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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부탁의 말씀

<< 정보화 시대,빨리 아는 것이 힘이다! >>

공선사후(公先私後) 의 정신으로 동포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는 워싱턴코리안뉴스에서는 구독자 여러분의 편리를 위해 카톡으로 직접 배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루 천 명이 넘는 구독자 중 절반이상이 카톡으로 읽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으로 항상 동포사회 편에 서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희 dcKnews 에서 ‘구독자 저변확대’ 운동을 펼치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있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은 것은 서로 나누는 것이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이지 않습니까?
현재 구독을 하고 있는 카톡방에 주위 친지나 지인들을 많이 초대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더이상 구독 하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방에서 ‘나가기’ 만 하시면 됩니다. 구독료는 없습니다.

참고로 현재 각종 단체 운영의 편리를 위해 단톡방을 운영하고 계신 지도자께서는 회원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저를 그 방에 초대만 해주셔도 뉴스를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운영중인 100명 이상의 단톡방에 초대해 주신 ‘아리랑 USA’ 장두석 회장과, 항상 동포사회 궂은일을 마다않고 봉사 하시는 김명옥 회장께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 매일경제TV를 실시간 시청 가능한 저희 신문사에서는 매일 아침 7시30분 전후로 뉴스를 간추려 브리핑 하고 있습니다.만약 카톡 알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무음처리 하시면 됩니다.

워싱턴코리안뉴스 강남중 발행인 올림