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 이사장 전경숙)는 사랑의 선물 전하기 행사에 후원과 협찬해주시고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였다. 지난 12월 15일 토요일 행하여진 이번행사에 많은 분들이 선물을 전달 받았고 연말에 따뜻한 동포의 정을 나누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 했다. 윤희균 회장은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후원자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노인봉사회 회원과 임원들의 도움에 가능 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아울러 2019년도 설맞이 경로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설맞이 경로행사 2월2일 토요일 오전11시30분 우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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