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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후보,이제 불과 122표차 리드] 김후보 부정개표의혹 제기

한인 1.5세인 영 김 후보(공화)가 투표소 개표에서는 당선이 거의 확정되었으나, 우편투표 및 잠정 투표분 개표가 진행중인 이 시간 현재 길 시스네로스 후보(민주)에 불과 122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모든 한인들은 숨을 죽이면서 개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LA 타임스는 캘리포니아주 제39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개표에서 15일 현재 영 김 후보가 시스네로스 후보에 불과 122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하면서, 김 후보가 부정 개표 의혹을 제기 했다고 보도했다.

김 후보는 현재 총 99,501 표(50.03%)를 얻었으며,시스네로스 후보는 99,379 표 (49.97%)를 얻어 두 후보간 격차는 불과 0.06% 포인트이다.

김 후보측에서는 뒤늦게 나오고 있는 우편투표 개표 결과가 이미 개표된 투표소 개표분 결과와 거의 비슷해야 하는데,그 비율이 크게 벗어난다면 결국 부정행위가 개입됐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우편투표 및 잠정투표분 개표가 시작되면서 민주당 표가 쏟아져 나온 것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선거관리국의 마이크 산체스 대변인은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누구도 투표 결과를 변경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워싱턴코리안뉴스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