</strong><br />
유시민 전 이사장은 &#8220;조국 장관에게는 지금도 (언론이) 계속 침을 뱉는다. 조국 장관과 가족에 대해서는 보도가 아니다. 침 뱉는 거다&#8221;라며 격한 모습도 보였다.</p>
<p><strong>&#8220;김건희 여사 역대 영부인 만나며 &#8216;광폭 행보'&#8221; 윤석열 대통령보다 포털 검색량이 더 많다.</strong><br />
최수영 20대 대통령 인수위 전문위원이 김건희 여사가 잇따라 전 영부인 방문하는 것에 대해 &#8220;본인도 영부인&#8221;이란 사실을 드러내는 행위라고 말했다.</p>
<p><strong>&#8216;개딸&#8217; 만난 이재명 &#8220;거친 표현은 오히려 역공 빌미… 도움 안 돼&#8221;</strong><br />
이재명 의원은 18일 &#8220;과도한 표현은 공격의 빌미가 된다. 표현을 포지티브하게. 우리 개딸(개혁의 딸, 이재명 지지자) 여러분이 정말 잘하는 게 그런 것 아니냐&#8221;고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p>
<p><strong>“DJ도 원고대로 읽었다” 박지원이 우려한 尹 ‘도어 스테핑’…“사고 잘 방지해야”</strong><br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이뤄지는 약식 기자회견인 이른바 ‘도어 스테핑(Door stepping)’에서 언젠가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원고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strong>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제7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3달 넘게 지속되고 있으나 실제 행동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strong><br />
북한은 오히려 지난주 노동당 전원회의 이후 경제와 방역에 집중하는 모습이다.</p>
<p><strong>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18일 거취 문제와 관련해 &#8220;법률이 정한 국민권익 보호라는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8221;고 밝혔다.</strong><br />
전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그러나 여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을 공유하지 않는, 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은 자진해서 물러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있다.</p>
<p><strong>&#8220;간병 수월하게~&#8221;…강제로 환자 머리카락 깎은 간병인 &#8216;폭행죄&#8217;</strong><br />
재판부는 &#8220;설령 피고인의 진술대로 고령의 피해자가 이발 여부에 관한 질문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거나 이발 중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해서 묵시적인 동의나 승낙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8221;고 밝혔다.</p>
<p><strong>&#8220;아내가 종교에 빠져서&#8221;…전처·전 처남댁 살해한 40대男 구속</strong><br />
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상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전처 B씨(41)와 전 처남댁(39)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전 처남(39)도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다. 그는 &#8220;아내가 종교에 빠져서 아이들을 보지 못하게 돼서 홧김에 그랬다&#8221;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메디케어.gif" alt="" width="324" height="116"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4031" /></p>
<p><strong><<<세계 소식>>></strong></p>
<p><strong>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쟁 중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한 한국인 4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strong><br />
러시아 국방부는 17일 내놓은 ‘특별군사작전’ 우크라이나 측 외국 용병 현황 자료를 통해 “한국 국적자 13명이 우크라이나로 들어와, 4명이 사망했고 8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으며 1명이 남아있다”고 발표혔다.</p>
<p><strong>러시아 매체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 붙잡힌 미국인 2명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strong><br />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신문 이즈베스티아와 현지 국영방송 러시아투데이(RT)는 각각 앨라배마주 하트셀 출신 앤디 후인(27)의 짧은 영상과, 앨라배마주 투스칼루사 출신 알렉산더 드루크(39)의 사진을 공개했다.</p>
<p><strong>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또다시 깜짝 방문했다.</strong><br />
존슨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8220;키이우를 다시 찾아 좋다&#8221;라고 밝혔다. 존슨 총리의 방문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두 번째다.</p>
<p><strong>대표적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2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strong><br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해 18일 오후 3시52분께 1만9377달러를 기록했다.</p>
<p><strong>북한이 최근 암호화폐의 가치가 폭락하자 다시 은행과 같은 전통 금융권을 해킹 대상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strong><br />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8일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8216;섹트리오&#8217;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p>
<p><strong>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자가로 꼽히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례 자선행사 &#8216;버핏과의 점심&#8217;이 경매에서 1900만달러(약246억원)에 낙찰됐다.</strong><br />
버핏과의 점심 행사는 3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지난해와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p>
<p><strong>미국 정부가 강제노동 척결을 명분으로 들어 중국산 제품을 겨냥한 강도 높은 규제를 예고했다.</strong><br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실버스 미국 국토안보부 차관은 중국 신장 지역의 무슬림 소수민족인 위구르에 대한 강제노동 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열린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p>
<p><strong>에콰도르 대통령 &#8216;유가 인상 항의 시위&#8217; 격화에 일부 지역 비상사태 선포</strong><br />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원주민과 학생, 노동자들이 반정부 시위를 벌여오고있다. 시위대는 수도 키토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의 도로를 점거했다.</p>
<p><strong>캐나다 92세 은퇴신부, 52년전 10세 원주민 여아 성폭행 기소</strong><br />
이미 은퇴한 캐나다의 90대 신부가 50여 년 전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10세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캐나다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니토바주 연방경찰은 위니펙에 사는 아서 마세(92) 전 신부의 아동 성폭행 혐의가 확인돼 전날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p>
<p><strong>내일 콜롬비아 대선 초박빙 전망…중남미 좌파 물결 향방은?</strong><br />
오는 19일 콜롬비아 대선 결선 투표는 마지막 개표 시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콜롬비아 역사상 처음으로 우파 기득권이 탈락한 1차 투표에 이어, 게릴라 출신 좌파 대통령 집권으로 &#8216;확실한 개혁&#8217;을 하느냐, 기업인 출신 중도 대통령 당선으로 &#8216;온건한 개혁&#8217;을 하느냐의 갈림길에 섰다.</p>
<p><strong>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이 페루 대통령 중엔 처음으로 임기 중에 검찰 수사를 받았다.</strong><br />
카스티요 대통령은 정부 계약을 대가로 조직적으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17일(현지시간) 오전 검찰청에 출석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dckcafe.com/wp-content/uploads/2022/06/태권도.gif" alt="" width="817" height="143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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