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구국대회가 열린다”
지난4월23일 오전11시 에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대한민국회복연합(대표 한성주 장군)은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정권타도 및 한미동맹강화 구국대회’를 오는 4월27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한성주 대표는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우리교포들과 국민들은 문재인의 국가파괴 및 한미동맹 파괴의 이적성과 여적성을 도저히 묵과 할 수 없어 오는4월27일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에 모여 트럼프 대통령과 상하원의원분들께 문재인정권퇴진과 한미동맹강화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려 한다”.또한 체코 주재 북한 무역대표부 대사를 지내다 2002년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김태산씨의 증언을 말하며 북한군은 남한의 600개소 지하철역에 땅굴망을 인접시켜 놓았다고 한다며 땅굴안보국민연합이 지난2016년에 XL-16이라는 탐사장비를 도입하여 지하철역에 인접한 북괴군의 땅굴을 확인한 바 있다며 대한민국안보의 위험성을 경고 하였다.
이번 대회는 1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대한민국회복연합이 주최하고 한미자유연맹, 한미애국총연합회, 한미애국단체연합,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워싱턴지회, 주권국가대한민국임시정부, 땅굴안보국민연합등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고 하였다.
명칭: 문재인정권타도 및 한미동맹강화 국국대회
일시: 2019년 4월27일 오후1시-3시
장소: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
문의: 240-68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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