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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 시법단이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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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 것이 태권도의 진수다’ 기사 중 USA 국기원 워싱턴지부 설립 추진은 김성한 기자의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워싱턴의 대표적인 인터넷신문 ‘하이유에스코리아’ 김성한 기자가 지난 7월3일 보도한 ‘이 것이 태권도의 진수다- USA 태권도 엑스포 대성황’ 내용 중 ‘USA 국기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HK태권도장’은 그 누구와 인터뷰를 한 것이 아니고, 국기원이 전 세계에 지부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것과 맞물려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에 지부 설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태권도인이면 누구나 꿈꾸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김성한 기자 saiseiko.k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